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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조심조심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타키무라 유우코 저 | 김숙 역 | 국민서관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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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125517 / 32쪽 / 348g / 197 x 25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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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살살, 조심조심》은 뭐든 서툴던 어린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따스하게 지켜보는 그림책입니다. 서툰 행동으로 생각지 못한 실수를 연달아 하는 아이와, 그 모습을 다독이고 지켜봐 주는 엄마의 모습에서 따스한 가족애와 격려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처럼 뭐든 척척 잘 하고 싶은 아이, 리아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살살, 조심조심 행동하는 건 어려워! 네 살배기 여자아이 리아는 엄마를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엄마를 돕기 위해 우유 컵을 들...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살살, 조심조심》은 뭐든 서툴던 어린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따스하게 지켜보는 그림책입니다. 서툰 행동으로 생각지 못한 실수를 연달아 하는 아이와, 그 모습을 다독이고 지켜봐 주는 엄마의 모습에서 따스한 가족애와 격려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처럼 뭐든 척척 잘 하고 싶은 아이, 리아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살살, 조심조심 행동하는 건 어려워! 네 살배기 여자아이 리아는 엄마를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엄마를 돕기 위해 우유 컵을 들고 가는데, 서두르다가 그만 우유를 바닥에 흘리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조심해서 살살 들고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음엔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기 위해 데리고 오는데, 뒤에서 움켜잡는 바람에 놀란 고양이가 도망가 버렸습니다. 엄마는 다시 한 번 조심해서 살살 데려와야 한다고 말해 줍니다. 이렇게 실수를 계속하던 리아가 점점 ‘살살’ 하는 것에 능숙해집니다. 아기를 만질 때도 울거나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심조심, 비눗방울을 불 때도 살살, 오렌지 주스도 탁자까지 흘리지 않고 가져가는 데 성공합니다. 리아가 성장하는 모습이 엄마는 사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부모와 아이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책 리아 또래의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무엇이든 척척 잘 하고 싶어 합니다. 리아처럼 엄마를 따라 식탁에 컵을 옮기기도 하고, 기르는 동물에게 직접 밥도 주려 하겠지요. 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이런 작은 일조차 쉽지 않습니다. 힘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컵에 든 물을 흘리기는 부지기수, 종일 부모가 따라다니며 수습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리아의 엄마는 리아가 실수해도 다그치는 법이 없습니다. 연이은 실수에도 따스하게 지켜보며 기다려 줍니다. 엄마가 살살, 조심조심 행동하라며 일러 주자 리아는 엄마 말대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실수를 하나씩 줄여 갑니다.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실수를 다독이고 지켜봐 준다면 아이도 그만큼 따스한 가족애와 격려의 힘을 가지고 자라날 것입니다. 리아와 엄마처럼 말이지요. 《살살, 조심조심》은 아이들에게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이상적인 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성인 독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책입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실수에 굴하지 않고 시도하는 용기를 전해 주세요.

저자 소개

마루야마 아야코는 1982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서 태어나 자연에 둘러싸여 자랐습니다. 아홉 살부터 유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다마미술대학 졸업 작품인 그림책 『민들레의 배』가 제13회 신풍사그림책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8년 일본 치바현에서 태어났다. 세 아이의 엄마이다. 현재 빵집에서 근무하면서 발레나 정원 가꾸기를 즐기고 있다. 그림책은 『조금만』이 처음이다. 현재 치바현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우리는 친구』 『만들다』 『전쟁하지 않아』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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