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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30316 / 320쪽 154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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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거미박사 1호’ 김주필 박사의 100가지 동식물 이야기 흥미로운 경험담, 생생한 설명, 자연의 뜻밖의 모습! 동물학자이자 국내 거미박사 1호인 김주필 박사의 흥미로운 경험담을 생생한 설명과 함께 엮어 이 책은 동물학자인 김주필 박사가 오랜 시간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정리해 놓은 귀한 ‘동식물 생태 자료’ 중 우리와 가장 친숙한 자연과 책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신기롭고 흥미로운 자연 세계의 이야기 100가지를 엄선해서 엮은 책이다. 책은 총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1. 아름다운 동물과 거구의 동물, 2. 신기... ‘거미박사 1호’ 김주필 박사의 100가지 동식물 이야기 흥미로운 경험담, 생생한 설명, 자연의 뜻밖의 모습! 동물학자이자 국내 거미박사 1호인 김주필 박사의 흥미로운 경험담을 생생한 설명과 함께 엮어 이 책은 동물학자인 김주필 박사가 오랜 시간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정리해 놓은 귀한 ‘동식물 생태 자료’ 중 우리와 가장 친숙한 자연과 책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신기롭고 흥미로운 자연 세계의 이야기 100가지를 엄선해서 엮은 책이다. 책은 총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1. 아름다운 동물과 거구의 동물, 2. 신기하고 별난 녀석들, 3. 재주 많은 능력자들, 4. 동식물의 짝짓기, 5. 모성애와 부성애, 6. 생존 경쟁과 진화, 7. 사라져 가는 희귀종, 8. 인간과 동식물, 9. 인간과 자연) 각 장은 해당 동식물의 생태와 특징은 물론, 저자가 관찰 및 조사 과정에서 얻은 인상과 경험담까지 담고 있다. 특히 각각의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확한 생태 정보와 오랜 관찰과 경험을 통해서만 나올 수 있는 생생한 감상은 아동이나 청소년들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자연과 동식물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거미에 대한 열정 거미도감 작업을 통해서 표현 50년간 동물과 거미를 연구해온 국내 거미박사 1호 김주필 박사는 2004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을 열고 거미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거미의 세계와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함께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김주필 박사는 동국대학교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서 있다. 하지만 그의 동물과 거미에 대한 열정은 그치지 않는다. 거미박물관을 매개로 해서 여전히 많은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거미를 집대성한 거미도감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100가지만 알아도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와 한층 더 친숙해질 수 있어 염소와 칠면조는 계속해서 먹는다. 그들은 눈 앞에 있는 먹을 것들을 무조건 먹고 본다. 배가 불러도 먹고 또 먹는다. 왜 그럴까? 그것은 먹고도 먹은 줄 모르는 식망증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때문이다. 교미 도중에 수컷을 잡아먹는 암컷 사마귀, 종족 번식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수컷 사마귀,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잡아먹고 고아가 되는 살모사, 우리나라에만 있는 1속 1종의 특산종 미선나무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의 국화는 무궁화일까? 알을 입에 담아 부화하는 천축잉어, 천축잉어의 죽음을 뛰어넘는 자식 사랑. 자기 몸을 새끼들의 먹이로 바치는 아빠 가시고기, 먹을 것이 없으면 벌레까지 잡아먹는 식충식물, 한해 여름을 위해 몇 년이고 땅속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매미, 평생 한 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하고 암컷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늑대, 왔던 길로만 되돌아가는 속 좁고 질투심 많은 양, 수컷 한 마리가 암컷 열 마리를 데리고 사는 바다사자, 5대양을 누비며 끊임없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대왕고래 등이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와 목적을 알면 더 이상 신비로운 현상이 아닐 것이다.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생태 보고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생태 보고서로서 한 동물학자(생물학자, 생명과학자)의 눈에 비친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인 대왕고래의 이야기에서 몸길이 3mm의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생생한 설명과 함께 엮어 놓았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희귀종 동식물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또한 동식물의 짝짓기, 생존을 위한 경쟁과 진화, 신기한 재주와 능력을 지닌 동식물, 강한 모성애와 부성애를 지닌 동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위의 꽃과 나무, 곤충과 동물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더 나아가 인간이 동식물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까지 찾게 된다.
