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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0949 / 319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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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대의 어둠을 몰아냈던 울림의 미학 1. 1000만 부 판매 신화를 이룬 더클래식 세계문학의 100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한국문학 2. 2017년은 윤동주 탄생 100주기,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동주] 영화화 3. 국내 최고 영시 번역가 양승갑 교수의 영역(英譯)으로 문학 한류의 초석 마련 I 책 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00만 부 판매 돌파 신화!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100번째 작품 출간!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 시대의 어둠을 몰아냈던 울림의 미학 1. 1000만 부 판매 신화를 이룬 더클래식 세계문학의 100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한국문학 2. 2017년은 윤동주 탄생 100주기,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동주] 영화화 3. 국내 최고 영시 번역가 양승갑 교수의 영역(英譯)으로 문학 한류의 초석 마련 I 책 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00만 부 판매 돌파 신화!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100번째 작품 출간!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단장해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1000만 부 판매에 힘입어 새롭게 런칭된 시리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을 담아 100번째 세계문학을 첫 번째 한국문학으로 선정,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서거 71주년에 발맞춰 출간했다. 특별히 직접 영문을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책 안에 삽입되어 있다. 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의 감성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하는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그의 시에 녹여냈다. 또한 쉬운 말로 진솔한 감정을 표현해 나가며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는 시풍(時風)을 이루기도 했다.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의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면서도 불변하는 것에 대한 이상과 염원은 일제 암흑기를 이겨나가는 예언적인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하는데, 이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장점이 된다. 국내 최고 영시 번역가 양승갑 교수의 영역(英譯)으로 문학 한류의 초석 마련 2017년은 윤동주 탄생 100주기, [왕의 남자][사도] 이준익 감독의 [동주] 영화화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의 100번째 작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세계문학 시리즈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다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프리미엄 에디션 라인 최초로 한영판으로 구성했다. 이번 작품의 영시 번역은 국내 최고의 영시 번역가인 양승갑 교수가 맡았다. 양승갑 교수는 미국 오레곤대학교에서 개최된 6차 문학과 환경학회(ASLE)에서 [윤동주의 시: 자연 앞에서의 겸손과 부끄러움]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10여 년에 걸쳐 다듬고 또 다듬어 시집 전체를 유려한 영문으로 번역해 깊이와 감동을 더했다. 윤동주 탄생 100주기를 앞둔 올해, 영화 [왕의 남자][사도] 등을 통해 역사 해석의 새로운 잣대를 세워 온 이준익 감독은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 윤동주의 생애와 그의 시 세계를 소개했다. 흑백 필름과 종종 등장하는 시 전문이 깊은 울림을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윤동주의 [서시]는 내가 처음 입으로 외워본 시이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 시만큼 입술에 내려앉는 음률이 그윽한 시도 드물다. 윤동주 시집이 시대와 시절을 견디며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일 것이다. -김경주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전문, 17p 수록
목차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쓰여진 시
봄
3
참회록
간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
풍경
달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강처중 발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