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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고양이 동물들을 마지막까지 지켜주고 싶습니다

원제 : しろさびとまっちゃん-福島の保護猫と松村さんの、いいやんべぇな日-

오오타 야스스케 저 | 하상련 역 | 책공장더불어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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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37190 / 104쪽 182 x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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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작가의 두 번째 사진집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에 이은 쓰나미와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직후 후쿠시마로 달려가 그곳에 남겨진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사진집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린 사진작가 오오타 야스스케.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난 지 5년이 지난 지금 이번 책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작가의 두 번째 사진집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에 이은 쓰나미와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직후 후쿠시마로 달려가 그곳에 남겨진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사진집?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린 사진작가 오오타 야스스케.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난 지 5년이 지난 지금 이번 책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이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과 두 고양이 이야기 이 책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마츠무라 씨와 고양이 시로와 사비가 ...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작가의 두 번째 사진집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에 이은 쓰나미와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직후 후쿠시마로 달려가 그곳에 남겨진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사진집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린 사진작가 오오타 야스스케.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난 지 5년이 지난 지금 이번 책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이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과 두 고양이 이야기 이 책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마츠무라 씨와 고양이 시로와 사비가 사람들이 모두 떠난 후쿠시마의 한 귀퉁이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이다. 마츠무라 씨는 후쿠시마에 자발적으로 남아서 동물을 돌보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개, 소, 타조 등을 돌보면서 사람들이 다 떠난 후쿠시마에서 지내던 마츠무라 씨에게 어느 날 안락사로 죽을 운명이었던 두 마리의 고양이 시로와 사비가 찾아온다. 그들이 머무는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지만 고양이와 살면서 마츠무라 씨는 슬픔과 분노의 마음속에서 얼핏 행복한 마음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시로와 사비는 행복해 보인다. 마츠무라 씨는 이 동물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 책에는 마츠무라 씨가 시로와 사비,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사진 속에 담담하게 담겼다. 마츠무라 씨는 앞으로도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후쿠시마에서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며 살아갈 것이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 두 번 다시 비극에 휘말리지 않고 언제까지나 지금의 평화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저자 소개

1958년생.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를 거쳐 편집 프로덕션에 카메라맨으로 입사했다. 1991부터 프리랜서 카메라맨으로 활동했다. 1980~1990년대에는 카메라맨으로 아프카니스탄, 캄보디아, 유고슬라비아 등의 분쟁지대를 다니며 촬영했다. 북한, 중국 중남해지구, 대만 원자력발전소 등을 잠입취재했다. 일본사진가협회(JSP) 회원. 
2004년에 고양이 도라, 마루와 살기 시작하면서 동물을 피사체로 한 사진을 찍게 되었다. 1년에 한번은 견종도감을 위해 해외를 돌아다니며 도그쇼를 취재한다. 들어본 적도 없는 견종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것이 자랑이나 쓸모는 별로 없다.


 

역자 소개

여러 나라에서 살았던 경험을 통해 동물과 음식에 대해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 지난 2011년 구제역 사태 이후 동물의 영혼을 애도하는 기도를 시작했다. 고통과 죽음을 초월할 수 있기를,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그들의 별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책 속에서


★ 후쿠시마에 홀로 남아 남겨진 개와 고양이를 찾아다니며 밥을 챙기고 상업적 가치가 없어져 살처분당하기만을 기다리는 소들을 데려 와서 돌봤다. 그가 없었다면 동물은 전멸했을 것이다.
★ 동물을 버린 사람들은 모른다. 버려진 동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그들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보건소로 간 동물들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이다.
★ “불쌍하네. 죽게 내버려 둘 순 없지.” 이번에도 인간이 동물을 죽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마음이었다.
★ 시로와 사비에게 마츠무라 씨가 가장 먼저 가르친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키는 법이었다.
★ 인간도 동물도 같은 생명이다. 하지만 가축의 생명은 다르다. 인간을 위한 식재료가 될 때는 그나마 의미가 있지만 방사능에 피폭이 되어 먹을 수 없게 되자 아무 필요도 없게 되어 버렸다.
★ 어마어마한 비극 앞에서 “어쩔 수 없잖아.”, “불쌍하지만 어쩌겠어.”라며 쉽게 고개를 돌려 버리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우리의 탓도 크다.


목차

목차
시로와 사비와 마츠무라 씨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남자
어떤 것도 죽게 내버려 둘 순 없어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곤란해
친구니까
타조 모모
산책 가자
행복해 보인다
어미이자 친구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사비는 늘 시로에게 양보한다
이럴 줄 알았다
할아버지와의 산책
멈추고 뒤돌아 기다린다
불쌍하지만 어쩌겠어
약해진 소 돌보기
후쿠시마를 알리다
시로와 사비 그리고 아기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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