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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

원제 : THE NEW 52! JUSTICE LEAGUE VOL. 1: ORIGIN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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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5580 / 192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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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소개 전면 리부트, 뉴 52! 미국 그래픽 노블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마블과 DC 코믹스. 국내 혹은 일본 만화와 이들 DC, 마블 만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해당 출판사의 모든 작품이 한 가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같은 시기에 슈퍼맨과 배트맨의 작품이 연재된다면 이들이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어도 사실은 동일한 시간대의 같은 우주에서 각자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여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크로스오버 작품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설정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많... 작품소개 전면 리부트, 뉴 52! 미국 그래픽 노블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마블과 DC 코믹스. 국내 혹은 일본 만화와 이들 DC, 마블 만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해당 출판사의 모든 작품이 한 가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같은 시기에 슈퍼맨과 배트맨의 작품이 연재된다면 이들이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어도 사실은 동일한 시간대의 같은 우주에서 각자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여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크로스오버 작품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설정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많은 제약이 따름을 의미한다. 세계관의 완결성을 위해서는 스토리의 파격을 많은 부분 포기해야 한다. 설정 오류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너무도 거대한 역사 탓에 신규 독자의 유입이 쉽지 않은 것 또한 긍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물론 마니아들은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러한 각종 문제점들을 한번에 극복하기 위해, DC 코믹스는 커다란 칼을 빼 들었다. 2011년 ‘뉴 52!’라는 이름으로 전격 리부트를 감행한 것이다. 다시 만난 7인의 저스티스 리그 뉴 52! 이후 DC 코믹스의 세계관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컴퓨터로 치면 포맷을 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은 히어로들이 모두 존재하지만, 아직 세상에서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초기 히어로 시대이다. 동시대의 현대를 무대로 삼되 슈퍼맨과 배트맨이 아직 만나지 못한 세상인 것이다. 그리고 뉴 52!의 척추라 할 수 있는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은 DC를 대표하는 슈퍼 히어로들이 처음으로 한데 모이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저스티스 리그의 구성 멤버 7인(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은 도시에 출몰한 정체불명의 상대와 맞서기 위해 우연히 한곳에서 만난다. 혼자 힘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처음으로 팀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중은 슈퍼 히어로의 존재 의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리부트의 묘미 주요 캐릭터들이 전부 나오기 때문에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은 뉴 52!를 처음으로 접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다. 특히 리부트 이후 각 히어로마다 성격에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는데 이를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DC 코믹스는 뉴 52! 런칭 당시 ‘리부트이긴 하지만 기존의 중요 이벤트는 그대로 과거로 존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DC의 메인 작가 제프 존스가 새로움 속에서 과거의 향수를 어떻게 섞어 내는지를 보는 것 역시 큰 즐거움이다. 화려하게 빛나는 짐 리와 스콧 윌리엄스 콤비의 작화는 명불허전. 이제… 완전히 새로운 DC 슈퍼 히어로들을 만날 시간이다.

저자 소개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Jim Lee, 본명 : 이용철


 재미교포 아티스트로 미국 내에서 인기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는 만화가다. 196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처음에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 때문에 만화에 대한 꿈만 꿀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미국 내 100만 명으로 추산)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또한 만화 전문 잡지 《위자드Wizard》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만화가 1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마블에서 펴낸 ‘엑스맨’ 1호 이슈는 800만부라는 초도 주문량을 기록, 미국의 코믹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코믹스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또한 만화가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을 갖지 못하는 미국 만화계의 현실에 부당함을 느낀 짐 리는 그와 뜻을 같이 하는 6명의 작가들과 함께 마블 사를 떠나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를 공동 설립해 만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 만화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작가로도 명성이 높다. 1998년에는 이미지 코믹스를 떠나면서 자신의 개인회사인 와일드스톰 프로덕션을 마블 사의 라이벌인 DC 코믹스에 매각했고 이후 한동안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가 2003년「배트맨 : 허쉬」(Ba... 재미교포 아티스트로 미국 내에서 인기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는 만화가다. 196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처음에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 때문에 만화에 대한 꿈만 꿀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미국 내 100만 명으로 추산)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또한 만화 전문 잡지 《위자드Wizard》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만화가 1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마블에서 펴낸 ‘엑스맨’ 1호 이슈는 800만부라는 초도 주문량을 기록, 미국의 코믹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코믹스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또한 만화가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을 갖지 못하는 미국 만화계의 현실에 부당함을 느낀 짐 리는 그와 뜻을 같이 하는 6명의 작가들과 함께 마블 사를 떠나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를 공동 설립해 만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 만화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작가로도 명성이 높다. 1998년에는 이미지 코믹스를 떠나면서 자신의 개인회사인 와일드스톰 프로덕션을 마블 사의 라이벌인 DC 코믹스에 매각했고 이후 한동안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가 2003년「배트맨 : 허쉬」(Batman: Hush), 2004년에는 「슈퍼맨: 포 투모로우」(Superman: For Tomorrow)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예의 건재한 필력을 독자들에게 과시하고 있다.

 10여 년 넘게 짐 리와 함께 일하고 있는 만화가. 《코믹 바이어즈 가이드》지의 독자투표에서 5년 연속(1990-1994)으로 최고의 펜화작가상을 수상했다. 그가 펜화 작업을 한 작품으로는 『와일드캐츠/엑스맨』『엑스맨: 뮤턴트 제네시스』『엑스맨: 엑스팅션 아젠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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