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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58753 / 184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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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거미박사 김주필 박사가 직접 쓴 타란툴라 키우기 국내 거미박사 1호이며 거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주필 박사가 남양주에서‘아라크노피아 생태 수목원’을 운영하면서 그간 타란툴라를 사육하고 전파해온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타란툴라는 공포의 대형 거미가 아니라 어떤 사육 동물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반려 동물이다. 김주필 박사가 안내하는 대로 타란툴라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익히면 누구라도 사육을 시작할 수 있다. 타란툴라의 일반적인 특성 등 쉽고 자세한 설명 타란툴라의 일반적인 특성, 짝짓기 환경 만들기... 거미박사 김주필 박사가 직접 쓴 타란툴라 키우기 국내 거미박사 1호이며 거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주필 박사가 남양주에서‘아라크노피아 생태 수목원’을 운영하면서 그간 타란툴라를 사육하고 전파해온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타란툴라는 공포의 대형 거미가 아니라 어떤 사육 동물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반려 동물이다. 김주필 박사가 안내하는 대로 타란툴라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익히면 누구라도 사육을 시작할 수 있다. 타란툴라의 일반적인 특성 등 쉽고 자세한 설명 타란툴라의 일반적인 특성, 짝짓기 환경 만들기, 관찰 요령, 사육장 만들기, 표본 만들기, 타란툴라를 다루는 여러 기술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타란툴라 마니아들이 궁금해 하던 것을 모아 실제적인 답을 실었으며, 실제로 수목원에서 키우며 관찰했던 타란툴라별 사육방법을 자세하게 수록해 어떤 종을 키울 때 마니아들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다. 잘못된 사육 정보는 키우고 있던 타란툴라를 죽이거나 사람이 다칠 수도 있다.『타란툴라 키우기』는 김주필 박사와 거미연구소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축적한 정보를 일반인과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타란툴라 마니아와 이제 막 타란툴라를 키우고 싶어하는 입문자들에게 언제라도 묻고 답할 수 있는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서문 미국 뉴욕 주의 길보아Gilboa 지역에서 고생대 데본기(약 3억8천만 년전)의 거미 화석을 발견한 것이 거미 역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발견으로 인하여 거미는 약 4억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거미는 물속에서 살다가 지상으로, 공중으로 흩어져서 살면서 진화를 거듭하였고 현재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널리 퍼져 살고 있습니다. 거미는 우리 인간에게 100% 이로운 동물로 해충을 잡아먹는 중요한 천적임에도 불구하고 무섭고 징그러우며 혐오스럽기까지 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의 환경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미의 중요성은 각 나라마다 인식이 되어 앞 다투어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선 거미의 역할은 해충방제의 천적으로서 유기농에 널리 이용됩니다. 둘째, 생태계 보호의 먹이사슬로 중요합니다. 셋째, 살충제 대신 거미를 이용한 환경오염 예방으로서 중요합니다. 넷째, 신소재 개발인 섬유산업에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섯째, 거미 독을 이용한 국부마취제 개발, 치매예방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소화효소를 이용한 소화제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최근 20여 년 동안 거미학의 연구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더욱이 열대, 아열대성 원시 대형거미인 타란툴라를 애완동물로 친숙하게 생각하고 키우는 전세계 매니아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십만 명이 넘는 매니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타란툴라에 관한 안내서뿐만 아니라 참고서적도 없어서 늘 아쉬워하다가 이번에 그동안 연구하고 사육한 경험과 자료들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거미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거미를 잘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책 도 많은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뉴욕 주의 길보아Gilboa 지역에서 고생대 데본기(약 3억8천만 년전)의 거미 화석을 발견한 것이 거미 역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발견으로 인하여 거미는 약 4억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거미는 물속에서 살다가 지상으로, 공중으로 흩어져서 살면서 진화를 거듭하였고 현재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널리 퍼져 살고 있습니다. 