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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에밀리 젠킨스 저 | 김지은 역 | 창비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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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세상에 무서운 게 너무 많은 주인공 아이와 개성 넘치는 개 두마리가 대화를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내고 용기를 찾아간다.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유머와 웃음!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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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55033 / 44쪽 / 450g / 261 x 23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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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줄거리
아이는 무서운 것들을 모두 써 보면 용감해질 거라는 아빠의 조언에 따라 무서워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든다.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은 괴물, 유령, 마녀, 트롤, 큰 개, 사촌, 수영장 등으로 다양하다. 아이와 함께 사는 불테리어와 퍼그는 아이가 적은 것들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한다. 자칭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개’이며 무서운 게 하나도 없다고 허세를 떨던 불테리어도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히자 벌벌 떨고 마는데, 아이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불테리어와 퍼그를 두려움에서 구해 내고 스스로 자신도 ‘가끔은 용감하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나도 가끔은 용감한 것 같아.” ― 두려움을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유머와 웃음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등장하는 세 캐릭터는 각자의 개성이 넘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치 넘치는 아이와 무서울 게 하나 없는, 자칭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개’ 불테리어 그리고 주변 분위기에 잘 휘둘리는 소심한 개 퍼그. 곳곳에서 주인공들의 성격이 드러나 이야기에 재미를 준다. 주인공들이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말장난을 하거나 자신을 과시하거나 또는 비굴했던 과거 일화를 고백하기도 하며 애쓰는 모습 또한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내내 자신의 용감함을 자랑하며 허세를 부리던 불테리어가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히자 두려움에 떨며 가장 크게 소리 지르는 반전적인 상황에 이르면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어둠 속에서 불을 켜는, 아주 간단한 해결법으로 모두를 두려움에서 구해 낸 다음, ‘나도 가끔은 용감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만족해하는 아이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유머와 웃음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책을 읽고 난 어린 독자들 역시 두려운 마음이 들 때면 불을 켜는 것과 같이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 미국 어린이가 사랑하는 작가 에밀리 젠킨스 글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염혜원 그림 샬롯 졸로토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에밀리 젠킨스는 미국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작가로, 최근 우리나라에도 그림책 『산딸기 크림봉봉』이 소개되면서 잘 알려졌다.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서는 짧은 글 속에 강력한 유머를 담아 주제를 노련하게 전한다. 그림을 그린 염혜원은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미국 아시안퍼시픽도서관사서협회 문학상을 수상하며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다. 특유의 간결한 필치로 주인공들의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특히 겁먹거나 놀라거나 태연하거나 무안해하거나 당황하는 등 상황마다 달라지는 주인공들의 표정을 다양하게 표현함으로써 그림에 생기를 더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들과 그 이유, 해결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은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2013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무서운 늑대들은 없어 THERE ARE NO SCARY WOLVES』, 『쌍둥이는 너무 좋아』등이 있고, 『의좋은 형제』, 『꼬부랑꼬부랑 할머니』, 『바닷물 에고, 짜다』, 『뭐든지 무서워하는 늑대』, 『대나무 숲에 사는 잉어』에 그림을 그렸다.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는 케이크예요. 결혼식 케이크, 생일 케이크, 도넛 모양 케이크, 롤 케이크, 컵케이크, 믹스 가루로 만든 케이크 등등, 케이크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아요. ≪다섯 생명체≫와 ≪마시멜로와 퍼지퍼지≫로 두 차례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 외에도 여러 상을 수상했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지내며 많은 그림책을 쓰고 있어요.

역자 소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 속 바람」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하면서 평론과 서평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EBS ‘라디오 멘토 부모’ ‘어른을 위한 동화’ ‘시콘서트’, 창비 팟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 나’에서 어린이책 코너를 맡아 방송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을 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엮은 책으로 『마해송 전집』, 옮긴 책으로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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