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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청춘 윤동주

윤동주 저 | 아인북스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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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42636 / 184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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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는 다른 장르의 글들과는 달리 시인의 언어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 가장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책이란 읽는 이들이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현대에 맞게 고쳐 썼다. 그러나 특유의 시어는 그대로 살리기 위해 힘썼다. 나름의 해설을 붙일 수도 있으나 독자들의 시 읽기에 방해가 되거나, 섣부른 선입견을 심어주어 시인의 뜻을 잘못 해석할 여지가 있어 붙이지 않았다. 그리고 예쁜 꽃 그림을 넣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윤동주의 모든 작품을 싣고... 시는 다른 장르의 글들과는 달리 시인의 언어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 가장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책이란 읽는 이들이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현대에 맞게 고쳐 썼다. 그러나 특유의 시어는 그대로 살리기 위해 힘썼다. 나름의 해설을 붙일 수도 있으나 독자들의 시 읽기에 방해가 되거나, 섣부른 선입견을 심어주어 시인의 뜻을 잘못 해석할 여지가 있어 붙이지 않았다. 그리고 예쁜 꽃 그림을 넣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윤동주의 모든 작품을 싣고 싶었으나 역량이 부족하여 다 싣지 못함을 넓은 아량으로 포용해주기 바란다. 부제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청춘’이라 한 것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 민족과 시를 사랑한 그가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억압당하다 강제로 청춘시절에 생을 마감한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목차
죽어서도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청춘 윤동주차 례13 __ 머리말25 __ 서시26 __ 꿈은 깨어지고27 __ 별 헤는 밤30 __ 참회록32 __ 쉽게 씌어진 시34 __ 봄35 __ 굴뚝36 __ 위로37 __ 흐르는 거리38 __ 기왓장 내외39 __ 간40 __ 조개껍질41 __ 명상42 __ 가슴 143 __ 초 한 대44 __ 삶과 죽음45 __ 가슴 246 __ 가슴 347 __ 내일은 없다48 __ 산상49 __ 비둘기50 __ 이별51 __ 모란봉에서52 __ 종달새53 __ 황혼54 __ 공상55 __ 거리에서56 __ 산림 258 __ 남쪽 하늘59 __ 편지60 __ 못자는 밤 / 눈61 __ 식권62 __ 닭 / 호주머니63 __ 사과 / 울적64 __ 비행기65 __ 고향집66 __ 만돌이68 __ 병아리69 __ 봄70 __ 팔복71 __ 개 / 개 272 __ 애기의 새벽73 __ 무얼 먹구 사나74 __ 창구멍75 __ 햇빛?바람76 __ 반딧불77 __ 닭78 __ 버선본79 __ 참새80 __ 둘 다81 __ 거짓부리82 __ 햇비83 __ 귀뚜라미와 나와84 __ 빗자루85 __ 눈86 __ 산림87 __ 달밤88 __ 오줌싸개 지도89 __ 할아버지 / 겨울90 __ 나무/해바라기 얼굴91 __ 오후의 구장92 __ 이런 날93 __ 양지 쪽94 __ 아침95 __ 빨래96 __ 창공97 __ 밤98 __ 가을밤99 __ 달밤100 __ 곡간102 __ 황혼이 바다가 되어103 __ 풍경104 __ 야행105 __ 장106 __ 한난계108 __ 그 여자109 __ 비ㅅ뒤110 __ 바다111 __ 창112 __ 비애113 __ 어머니114 __ 산협의 오후115 __ 가로수116 __ 흰 그림자118 __ 새로운 길119 __ 유언120 __ 사랑의 전당122 __ 소낙비123 __ 슬픈 족속124 __ 비오는 밤125 __ 장미 병들어126 __ 또 다른 고향128 __ 태초의 아침129 __ 또 태초의 아침130 __ 간판 없는 거리132 __ 새벽이 올 때까지133 __ 아우의 인상화134 __ 달같이135 __ 코쓰모쓰136 __ 이적137 __ 고추밭138 __ 산울림139 __ 산골 물140 __ 비로봉141 __ 자화상142 __ 투르게네프의 언덕144 __ 무서운 시간145 __ 눈 감고 간다146 __ 십자가147 __ 병원148 __ 소년149 __ 눈 오는 지도150 __ 길152 __ 돌아와 보는 밤153 __ 바람이 불어154 __ 달을 쏘다158 __ 별똥 떨어진 데162 __ 화원에 꽃이 핀다166 __ 종시176 __ 윤동주의 생애와 작품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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