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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무늬

박성숙 저 | 코드미디어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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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221036 / 212쪽 15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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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박성숙 수필가는 긍정적 수용과 행복 충만감으로 인생을 다듬고 조각해가는 형이다. 살아가는 일을 신이 준 천직으로 알기에 생명에 대한 긍정과 믿음은 절대적이다. 색깔로 표현한다면 고도의 적극성을? 띤 파랑이다. 그 배경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혼의 낙원이 있다. 그의 고향과 부모 형제들, 가족과 사업, 30년 넘게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합창과 수필 쓰기를 해오고 있는 시간들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모두 하나의 묶음으로 보편적 삶을 추구한 민속 신화적 영역이기 때문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담담한 채 물 흐르는 듯 보이는 박성숙 수필... 박성숙 수필가는 긍정적 수용과 행복 충만감으로 인생을 다듬고 조각해가는 형이다. 살아가는 일을 신이 준 천직으로 알기에 생명에 대한 긍정과 믿음은 절대적이다. 색깔로 표현한다면 고도의 적극성을 띤 파랑이다. 그 배경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혼의 낙원이 있다. 그의 고향과 부모 형제들, 가족과 사업, 30년 넘게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합창과 수필 쓰기를 해오고 있는 시간들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모두 하나의 묶음으로 보편적 삶을 추구한 민속 신화적 영역이기 때문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담담한 채 물 흐르는 듯 보이는 박성숙 수필에서 피천득의 스타일과 카뮈의 중립적 태도를 발견한다. 굳이 문체라고 한다면 바람이고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강물이다. 모든 흘러가는 강물이 바다에 안기듯 인생의 어지간한 모순과 갈등을 끌어안고 감정적 진실을 담아 글 쓰고 노래하는 박성숙 수필가의 천성인 사랑의 바다를 본다. 사랑은 오류를 감싸 안고 직관을 키워주기도 한다. 그의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세례를 받은 듯 마음은 홀가분해지고 머리는 명징해질 것이다. - 「작품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충북 괴산 출생 
수필과 비평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운현수필 동인 
수요시 동인 

저서: 수필집-『은구비』『우엉 캐는 날』 

목차

목차
1부 가끔 기억해 주길
화분 속의 속살
고추잠자리 무주구천동에 날다
꽃무늬 보자기
옥양목 호청
가을을 들여놓다
할아버지표 김치
베란다에서
두 손을 모으고
그 자리에 있다
가끔 기억해 주길
그는 행복하다는데
2부 봄바람에 실려 온 초대장
폐교 위기의 모교
빨래
못난이
서리태콩
냄비에 서리는 얼굴
화이트데이
꽃다지
눈비산
그것도 내 탓이냐
개나리 동산
농촌만을 지키던 농부
봄바람에 실려 온 초대장
3부 화초를 가꾸듯
장애물을 뛰어넘듯
소년 정비공
큰 선물
화초를 가꾸듯
복날을 다 잊어버리고
며느리의 부엌
형벌
아줌마
정전
용서할 수가 없다
엄마 꽃
명절 인사
4부 위로하는 가족들
힘을 내봐
철들고 싶지 않다
금낭화 피어있는 집
값진 선물
몽당숟가락
떠나지 못하는 이유
속으로 이렇게 우는
곡을 하는 여아들
아름다운 끈
새벽의 악기 소리
꿀단지
위로하는 가족들
5부 그 길에 서 있다
두 사람을 위한 공연
보호자
그 이름 백합
모교를 둘러보며
호리병 바가지
저고리의 고름처럼
기분 좋게 할 말
사진 속 할아버지
제주도 아닌데요
야금야금 넓혀가는 재미
뱀은 뱀이다
그 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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