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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74147 / 120쪽 244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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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차례인데, 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밈보와 줌보는 사라진 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아침, 밈보는 마당을 쓸러 나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겨울이 다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거든요. 눈은 내리고 또 내리더니 밈보의 집이 푹 파묻혀 버릴 때까지 내렸어요. 어마어마하게 쌓인 눈을 보고 친구 줌보가 걱정이 된 밈보는 삽으로 눈을 파헤치며 줌보를 만나러 갔지요. 둘이 만나고 보니 혼자 추위에 떨고 있을 프레데가 걱정이 되어 밈보와 줌보는 두꺼운 겨...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차례인데, 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밈보와 줌보는 사라진 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아침, 밈보는 마당을 쓸러 나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겨울이 다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거든요. 눈은 내리고 또 내리더니 밈보의 집이 푹 파묻혀 버릴 때까지 내렸어요. 어마어마하게 쌓인 눈을 보고 친구 줌보가 걱정이 된 밈보는 삽으로 눈을 파헤치며 줌보를 만나러 갔지요. 둘이 만나고 보니 혼자 추위에 떨고 있을 프레데가 걱정이 되어 밈보와 줌보는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프레데네 가게까지 가는 터널을 뚫기로 합니다. 겨우겨우 모인 밈보와 줌보와 프레데는 도대체 왜 추운 겨울이 다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려고 천장의 환풍구를 통해 밖으로 나왔다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하지요. 발자국을 따라가 보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숲 속에 웬 발이 달린 괴상한 집이 덩그러니 서 있지 않겠어요? 집 안을 살펴보던 친구들은 밈보가 호기심에 이상한 손잡이를 당기는 바람에 발 달린 집을 타고 이상한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데……. 과연 친구들은 사라진 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통통 튀는 요소요소를 생기 넘치는 색감으로 그리는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의 작가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가 이번에는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독특한 상상을 풀어냅니다. 사라진 봄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 추운 겨울에도 서로를 보듬어 주는 친구들의 마음이 이야기에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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