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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09299 / 270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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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적을 접하다 보면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지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간 성경 속에 나타난 사건들에 영적·사회적·과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연구들은 있었지만, 국내에서 의학과 신학을 연결시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물론 과학과 이성의 눈만으로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성경을 인문학적 텍스트나 신화로만 볼 경우 성경을 편식하거나 왜곡하게 될 위험이 있다. 신자라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적을 접하다 보면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지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간 성경 속에 나타난 사건들에 영적·사회적·과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연구들은 있었지만, 국내에서 의학과 신학을 연결시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물론 과학과 이성의 눈만으로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성경을 인문학적 텍스트나 신화로만 볼 경우 성경을 편식하거나 왜곡하게 될 위험이 있다. 신자라면 마땅히 믿음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해야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과학, 철학, 의학 등의 제반 학문을 이용해 만물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는 것 역시 신자의 마땅한 책임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의사로서 자신의 전공을 십분 발휘해 성경 속 의학 이야기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본문은 다윗과 골리앗의 결투, 사울의 실명, 벳세다 맹인이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된 사건 등 상식과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성경의 사건들이 실제로 가능한 일이었음을 의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밝힌다. 예수님의 땀방울이 정말 핏방울로 떨어졌을지,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된 직접적 원인은 무엇인지, 에서와 야곱처럼 쌍둥이가 태어날 때 발뒤꿈치를 잡고 나오는 게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은 분명히 독자들의 성경 읽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저자는 각 분야 전문의들의 자문을 거친 의학 정보와 더불어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전의 의미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성경에 나타난 치유기적과 의학 관련 기사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막론한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단순히 종교와 의학 지식의 유무를 떠나 성경이라는 텍스트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경이 오래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 근거를 갖고 있는 사실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온통 기적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기적들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언급 외에 그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물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러한 기적들을 행하셨을지 추측해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성도들은 궁극적으로 믿음으로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자연현상, 과학, 그리고 의학을 통해서도 자신의 말씀이 진실임을 알기 원하신다. 실제로 고고학과 과학, 의학의 발달에 따라 성경 말씀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성적‧과학적 관점만으로는 성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성경을 과학이나 이성과는 동떨어진 신화의 세계로 이해하는 것은 더 큰 왜곡을 낳는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본떠 만든 인간과 인격적으로 교류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우리는 지성을 올바로 사용하여 그분의 성품과 사역을 더 깊이 알아갈 책임이 있다.
_여는 말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도 며칠을 살 수 있지만, 공기로 호흡하지 못하면 바로 죽을 수밖에 없다. 어쩌면 하나님이 아담의 콧속으로 불어넣은 생기는 오늘날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생기 없이는 잠시 잠깐,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들인 것이다. 우리는 아무런 대가 없이 이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존에 직결되는 공기나 물 같은 자원을 값없이 거저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깊이 묵상한다면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임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6장 하나님은 왜 하필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을까?
인간이 독립된 생명체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때는 세상 밖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폐로 호흡하는 순간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마지막에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처럼 말이다. 하긴 설계자가 같으니 두 방식이 서로 비슷한 게 당연할 것이다. 아담을 창조하신 이래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모든 인간을 만드신 다음 코에 생기를 넣어 생명체로 완성해주신다. 창세기에 나타난 인류 창조의 기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세상에 나올 수 없다.
_6장 하나님은 왜 하필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을까?
만일 성경에 언급된 다른 전염병도 사무엘상과 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다면 그 원인을 의학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시각에서 성경을 본다면 성경을 더욱 사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대인 사망자가 정확히 몇 명이었는지는 우리의 믿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성경이 당시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자연과학이 발달할수록 그 진실성이 더욱 명확히 입증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_7장 사무엘서에 페스트가 기록되었다고?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었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그 병명을 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 의사들이 성경에 등장하는 병명을 밝히고자 하는 이유는 직업적인 본능임과 동시에 성경을 신화가 아닌 사실을 기록한 책이라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고민은 다른 사람들이 성경을 사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_10장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의 병명은 무엇일까?
목차
여는 말
1장. 예수님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2장. 물매 돌로 거인 골리앗을 죽이는 일이 정말로 가능했을까?
3장. 사울은 왜 실명했을까?
4장. 예수님은 왜 벳새다 맹인에게 두 번이나 안수하셨을까?
5장. 과연 야곱은 에서의 발목을 잡고 태어났을까?
6장. 하나님은 왜 하필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을까?
7장. 사무엘서에 페스트가 기록되었다고?
8장. 성경에 기록된 한센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9장. 하나님은 왜 유대인들에게 할례를 명하셨을까?
10장.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의 병명은 무엇일까?
11장. 그날, 야곱은 어디를 다쳤기에 다리를 절게 된 것일까?
12장. 성경에 인류 최초의 마취수술이 등장한다고?
13장. 하나님도 우울증을 앓으셨다고?
14장. 하나님은 왜 하필 아담의 갈비뼈를 선택하셨을까?
맺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