식성이 좋은 황소개구리는 마치 허기진 사람처럼 아무것이나 마구 입에 처넣는다.자신보다 작은 것이눈앞에 있으면 일단 먹고 보는 것이다. 이런 습성이 있기 때문에 언뜻 드는 생각에 비닐같은 쓰레기를 먹고 죽어 버릴 것 같지만 소화되지 않은 것은 토해버리기 때문에 잘 죽지도 않는다. 황소개구리가 많아지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먹이사슬이 끊어진다.그래서 1997년에는 환경부가 황소개구리와의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다.환경부에서 황소개구리를 잡아 해부한 결과 벌 같은 곤충은 물론이고 새, 들쥐, 뱀까지 잡아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생태계를 교란하는 황소개구리> 중에서
대왕고래는주로 넓은 대양에 서식하기 때문에 헤엄치는 속도도 빨라 열흘동안 4천㎞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빠른 속도로 수십일 동안 계속 헤엄쳐 다닌다는 것이다(대왕고래는 시속 30km의 속도로 1시간 이상을 헤엄칠 수 있다). -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 - 대왕고래> 중에서
나는 칠면조도 많이 키워 봤는데, 사료를 주는 대로 다 받아먹고는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아침에 죽어있는 칠면조를여러번본적이 있다.배가 부르면 그만 먹어야 하는데 계속 먹어 대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사료를 먹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자꾸만 잊어버리는 식망증 동물> 중에서
다슬기들은계속해서모래무지를 향해 떨어졌다.다슬기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 결과 무척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맨 처음에 떨어진 다슬기는 모래무지의 꼬리 지느러미 근처에 달라붙었고그다음에 떨어진 녀석은 가슴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에 달라붙었다.꼼짝도 못하게 된 모래무지는 그야말로 산송장이 되다시피 했다. 다슬기에게 뜯어먹힌모래무지는순식간에처참한 몰골로 변해 버렸다(척추뼈와 갈비뼈 그리고 머리부위의 눈만 남아 있었다). - <다슬기의 공격> 중에서
양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양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자기 몸에 난 털이다. 그런데 이 양들이 무더운 여름에는 서로 붙어 겹쳐 자고 추운 겨울에는 각기 흩어져 잔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다른 양들이 더위에쪄 죽으라고 그렇게 하고(자고 나면 밑에 있던 녀석이 죽어 있는 것이다!) 추운 겨울에는 다른 양들이 따뜻하게 자는 것이 배가 아파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서로 붙어 자면 모두가 따뜻하게 잘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양은 속이 좁고 질투심이 많은 동물이다. 겨울에 양털을 깎아 주는 것도 털이 없으면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서로 몸을 비비며 붙어 지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황들로 봤을 때 양은 지능이 낮은 멍청한 동물이 아니다. 그리고 양에게는 고지식한 면도 있어서 반드시 왔던 길로만 되돌아간다고 한다. - <속 좁고 질투심 많은 양> 중에서
수컷 늑대는 한평생 단 한 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한다. 그러다가 암컷이 먼저 죽으면 부근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구슬피 울며 슬픔을 토해낸다. 늑대는 암컷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이다. 뿐만 아니라 늑대는 새끼를 위해서도 목숨 바쳐 싸운다. 암컷이 새끼를 낳다가 죽으면 수컷은 홀로 어린 새끼를 키운다. 그리고 새끼가 다 자란 다음에는 암컷이 죽은장소로 가서 암컷을 그리워하다가그대로굶어 죽는다. - <최고의 애처가 늑대> 중에서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천축잉어는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킨다. 알을 입속에 담은 수컷은아무것도 먹지 못해 점점 쇠약해지다가 알들이 부화할 때가 되면급기야 모든 기력을 잃고 죽고 만다. 만약 죽음이 두렵다면 입안에 있는 알들을 뱉어 버리면 그만이겠지만 수컷 천축잉어들은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랑을 선택한다. - <천축잉어와 가시고기의 자식 사랑> 중에서
목차
아름다운 동물과 거구의 동물
표범 무늬를 가진 어리표범나비·······································12
비행하며 구애하는 호랑나비··········································15
잘생긴 고운땅거미···················································18
화려하고 아름다운 주홍거미··········································21
겨울 철새의 명품 - 고니··············································24
날씬하고 어여쁜 맵시벌··············································27
화려한 새 - 극락조··················································30
생태계를 교란하는 황소개구리·······································32
일부다처제의 바다사자··············································35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 - 대왕고래·····························38
몸길이 4m의 거구 - 덤보문어·········································41
소처럼 풀을 뜯는 듀공···············································44
