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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 요양원 잘못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나가오 카즈히로, 마루오 타에코 저 | 위경, 한창완 역 | 북스타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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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83795 / 2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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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베이비붐 세대가 점점 고령자가 되면서 개호와 의료의 공급이 부족해지는 2025년의 문제일본에서 치매 대란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에 앞서 ‘무엇을 알아두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물음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직설적으로 정리한 전대미문의 책입니다. 의료와 개호의 최전선에 있는 두 저자이기에 말할 수 있었던 생생하고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분명, 쓸쓸한 느낌보다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실용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의 대화를 통해, 최신 개... 이 책은 베이비붐 세대가 점점 고령자가 되면서 개호와 의료의 공급이 부족해지는 2025년의 문제일본에서 치매 대란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에 앞서 ‘무엇을 알아두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물음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직설적으로 정리한 전대미문의 책입니다. 의료와 개호의 최전선에 있는 두 저자이기에 말할 수 있었던 생생하고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분명, 쓸쓸한 느낌보다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실용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의 대화를 통해, 최신 개호 정보는 물론, 치매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덧붙여 이 책의 제목으로 ‘치매가 들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두 분의 대화에서도 자주 ‘치매’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치매라는 단어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도록 분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와 편집자 모두 치매 든 노인을 ‘인지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병명의 틀 안으로 넣으면서부터, 일본의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인지증’이라는 표현을 자제하고, ‘치매가 들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표현이 차별의식이 생길만한 표현인지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가오 카즈히로, 마루오 타에코

나가오 카즈히로
1984년 도쿄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1995년 효고 현 아마가사키 시에서 개업한 이래, 연중 무휴 외래 진료를 하는 재택의료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의료법인 히로카즈회 이사장, 나가오 크리닉 원장, 일본존엄사협회 이사장, 일본호스피스재택케어연구회 이사, 일보소화기병학회 전문의, 일본재택의학회 전문의, 일본내과학회 공인 의사, 간사이국제대학 객원교수, 도쿄의과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사히신문을 비롯하여 다수의 의료신문과 잡지에 의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위루, 항암제, 연명치료 언제 그만두겠습니까?》,《평온사 10개의 조건》,《항암제 끊을 10번의 기회》,《위루라는 선택, 하지 않을 선택》,《평온사라고 하는 효도》,《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을 48가지 진실》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마루오 타에코
오사카 출생. 4년간 직장생활 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15년간 도쿄에서 음식 관계 일에 종사하였으며, 귀향 후 10년간 부모와 오빠를 재택 간병하면서 헬퍼 1급을 취득했다. 요양시설 실습 중에 요양 현장의 실태를 목격하고 분노하여 2004년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에서 ‘만남의 장소 사꾸라짱’을 설립했다. 2007년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였으며, 고령자는 물론 간병인, 간병 종사자들의 교류 장소로 제공하고, 고민을 나누는 등 간병인의 고립을 방지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위경, 한창완

위 경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국민대 대학원 미술학 석사. 경기대 대체의학 대학원 대체의학 석사. 광명시 어린이집 원장역임. 과천지역과 서울 서초지역 복지관과 경로당에서 대체의학 자원봉사.
현재 한신플러스케어 사업이사, 한원복지재단 사무국장, 파워리헤빌리테이션 한국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체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한창완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 노년학 전공 박사와 복지경영 전공 박사.
우송대학교 의료사회복지학과 교수 역임.
도호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외래교수와 일본 사가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류큐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한국 사회서비스학회 국제이사

목차

목차
Short stay, 단기 보호시설이 뭐야?
예상보다 빨리 ‘특양’에서 연락이 오면 Lucky? 맛집인가!
케어매니저가 언제부터 안내 도우미가 되었나?
제7장 케어매니저를 일단 의심해 보자.
케어매니저도 그 나름대로 힘들다
3년 만의 발렌타인 초콜릿
이런 케어매니저를 조심해!
제8장 잠깐 기다려! 요양시설 선택이 생명줄
입소 안내 통지
내가 그 통지서를 ‘태평양전쟁 당시 군대 소집 영장인 빨간 종이’라고 부르는 이유
재택 케어가 겨우 정착되어 가고 있던 중이었는데…
재택 의사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
개호시설은 호텔이 아니다! 그런 곳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
[칼럼] ‘요양시설에서 평온사 할 수 있을까?’
제9장 마지막은 집에서 보내 드리고 싶지만 사회가 용납하지 않는 현실
인지증 환자의 철도 사건으로 유가족에게 내려진
720만 엔의 배상금 청구 명령
만약 당신 옆집에 인지증 환자가 산다면
곤도 마코토라는 대단한 사람이 있어
제10장 현명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애당초 인지증이 질병일까? 질병이라고 선고할 필요가 있었나?
선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의사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다!
요양 업계의 불편한 진실
제11장 할머니 할아버지를 양계장 닭이 아닌 토종닭으로! 방목(放牧) 요양의 권유
노인복지와 사생관(死生?)을 무너뜨린 것은 누굴까?
‘노화’를 ‘병’으로 바꿔치기하지 마!
존엄한 ‘삶’과 ‘노화’라는 것은?
가두지 말고 방목하라!
맺는말 ‘열심히 잘 해왔어. 괜찮아, 괜찮아!’
역자의 말
이런 요양시설은 조심하자!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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