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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풀어쓴 논어 현대인이 읽어야 할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

공자 저 | 전재동 역 | 북허브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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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938257 / 38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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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현대인이 읽어야 할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 『논어』에서 인생의 완벽한 스승을 만난다 『논어』에는 위대한 스승 공자가 정겹고 불칼 같은 정의의 목소리로 다가와 차분하게 깨우쳐 주는 문장이 담겨 있다. 『논어』를 통해 오늘날 거짓된 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참사람 군자를 만나고, 우리의 미래를 새 희망으로 꿈꿔 보자. 공자가 세상을 등진 지도 2,000년이 훌쩍 지났다. 하지만 지금도 동양 사상에 대해 논할 때 공자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그를 뛰어넘는 대학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동양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은… 현대인이 읽어야 할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 『논어』에서 인생의 완벽한 스승을 만난다 『논어』에는 위대한 스승 공자가 정겹고 불칼 같은 정의의 목소리로 다가와 차분하게 깨우쳐 주는 문장이 담겨 있다. 『논어』를 통해 오늘날 거짓된 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참사람 군자를 만나고, 우리의 미래를 새 희망으로 꿈꿔 보자. 공자가 세상을 등진 지도 2,000년이 훌쩍 지났다. 하지만 지금도 동양 사상에 대해 논할 때 공자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그를 뛰어넘는 대학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동양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공자를 알아야 한다. 공자를 모르고 동양의 사상과 문화를 잘 안다고 할 수 없다. 공자가 살다 간 70여 년은 중국 역사에서 암흑기라 할 수 있다. 그런 시대에 공자의 군자 교육, 인(仁)의 인격 훈련이 나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어두울수록 빛을 더욱 갈구하게 마련이지 않은가. 사실 공자는 벼슬살이보다 제자 교육에 더 열정을 쏟았다. 그리고 춘추 전국 시대에 주유천하하면서 정치 철학을 하나하나 담아내고 인간학의 철저한 연구를 정리해 펴냈다. 공자가 편찬한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예기(禮記)』, 『악기(樂記)』, 『춘추(春秋)』 등 육경(六經)은 공자만이 내놓을 수 있는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이 사회생활의 철학과 교육, 문화, 정치 등에 대해 토론하고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어느 한 구절 소홀히 흘려버릴 것이 없다. 『논어』의 원본이 되는 것은 『노론(魯論)』, 『제론(齊論)』, 『고론(古論)』이다. 『노론』과 『제론』은 각각 노나라와 제나라에서 전해져 온 원고이고, 『고론』은 공자의 옛 집안에서 발견된 책이다. 이 셋은 다 고문(古文)으로 구성되어 전해 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논어』는 후한 시대의 정현(鄭玄, 127~200)이 편집해 만든 책으로, 『노론』을 근간으로 하고 『제론』과 『고론』의 내용을 보충해 정리했다. 공자의 가르침은 바로 인격 구성의 뼈대가 되는 인(仁)의 말씀이고, 그 인(仁)의 말씀이 인격화된 것이 바로 군자(君子)이다. 『논어』는 군자의 교훈이자 인격 완성의 언어이다. 글 속에서 공자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고 공자의 풍모와 성격이 곳곳에 배어 있다. 『논어』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한 「학이(學而)」 편으로 시작해 백성을 올바르게 이끄는 정치, 그리고 ‘인(仁)’, ‘예(禮)’, ‘악(樂)’ 등을 실천하는 삶에 대한 가르침을 준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을 들여다본 공자의 시각을 이해하게 된다면 사람들을 보는 눈이 트여 그들의 잘난 점에서든 못난 점에서든 배울 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동양의 고전 가운데에서 『논어』만큼 교육적 가치를 함축적으로 지닌 것이 있을까? 『논어』는 인생을 이끌어 주는 대스승 공자의 말씀이 구어체의 대화형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어 다른 한문 고전보다 해석하고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 속에서 인생의 완벽한 스승을 만난다면 참사람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또 <시경(詩經)>, <서경(書痙)>, <춘추(春秋)> 같은 책을 엮고 <역경(易經)>을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만년의 공자에게는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쳤다. 아들인 백어(白魚)가 죽고, 그 후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었다. 공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하며 슬퍼하였다. 공자는 만년을 불행하게 지내다가 72세가 된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스승이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에 전해 내려와 천 수백 년에 걸쳐 중국 사회의 정치, 윤리 도덕의 규범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조선 시대에는 정치를 비롯하여 학문, 법률, 도덕, 윤리 등 사회를 다스리는 모든 규범이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자 소개

경북 경주 황남 출생
한양대학교 교목(문과 교수)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강동문인회 초대 회장
한국시협 사무국장 심의위원 중앙위원 
월간 모던포엠 편집인
시집 『물의 철학』 외 38권
수필집 『사랑의 진실』외 12권
선사문학상 수상, 세종문화대상 수상

목차

목차
『논어(論語)』에 대해
공자를 만나다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영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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