신기하고 별난 녀석들
밤만 되면 잠드는 미모사·············································48
새똥처럼 생긴 새똥거미··············································51
자꾸만 잊어버리는 식망증 동물·······································55
머리는 오리, 몸은 너구리 - 오리너구리································58
다슬기의 공격·······················································61
매미의 인내심·······················································63
녹용과도 안 바꾸는 부추·············································66
소나무의 천적 - 흰개미··············································69
불침 쏘는 불개미····················································72
밟혀도 죽지 않는 민들레·············································74
속 좁고 질투심 많은 양···············································77
괴상하게 생긴 별코두더지···········································80
못난이 물고기 - 블롭피쉬············································82
남자의 성기를 닮은 페니스 스네이크·································84
판다를 닮은 판다개미················································87
최고의 애처가 - 늑대················································89
재주 많은 능력자들
철사보다 열 배 강한 거미줄··········································94
힘이 센 장수풍뎅이··················································97
스프링처럼 늘어나는 방울뱀········································100
인간을 능가하는 농사꾼 - 일꾼개미(가위개미)························103
침술의 대가 - 나나니벌·············································106
자연의 청소부 - 쇠똥구리···········································109
의사소통을 하는 꿀벌················································111
위장술의 대가 - 대벌레··············································114
대륙을 넘나드는 된장잠자리········································116
점프의 달인 - 갈기늑대··············································119
땅파기의 달인 - 벌거숭이두더지·····································122
동식물의 짝짓기
곤충계의 무법자 - 사마귀···········································126
수컷이 암컷을 유인하는 곤충 - 바퀴벌레·····························129
특이한 생식기의 소유자 - 빈대······································132
하트 모양으로 짝짓기하는 실잠자리·································135
귀뚜라미의 짝짓기··················································137
수중에서 짝짓기하는 물자라········································140
친족끼리 짝짓기하는 쌍살벌········································143
세상에서 가장 긴 생식기를 가진 따개비······························145
모성애와 부성애
거미의 모성애·····················································150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는 살모사···································153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노린재········································157
천축잉어와 가시고기의 자식 사랑····································161
새끼의 먹이가 되는 애어리염낭거미·································164
부성애의 상징 - 가시고기···········································166
어류에게 배우는 지혜···············································169
생존 경쟁과 진화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 식물··········································174
아가미와 허파로 호흡하는 폐어······································177
공기 방울 안에서 생활하는 물거미··································180
보다 쉬운 생존 방식을 선택한 초식성 거미···························183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 - 시조새·································186
소를 닮은 산양·····················································189
거미의 천적 - 대모벌················································192
새끼를 업고 비행하는 날여우원숭이··································94
사라져 가는 희귀종
세계 멸종 위기 동물 - 장수거북이···································198
한국의 나비························································201
씨가 말라 버린 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