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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에세이 정말, 정말 좋았지 수록

조지 오웰 저 | 최광열 역 | 아름다운날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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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동물농장 조지오웰 저 | 아름다운날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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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09259 / 295쪽 136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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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특출한 작가의 빼어난 우화 『동물농장』 수탈자를 몰아낸 세력은 어떻게 이전 수탈자의 전철을 밟으며 권력을 구축해 가는가를 철저하게 그려낸 사회비판 소설이자 기념비적 풍?자소설 ‘동물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만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동물주의’의 이념을 ‘일곱 계명’으로 표현했던 돼지들. 그러나 이들은 점점 수탈자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과 교역을 하며 심지어 인간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영원불변의 법칙이었던 ‘일곱 계명’은 지도층의 욕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면서 어느 틈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특출한 작가의 빼어난 우화 『동물농장』 수탈자를 몰아낸 세력은 어떻게 이전 수탈자의 전철을 밟으며 권력을 구축해 가는가를 철저하게 그려낸 사회비판 소설이자 기념비적 풍자소설 ‘동물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만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동물주의’의 이념을 ‘일곱 계명’으로 표현했던 돼지들. 그러나 이들은 점점 수탈자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과 교역을 하며 심지어 인간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영원불변의 법칙이었던 ‘일곱 계명’은 지도층의 욕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면서 어느 틈엔가 처음과는 상반된 의미를 가진 특권법이 되고 만다. 결국 본디의 일곱 계명을 철저하게 어긴 돼지들이 인간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며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에서 인간과 돼지의 구분은 사라지고 ‘이미 어느 놈이 어느 놈인지 종잡을 수가 없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순간 ?동물농장?은 야유와 풍자를 넘어 현실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 된다. 최초 번역 수록: 한편의 탁월한 성장소설처럼 읽히는 에세이 [정말, 정말 좋았지] [정말, 정말 좋았지]는 오웰 자신이 어린 시절에 겪었던 실제 일들을 담은 에세이이다. 초등학교 시절 오웰은 똑똑했지만, 가난한 집 자식이었다. 공부를 잘한 덕에 부자들이 다니는 좋은 학교에 가는 특혜를 얻긴 했지만 다른 면에서는 ‘왕따’와 다름없었다.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한때는 오줌싸개였고 툭하면 교사들에게 회초리로 두들겨 맞았다. 모두가 중시하는 운동에는 젬병이었으며, 부자 동급생들의 돈자랑에 끼어들었다가 망신을 당하는가 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동성애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회초리를 든 교사들과 서로의 부를 겨루는 억만장자 학생들, 다재다능한 곱슬머리 운동선수들은 오웰에게 ‘영원불변한 계율의 군대’였다. 공부는 잘했지만 세상 물정에 어둡고 순진하기만 했던 소년 시절을 되돌아보는 오웰의 시선은, 자본에 물든 학교의 폭력성을 날카로우면서도 한편의 성장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오웰의 주요작품 29편의 상세 정보: 소설, 르뽀, 에세이, 소책자 등 오웰의 주요 작품 29편으로 보는 작가 연보 오웰은 소설 6권, 르포 3편, 소책자 3권 에세이집 2권을 비롯해 모두 700여 편에 이르는 글을 남겼다. 이들 중에서 주요 작품 29편을 골라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정보들을 실었다. 흔히 보는 작가 연보를 대신한 이 자료는 오웰의 작품 세계와 삶의 궤적을 그 어떤 설명보다 선명하게 드러내준다.

저자 소개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1903년 인도 동북부 벵갈에서 태어났다. 인도 세관 아편과의 하급 관리였던 아버지처럼 식민지 관료의 길을 선택하여, 인도제국 경찰국 소속 경찰관으로 미얀마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나 제국주의 관료가 되어 피식민지 주민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1927년 사표를 제출하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를 떠돌아다니며 부랑아 같은 생활을 했다. 이 무렵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 《런던과 파리에서의 밑바닥 생활》이다. '에릭 아서 블레어'라는 본명을 버리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굳어졌으며 소설가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다. 그는 '소비에트 신화'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줄 작품을 구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물농장》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BBC와 <트리뷴타임스>에서 일하며 창작에 몰두, 6년 만에 비로소 《동물농장》의 탈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소비에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탓에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18개월 뒤 '세컨드 앤드 워버그'라는 작은 출판사를 통해 1945년 8월 17일 비로소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동물농장》의 성공 후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탈고하나, 그 책의 출간 다음 해인 1950년 1월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지병인 폐결핵으로 각혈한 뒤 갑작스레 숨을 거두었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는 옥스퍼드셔 서튼 코트네이에 묻혔다. 조지 오웰은 정치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적 인물로 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또한 진리가 아무리 불편해도 그 '불편한 진리'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용기 있는 도덕가이기도 하다. 그는 시대와 불화를 겪으면서 20세기 전반기에 양심을 용기 있게 대변한 작가였다. 더불어 《동물농장》은 그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힘을 간직한 채 전 세계 68개국 언어로 출간되는 시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역자 소개

서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노동운동의 정치경제학적 기초에 관한 일소고”를 석사논문으로 썼다. 사회에 나와 출판 일을 하면서 《소외론》(한마당), 《그람쉬의 헤게모니론》(전예원), 《시간의 문화사》(북로드), 《미국의 대통령》(바움) 등의 책을 번역했고, 《세계사 신문》(사계절)과 《근․현대사 신문》(사계절)을 여러 사람과 함께 썼다. 편역한 책으로 《플라톤의 국가》(아름다운날)이 있다.

목차

목차
동물농장 7
정말, 정말 좋았지 153
작품해설
『동물농장』과 러시아의 역사
조지 오웰의 작품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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