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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개정판]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시리즈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3]

금현진 외 저 | 사회평론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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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금현진 , 정윤희 , 나종현 저 | 사회평론 | 2023년 05월

이책의 구판 정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금현진 저 | 사회평론 | 2012년 04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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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8887 / 280쪽 197 x 25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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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 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6권의 내용 구성 6권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조선 시대 정치, 사회의 뿌리인 성리학에 대한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사람들 간 지켜야 할 도리인 삼강오륜과 가정 행사인 ‘관혼상제’, 그리고 이이와 이황의 학문의 차이를 알기 쉽게 풀어 붕당 정치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등장인물의 체험 학습과 새로운 삽화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 소개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석사, 박사).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2020년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KBS1 TV에서 ‘역사저널 그날’을, KBS1 라디오에서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왕과 아들, 전염병 편에 출연하였다. 문화재재단 이사, 궁능활용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KBS 1 라디오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최고 베스트 강사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조선과 만나는 법》《키워드 한국사》《왕과 아들》《조선평전》 《남명학파와 화담학파 연구》《66세의 영조, 15세 신부를 맞이하다》《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모반의 역사(공저)》《제왕의 리더십(공저)》《조선 최고의 명저들》《조선 중·후기 지성사 연구》《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이지함 평전》《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고전 소설 속 역사여행》《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선조들의 투철한 기록정신과 품격 있는 정치와 문화 활동을 연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어린 시절, 구석진 다락방에서 삼촌과 고모의 외국잡지를 탐독하며 조용히 만화가의 꿈을 키워오다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에 들어가 그 꿈을 맘껏 펼치기 시작했다. 레고와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철없는 어른이 되어 일 년간의 신혼여행을 계기로 《303일간의 신혼여행기》를 냈으며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의 모든 그림을 그렸다. 계통이나 원칙 없이 소중한 건 무엇이든 모으는 수집벽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 《콜렉터》를 출간했으며, 여전히 휴대폰 없이 연희동에 꾸민 작업실에서 그림 그리는 낙으로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옥수수빵 파랑》, 《카리브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좋은 여행》, 《나마스떼 아리》, 《빅히스토리 시리즈》,《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 주니어 대학 1》, 《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 , 《수학 시트콤》, 《물리학 시트콤》, 《공부법을 알려주마》,  《소울푸드》, 《좋은여행》, 《버스, 정류장》 , 《우일우화》, 《버스, 정류장》, 《러브북》, 《도날드닭》, 《굿바이 알라딘》,  《신나는 노빈손 사이언스 판타지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예술여행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베껴라 베껴 시리즈》등이 있다.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활동하는 교과 연구 모임. 어린이 역사, 경제, 사회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 자료를 개발하며,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해 왔다. 현재는 초등 교과 과정 및 교과서를 검토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만드는 대안 교과서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감수도서 《생활 속 사회공부》 《왕자 융과 사라진 성》 《서라벌의 꿈》 《나는 비단길로 간다》 《오월의 달리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 


 

  • 구분 : 저서
    이름 : 금현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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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좋아할 수 있는 일을 만나면 목숨을 바쳐야겠다고 생각한 게 꼭 20년 전인데, 어쩌다 보니 그 20년째 책 만드는 일을 배워 왔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띄엄띄엄 몇 군데 직장을 다녔습니다. 월간 《우리교육》에서 기자로 일한 기간이 가장 길고요. 엄마가 된 뒤로는 특히 어린이책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좋은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내면의 무수한 씨앗들을 받아안는 텃밭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만드는 책에서는 세상 가장 철없는 새싹들이 함부로 재잘거렸으면 하고 조심스레 꿈꾸는 참입니다.


저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전공했으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그리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배우는 중인 창작인입니다.


저서 《동물나라 영어동요》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박소영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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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만화를 그리던 것이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일하고, 쉽고 재밌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 늘 행복한 그림쟁이입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정윤희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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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조선 시대사)를 전공하고, 주간지 《한국대학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 구분 : 저서
    이름 : 나종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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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조선 후기 사상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 〈17세기 반계 유형원의 실리 개념과 고례 추구〉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황과 이이의 학문은 어떻게 달랐을까?

이황과 이이의 학문은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지? 어떻게 달랐을까? 성리학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설명하려고 해. 어려운 말로 ‘이기론’이라고 하지.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인 ‘리(理)’가 있는데, 현실에서는 ‘기(氣)’의 변화로 리(理)와 차이가 생긴다는 거야. 예를 들어 성리학에서는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고 했잖아. 그 착한 본성대로 세상이 움직인다면 참 평화롭고 좋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야. 왜 그러냐. 바로 기(氣)의 영향을 받아서 기뻐하고, 화내고, 사랑하고, 욕심내는 감정들 때문에 여러 변화가 생긴다는 거지. (생략) -6권 216쪽

용선생이 가방에서 네모난 카드 몇 장을 꺼냈다. 큼지막하게 ‘관혼상제(冠婚喪祭)’ 글자가 네 장의 카드에 한 글자씩 쓰여 있었다.
용선생이 카드를 순서대로 나열하자 곽두기가 나섰다.
“갓 관, 혼인할 혼, 잃을 상, 제사 제. 관을 쓰고, 결혼을 하고,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잖아요. 할아버지께 이미 배운 거예요.”
“그래. 두기야. 잘 알고 있구나.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관은 아이가 자라서 15살이 넘으면 좋은 날을 받아서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이야. 일종의 ‘성년식’이라고나 할까? 남자는 ‘관례’라고 해서 상투를 틀고 관을 씌어 줬고, 여자는 ‘계례’라고 해서 머리를 쪽 지어 비녀를 꽂았지!”-6권 234쪽

 

 

목차

목차
1교시 개혁 속에서 태어난 나라, 조선
이성계,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다
오랜 골칫거리인 토지 제도를 개혁하다
두 패로 갈라진 개혁 세력
우려곡절 끝에 태어난 새 나라 조선
2교시 새 수도 한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성리학의 원리에 따라 설계된 한양
4대문 이름 속에서 숨은 글자 찾기
새 수도 한양의 이모저모
한양에는 누가 살았을까?
조선 왕조의 중심, 경복궁
3교시 조선 왕조의 기초를 다지다
왕위를 둘러싸고 벌어진 왕자의 난
다섯째 아들 이방원, 임금이 되다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의 기초를 다진 태종
셋째 아들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4교시 세종 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세종, 전문가의 시대를 열다
학문의 산실, 집현전과 학사들
천문학의 발달과 뛰어난 발명품들
여러 분야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다
훈민정음이 창제되다
남쪽 왜구를 정벌하고 북쪽 국경선을 긋다
5교시 혼란을 넘어 조선의 제도를 완성하다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
성삼문과 신숙주의 갈라진 운명
왕권을 키운 세조와 훈구파
나라의 제도를 완성한 성종과 사림파의 등장
6교시 사림, 사화를 딛고 일어서다
글 한 편에서 시작된 사림파의 수난
연산군, 두 번째 피바람을 일으키다
연이은 사화, 위기에 처한 사림파
그러나 사림은 죽지 않았다
7교시 조선이 낳은 뛰어난 학자들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학자가 된 이황
개혁을 통해 학문을 실천하고자 한 이이
스스로 깨친 서경덕, 칼 같은 선비 조식
8교시 신분 체험! 조선에 살다
조선의 가정 행사 키워드 ‘관혼상제’
조선의 신분 제도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던 노비
농민은 나라의 근본
설움이 많았던 천한 사람들
복잡하고 까다로운 ‘양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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