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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87207 / 302쪽 140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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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수많은 인생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씨앗」지 글 45편과 인생여로를 통해 전하는 이노균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 존경할 만한 크리스천 지도자가 부재한 시대에,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했지만 예수의 길을 충실하게 따라 살았던 부산중앙교회 은퇴목사인 故 이노균 목사가 생전에 발행했던 격월간지 「씨앗」에서 직접 고른 가장 감동적인 글 45편과 이노균 목사의 간증 그리고 추모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한 老목사의 일생을 통해 얻은 통찰과 삶의 교훈이 집약되어 있어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스티븐 호킹과 미즈노 겐조, 이 두 사람의 생애야말로 불가사의하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한없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어느 신학자는 “하나님의 신비에 접할 때 내 속에 있는 신비를 느낀다”라고 했다. 우리 인간은 정신만 몰두하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까지 할 수 있다.
_ 53쪽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양과 염소의 비유’에 최후의 심판 때 하나님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느냐?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느냐?”라고 심문한다고 하셨다. 배고픈 사람에게 빵 한 조각,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컵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마어마한 것을 갖고 심문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생활을 갖고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여기 심판의 비밀이 있고 심판의 열쇠가 있다.
_ 83쪽
인간이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그 공적을 하나님께 온전히 돌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릴 때 그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되며 그 영광은 오래 누릴 수 있게 된다. 칼빈은 마지막 운명할 때 사력을 다해 두 손을 높이 쳐들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라고 부르짖고는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고 한다.
_ 146쪽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목회자의 삶을 선택한 일이야.”
이 말은 평생을 열심히 연구하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신 아버지께서 예순이 넘은 늦은 나이에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하실 때 동행하며 살았던 딸, 나에게 들려주신 삶의 고백이다.
_ 280쪽
목차
추천의 글
1부 용기를 얻고 도전을 받는 이야기 「씨앗」
명장의 관용/항문 신학/명작의 산고/역설적인 진리/경건을 연습하라/어린이 존중/진정한 영웅/입지전적인 인물/영원한 평민/언행일치/과학입국/초인/자연의 조화/국졸 대학교수/신에 대한 절박한 의문/은퇴 후 활동/스포츠 정신/기도와 응답/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주도면밀/절묘한 우주/작은 친절/신비/양심/신뢰/생의 전환/법조 삼성/삼수생/성경의 권위/장애아의 부모/원수를 죽이지 마옵소서/기드온의 도량/이것까지 참으라/의원 누가/성장하는 마가/생명의 존엄/놀라움을 통해서 배운다/목자들의 경배/동병상련/위대한 갈렙/최고의 미덕, 애국심/바나바의 포용력/에벤에셀의 하나님/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사/하나님의 사람
2부 학생 20년, 교사 20년, 목사 20년, 그리고 「씨앗」
절밥을 먹으며 자랐다/대학생활, 직장생활/대구 성광중 · 고등학교로 전근/40대 중반에 신학으로 선회/목회 입문/대구서문교회 부교역자/부산중앙교회 사역/교회당 건축/50년사 편찬과 안식년/목회 마무리/은퇴를 하고서
「씨앗」 61호를 발간하면서
어머니 김사라 사모님 이야기(이종훈, 장남)
3부 너 하나님의 사람아
내가 기억하는 이노균 목사님(가까운 분들/가족)
에필로그 갈렙을 사모했던 아버지
부록 「씨앗」 2004년 1월 창간호부터 2016년 3, 4월호 종간호(통권 80호)까지 표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