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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의 환생

시리즈 : 큰글한국문학선집 (글로벌컨텐츠) [45]

김동인 저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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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1219 / 410쪽 / 1,107g / 210 x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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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광(東光)』, 1932.5∼8에 실렸던 〈논개의 환생〉은 미완의 작품이다. 김동인은 미완의 이유를 “지금의 조선에 앉아서는, 원안대로는 비록 쓴다 할지라도 도저히 활자화(活字化)할 수는 없겠으므로….”라고 표현하고 있다. 〈논개의 환생〉은 정유년 왜란에 촉석루에서 왜장을 쓸어안고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를 1932년도에 경성에 환생케 하여 그 환생한 논개로 하여금 지금의 조선의 정경을 보고 비판케 하려 하던 것이다.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목차

목차
가두 5
가신 어머님 27
개소문과 당 태종 55
거목이 넘어질 때 86
거지 177
결혼식 190
광공자 218
구두 256
김덕수 266
깨어진 물동이 292
논개의 환생 337
지은이: 김동인(金東仁, 1900~1951)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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