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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를 읽고 쓰는 밤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윤동주 필사북)

윤동주 저 | 문예춘추사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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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2958 / 208쪽 13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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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다!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기록한 시인의 시를 필사하다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조국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의 시를 가려 모은 라이팅북 『윤동주 필사북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가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윤동주의 치열한 청춘기의 발현뿐만 아니라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웃음이 이는 동시까지 다양한 시를 한데 모았다. 라이팅북에 수록된 작품은 총 83편... [책 소개]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다!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기록한 시인의 시를 필사하다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조국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의 시를 가려 모은 라이팅북 『윤동주 필사북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가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윤동주의 치열한 청춘기의 발현뿐만 아니라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웃음이 이는 동시까지 다양한 시를 한데 모았다. 라이팅북에 수록된 작품은 총 83편으로, 순국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히는 윤동주의 시를 한 자 한 자 필사함으로써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또한 다양한 작품들을 찬찬히 읽고, 쓰고, 새김으로써 시인 윤동주를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동주를 읽고 쓰는 밤, 내 안의 작은 평화를 만나다 꿈조차 빼앗긴 시대, 절망과 고뇌를 희망으로 노래하고자 했던 한 청년이 있습니다. 해방을 고작 여섯 달 앞두고 차디찬 옥중에서 29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윤동주가 바로 그입니다. 절망적인 시대를 살면서도 시를 놓지 않았던 우리들의 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 그가 남긴 명시들을 엮어 라이팅북으로 내놓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안티 스트레스(Anti-stress) 관련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컬러링북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글쓰기’가 그 트렌드를 이어받았습니다. 손글씨라는 아날로그적 작업을 통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지우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이지요. 한 자 한 자 손으로 꾹꾹 눌러쓰기에 시만큼 적합한 것이 또 있을까요.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따라 쓰는 시간만큼은 미완이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청년 윤동주가 되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의 감성을 종이에 담고 마음에 담아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 좋은 시를 필사한다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따라 씀으로써 그 가치가 빛나는 윤동주의 시라면 더욱 좋겠지요. 일제강점기, 조국의 비참한 현실과 민족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기록했던 시인의 시구를 한 자 한 자 따라적어 보세요. 시어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시인이 만들어 놓은 길을 걸어가다 보면, 조급하고 답답하던 마음에 작은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윤동주의 시 83편을 가려 실었습니다. 왼쪽 면에는 시를 배치하였고 오른쪽 면에는 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두었습니다. 왼편의 시를 그대로 따라 적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시구절만 적어도 좋습니다. 낙서를 해도 좋고,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단상들을 적어도 좋겠지요. 이 책은 여러분의 손으로 완성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시인 윤동주의 문학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그동안 소홀했던 자신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서시/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돌아와 보는 밤/병원/새로운 길/간판 없는 거리/태초(太初)의 아침/또 태초(太初)의 아침/새벽이 올 때까지/무서운 시간/십자가/바람이 불어/슬픈 족속/눈 감고 간다/또? 다른 고향/길/별 헤는 밤/초 한 대/삶과 죽음/조개껍질/고향 집/병아리/오줌싸개 지도/창구멍/기왓장 내외/비둘기/이별/황혼/가슴1/가슴3/종달새/산상/거리에서/오후의 구장/양지쪽/꿈은 깨어지고/빗자루/햇비/굴뚝/봄/참새/편지/버선 본/눈/닭/겨울/호주머니/거짓부리/둘 다/반딧불/밤/만돌이/남쪽 하늘/빨래/곡간/장/풍경/그 여자/명상/바다/유언/소낙비/사랑의 전당/이적/아우의 인상화/코스모스/비로봉/햇빛·바람/해바라기 얼굴/애기의 새벽/귀뚜라미와 나와/산울림/달같이/트르게네프의 언덕/산골 물/팔복/어머니/간/참회록/흰 그림자/내일은 없다/사랑스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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