거미는 우리 인간에게 100% 이로운 동물로 해충을 잡아먹는 중요한 천적임에도 불구하고 무섭고 징그러우며 혐오스럽기까지 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의 환경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미의 중요성은 각 나라마다 인식이 되어 앞 다투어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선 거미의 역할은 해충방제의 천적으로서 유기농에 널리 이용됩니다. 둘째, 생태계 보호의 먹이사슬로 중요합니다. 셋째, 살충제 대신 거미를 이용한 환경오염 예방으로서 중요합니다. 넷째, 신소재 개발인 섬유산업에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섯째, 거미 독을 이용한 국부마취제 개발, 치매예방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소화효소를 이용한 소화제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최근 20여 년 동안 거미학의 연구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더욱이 열대, 아열대성 원시 대형거미인 타란툴라를 애완동물로 친숙하게 생각하고 키우는 전세계 매니아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십만 명이 넘는 매니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타란툴라에 관한 안내서뿐만 아니라 참고서적도 없어서 늘 아쉬워하다가 이번에 그동안 연구하고 사육한 경험과 자료들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거미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거미를 잘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책 <타란툴라>도 많은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먹이 주는 방법
먹이로 흰쥐를 넣어주면 타란툴라는 더듬이다리를 이용해 들어온 흰쥐의 머리 부분을 재빨리 파악한다. 그러고는 강력한 힘으로 독이빨을 목 부분을 물어 독을 주입한다. 일단 먹이가 마취되어 움직임이 없어지면 거미줄을 뿜어내어 먹이를 돌돌 만다. 혹은 땅바닥에 작은 접시용 그물을 쳐서 그 위에 먹이를 올려놓은 후 시식한다. 이것은 아마 음식이 주위로 흘러 손실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란툴라도 다른 거미들처럼 체외 소화를 통해 먹이를 섭취한다. 먼저 소화효소를 집어넣어 먹이의 몸 내부를 소화시켜 액체로 만든 다음 쭉 빨아들인다. 결국 소화되지 않는 외부 껍질(곤충의 더듬이나 껍질, 쥐의 털 등)만 남을 것이다. 귀뚜라미 같은 곤충은 덜하지만 쥐와 같은 소형 포유동물의 체외 소화과정 동안에는 꽤 역겨운 냄새가 난다.
중형의 타란툴라가 귀뚜라미 같은 곤충을 먹는 데는 대략 한 시간, 흰쥐를 먹는 데는 대략 하루 정도가 걸린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면 충분하다. 일반적으로는 배의 팽창 상태를 통해서 자신의 타란툴라가 굶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배가 홀쭉해 고픈 상태인데도 먹이를 먹지 않는다면 이것은 허물벗기가 가까웠다는 신호다. 그러므로 사육용기 내부에 있는 먹이들을 제거해야한다. 허물을 벗는 동안 무방비 상태인 타란툴라는 이들의 조그만 공격에도 맥없이 죽어버릴 수가 있다. 타란툴라는 허물을 벗고 난 후 몸이 굳어질 때까지도 먹지 않는다.
먹이의 종류
타란툴라의 먹이는 매우 다양하다. 여치, 귀뚜라미, 베짱이, 바퀴, 거저리meal worm, 파리 등과 같은 곤충, 흰쥐, 작은 병아리, 작은 파충류 등.
먹이를 제공할 때는 먹이의 크기가 중요하다. 보통 타란툴라 크기의 2/3보다 작은 먹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 더 큰 것을제공하더라도 타란툴라보다 더 큰 것은 제공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 유충들의 경우 자신보다 더 큰 먹이가 들어오면 도망 다니기 바쁘다.
대형 타란툴라들의 경우(골리앗 새잡이거미, 팜포베테우스, 제니스티스, 세리코펠마 속)에 속하는 종들은 어린 흰쥐를 잘 먹는다. 간혹 이런 대형 타란툴라들의 경우 갓 죽은 신선한 흰쥐를 먹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먹이관리가 훨씬 편해지므로, 여러분이 이런 타란툴라의 주인이라면 다소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흰쥐 새끼들을 산채로 박스에 넣어서 그대로 냉동 보관한 다음 필요할 경우에 녹여서 타란툴라에게 제공하면 된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타란툴라에 대하여
1. 타란툴라라는 말의 유래
2. 타란툴라의 생김새
3. 타란툴라는 어디에서 살까?
제2장 사육 준비하기
1. 사육용기의 선택
2. 사육용기 만들기
3. 온도와 습도 조절하기
4. 먹이주기
제3장 타란툴라 만져보기
1. 타란툴라의 방어행동
2. 타란툴라 다루기
제4장 타란툴라의 짝짓기와 알 낳기
1. 암수의 짝짓기 준비
2. 짝짓기 환경 만들기
3. 짝짓기 과정
4. 산실과 알집 만들기
제5장 유충관리와 타란툴라 키우기
1. 알집 부화와 유충 키우기
2. 타란툴라의 탈피
3. 탈피할 때 주의할 점
제6장 허물 관찰과 표본 만들기
1. 허물 관찰하기
2. 장식용 표본 만들기
제7장 여러 가지 타란툴라 사육정보
부록
1. 타란툴라에 관한 궁금증들
2. 타란툴라의 부화 기간
3. 타란툴라의 이름들
4. 국내에 수입되는 대표적인 종들의 목록
5. 세계의 타란툴라들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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