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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크림봉봉

시리즈 : 신나는 새싹 시리즈 [103]

에밀리 젠킨스 저 | 길상효 역 | 씨드북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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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51917 / 48쪽 297 x 24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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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디저트 한 그릇에 담아 낸 달콤한 역사 이야기!
서양의 전통적 디저트인 크림봉봉(fruit fool)을 통해 4세기에 걸친 생활사의 변천과,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 않는 정신적 가치를 두루 살펴보아요. 수백 년이 흘러도 한결같은 맛, 산딸기 크림봉봉 하나로 어린 독자와 성인까지 모두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2015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답니다.


줄거리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저트, 산딸기 크림봉봉을 만들어요. 300년 전 영국에서도 바로 몇 년 전 미국에서도요. 시대별로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점을 살펴보세요. 하지만 정성껏 음식을 장만하고 나누는 즐거움과 맛있는 산딸기 크림봉봉을 싹싹 핥아 먹고 싶은 마음만은 하나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근현대사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한눈에! 산딸기 크림봉봉.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이 디저트의 요리법이 100년 단위로 시간을 건너뛰며 무려 4세기에 걸쳐 등장하는 동안 유지방과 산딸기를 얻는 방법의 변화는 물론, 나뭇가지 거품기에서 전기 거품기, 우물에서 수도, 언덕배기 얼음 창고에서 전기냉장고에 이르기까지 도구와 기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냈어요. 그리나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은 진솔한 인류사를 읽을 수 있지요. 미국의 노예사, 지역을 막론하고 여성이 가사를 도맡아야 했던 불평등의 시대를 외면하지 않은 이 책은,... 근현대사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한눈에! 산딸기 크림봉봉.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이 디저트의 요리법이 100년 단위로 시간을 건너뛰며 무려 4세기에 걸쳐 등장하는 동안 유지방과 산딸기를 얻는 방법의 변화는 물론, 나뭇가지 거품기에서 전기 거품기, 우물에서 수도, 언덕배기 얼음 창고에서 전기냉장고에 이르기까지 도구와 기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냈어요. 그리나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은 진솔한 인류사를 읽을 수 있지요. 미국의 노예사, 지역을 막론하고 여성이 가사를 도맡아야 했던 불평등의 시대를 외면하지 않은 이 책은, 현재에 이르러 아빠와 아들을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데려다 놓아요. 또한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친구들과의 마지막 만찬 장면은 앞서 등장한 아픈 역사를 극복할 희망을 보여 주어요. 칼데콧 수상자, 소피 블래콜이 감각적으로 그려 낸 문화!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 소피 블래콜의 신작으로, ‘보스턴 글로브혼북상’, ‘샬롯 졸로토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작가상을 수여한 에밀리 젠킨슨의 생동감 있는 글이 더해져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탄생했어요. 거품기를 탁탁 젓는 장면에선 독자도 팔이 뻐근해지고, 크림을 핥아 먹는 장면에선 침이 고이며 “맛있겠다!” 소리가 절로 나지요. 이 책은 두 작가가 특히나 많은 노력과 준비를 담은 책이에요. 각 시대의 자료를 찾아보는 것은 물론이고 책 속에 등장하는 옛날 나뭇가지 거품기도 만들어 직접 크림을 휘저어 봤지요. 심지어 책 속 면지(표지와 본문 사이의 종이)마저 직접 크림봉봉 재료로 즙을 내 색칠했어요. 아주 작은 부분까지 두 작가의 노력을 가득 담아 사람과 사람을, 사람과 음식을 이어주는 달콤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수상 내역 2015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 현지 언론 보도 “소리 내 읽다 보면 어느새 입 안 가득 침이 고인다.” [뉴욕타임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조차 맛깔스럽다. 어린이 그림책 역사의 정점으로 남을 책!” [보스턴글로브] “4세기에 걸친 생활사의 변천을 아름다운 감각으로 그려 냈다.” [월스트리트저널] “한마디로 엄지 척!”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즐거움과 지식으로 담아낸 맛있는 한상차림!” [북리스트] “맛있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커커스 리뷰스]

저자 소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지금까지 스무 작품 이상의 어린이 책 삽화를 그렸다. 『루비의 소원』으로 에즈라 잭 키츠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위니를 찾아서』로 2016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많은 잡지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아이, 그리고 아르마딜로 봉제인형과 함께 살고 있다.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는 케이크예요. 결혼식 케이크, 생일 케이크, 도넛 모양 케이크, 롤 케이크, 컵케이크, 믹스 가루로 만든 케이크 등등, 케이크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아요. ≪다섯 생명체≫와 ≪마시멜로와 퍼지퍼지≫로 두 차례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 외에도 여러 상을 수상했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지내며 많은 그림책을 쓰고 있어요.

역자 소개

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아톰과 친구가 될래?≫ 등이, 옮긴 책으로는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하나만 골라 주세요≫, ≪행복해라, 물개≫, ≪못된 녀석≫, ≪안아 드립니다≫, ≪아웃 게임≫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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