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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2958 / 208쪽 13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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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다!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기록한 시인의 시를 필사하다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조국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의 시를 가려 모은 라이팅북 『윤동주 필사북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가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윤동주의 치열한 청춘기의 발현뿐만 아니라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웃음이 이는 동시까지 다양한 시를 한데 모았다. 라이팅북에 수록된 작품은 총 83편... [책 소개]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다!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기록한 시인의 시를 필사하다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조국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의 시를 가려 모은 라이팅북 『윤동주 필사북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가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윤동주의 치열한 청춘기의 발현뿐만 아니라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웃음이 이는 동시까지 다양한 시를 한데 모았다. 라이팅북에 수록된 작품은 총 83편으로, 순국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히는 윤동주의 시를 한 자 한 자 필사함으로써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또한 다양한 작품들을 찬찬히 읽고, 쓰고, 새김으로써 시인 윤동주를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동주를 읽고 쓰는 밤, 내 안의 작은 평화를 만나다 꿈조차 빼앗긴 시대, 절망과 고뇌를 희망으로 노래하고자 했던 한 청년이 있습니다. 해방을 고작 여섯 달 앞두고 차디찬 옥중에서 29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윤동주가 바로 그입니다. 절망적인 시대를 살면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우리들의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 그가 남긴 명시들을 엮어 라이팅북으로 내놓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안티 스트레스(Anti-stress) 관련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컬러링북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글쓰기’가 그 트렌드를 이어받았습니다. 손글씨라는 아날로그적 작업을 통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지우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이지요. 한 자 한 자 손으로 꾹꾹 눌러쓰기에 시만큼 적합한 것이 또 있을까요.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따라 쓰는 시간만큼은 미완이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청년 윤동주가 되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의 감성을 종이에 담고 마음에 담아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 좋은 시를 필사한다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따라 씀으로써 그 가치가 빛나는 윤동주의 시라면 더욱 좋겠지요. 일제강점기, 조국의 비참한 현실과 민족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기록했던 시인의 시구를 한 자 한 자 따라적어 보세요. 시어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시인이 만들어 놓은 길을 걸어가다 보면, 조급하고 답답하던 마음에 작은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윤동주의 시 83편을 가려 실었습니다. 왼쪽 면에는 시를 배치하였고 오른쪽 면에는 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두었습니다. 왼편의 시를 그대로 따라 적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시구절만 적어도 좋습니다. 낙서를 해도 좋고,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단상들을 적어도 좋겠지요. 이 책은 여러분의 손으로 완성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시인 윤동주의 문학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그동안 소홀했던 자신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서시/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돌아와 보는 밤/병원/새로운 길/간판 없는 거리/태초(太初)의 아침/또 태초(太初)의 아침/새벽이 올 때까지/무서운 시간/십자가/바람이 불어/슬픈 족속/눈 감고 간다/또? 다른 고향/길/별 헤는 밤/초 한 대/삶과 죽음/조개껍질/고향 집/병아리/오줌싸개 지도/창구멍/기왓장 내외/비둘기/이별/황혼/가슴1/가슴3/종달새/산상/거리에서/오후의 구장/양지쪽/꿈은 깨어지고/빗자루/햇비/굴뚝/봄/참새/편지/버선 본/눈/닭/겨울/호주머니/거짓부리/둘 다/반딧불/밤/만돌이/남쪽 하늘/빨래/곡간/장/풍경/그 여자/명상/바다/유언/소낙비/사랑의 전당/이적/아우의 인상화/코스모스/비로봉/햇빛·바람/해바라기 얼굴/애기의 새벽/귀뚜라미와 나와/산울림/달같이/트르게네프의 언덕/산골 물/팔복/어머니/간/참회록/흰 그림자/내일은 없다/사랑스런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