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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땡볕 외

김유정 저 | 푸른생각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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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18467 / 176쪽 153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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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푸른생각의 [한국 문학을 읽는다]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문학 읽기의 기쁨과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향유하게 하기 위해 기획한 총서입니다. 원문을 충실하게 싣고, 낱말풀이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돕고, 본문의 중간중간에 소제목을 붙여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작품의 줄거리를 정리한 이야기 따라잡기, 작품 감상의 핵심을 밝힌 쉽게 읽고 이해하기, 마지막에 작가 알아보기를 붙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스물두 번째 도서로 김유정의 『소낙비 · 땡볕 외』를 소개... 푸른생각의 [한국 문학을 읽는다]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문학 읽기의 기쁨과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향유하게 하기 위해 기획한 총서입니다. 원문을 충실하게 싣고, 낱말풀이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돕고, 본문의 중간중간에 소제목을 붙여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작품의 줄거리를 정리한 이야기 따라잡기, 작품 감상의 핵심을 밝힌 쉽게 읽고 이해하기, 마지막에 작가 알아보기를 붙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스물두 번째 도서로 김유정의 『소낙비 · 땡볕 외』를 소개합니다. ■ 도서 소개 해학과 풍자를 통한 시대 비판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극도에 달한 수탈에 빈곤에 시달리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독특한 문학 세계를 전개해 나갔던 김유정의 작품집이다.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땡볕」 등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 출판사 서평 김유정은 주로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극도에 달한 수탈에 빈곤에 시달리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그의 문학 세계는 본질적으로 희화적이어서, 냉철하고 이지적인 현실 감각이나 비극적인 진지성보다는 따뜻하고 희극적인 인간미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우직하고 순진한 등장인물들을 등장시켜 노름, 수탈, 매춘, 일확천금에의 꿈을 매개로 하여 사건을 전개시켜나가면서 반전과 해학으로 웃음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김유정 문학에 나타나는 해학의 이면에는 철저한 작가의 역사 의식과 현실 인식이 내재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는 도덕 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 식민지 시대의 농촌 현실을 누구보다도 예리하게 직시하면서 도덕의식이 결여된 인간상을 통하여 비극적 현실을 오히려 해학으로써 희화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집에 실린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가을」 「떡」 「땡볕」 등의 작품을 통해 독자는 도덕을 지키기보다는 먹고 사는 것이 더 중요했기에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마는 등장인물들을 익살스럽게 묘사하며 당대의 비참한 현실을 반어적으로 비판하는 작가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김유정이 처음으로 쓴 소설이자 첫 도시소설인 「심청」, 학생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 「이런 음악회」 등이 실려 있다.

저자 소개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독과 빈곤 속에서 우울하게 자랐다. 고향을 떠나 열두 살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고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었다. 1930년 늑막염을 앓기 시작한 이래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다. 유명한 명창이자 기생인 박녹주를 짝사랑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의에 빠진 김유정은 고향인 춘천 실레 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불우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1935년 이무영, 이상, 정지용 등이 속한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고, 같은 해 , <조선일보>에 , <소낙비>, , <중외일보>에 , <노다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 문단 생활 중에도 김유정은 병과 가난과 싸우면서 3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누나 집에서 결핵과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금따는 콩밭>, <봄봄><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산골 나그네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총각과 맹꽁이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소낙비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떡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심청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가을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이런 음악회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땡볕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작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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