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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풀어쓴 채근담 세상을 읽는 천년의 기록

홍자성 저 | 전재동 역 | 북허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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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938141 / 37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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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나 쉽게 올바른 삶의 지혜를 음미해 볼 수 있다.” 동양의 탈무드라 불리는 채근담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채근담은 비록 16세기 명나라시대에 저술된 동양 고전이지만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나 쉽게 일상 생활의 평범함 속에서 인생의 참된 의미와 자기성찰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인생의 처세서 교훈서라 할 수 있다. 가치관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각박한 현실의 삶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성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의 원문은 그대로 살리되 이를 모티브로 한 편의 시로... “누구나 쉽게 올바른 삶의 지혜를 음미해 볼 수 있다.” 동양의 탈무드라 불리는 채근담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채근담은 비록 16세기 명나라시대에 저술된 동양 고전이지만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나 쉽게 일상 생활의 평범함 속에서 인생의 참된 의미와 자기성찰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인생의 처세서 교훈서라 할 수 있다. 가치관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각박한 현실의 삶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성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의 원문은 그대로 살리되 이를 모티브로 한 편의 시로 풀어 썼으므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전은 딱딱하고 부담스럽다.”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채근담을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 될 만한 생활의 교훈과 지혜를 터득하는 한편 고전을 통해 한자 능력도 배양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출판사 서평 전·후집 359편과 설, 한가위, 사철로 365편을 최초로 4행 3연의 시 형식으로 구성하여 하루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채근담의 뜻은 “사람은 누구든지 나물뿌리를 씹으며 살아도 만족할 줄 안다면 세상에 안 될 일이 없을 것이다.”이며 송나라 왕신민이 말한 『소학(小學)』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홍자성은 스스로 환초도인이라고 하였으며 채근담을 완성하고 벗인 우공겸에게 서문을 청하였는데 “그의 글은 하나도 허투른 것이 없이 자연에 순응한 진리들로 채근(菜根) 속에 인생의 진리가 있음을 널리 알리기에 합당하다.”라고 서문을 써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이 된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종이책을 멀리하는 경향도 생겼지만 ‘온고지신’이란 공자의 말씀처럼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기“ 에 채근담은 동양의 탈무드?팡세라고도 불린다. 그간 많은 종류의 채근담이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대부분 원문을 해석하고 예제를 붙인 것이므로 시 형식은 처음 시도하였으며 채근담은 불교,유교 등의 동양철학이 많이 함축되어 있으나 역자는 원뜻은 그대로 살리고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역자 소개

경북 경주 황남 출생
한양대학교 교목(문과 교수)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강동문인회 초대 회장
한국시협 사무국장 심의위원 중앙위원 
월간 모던포엠 편집인
시집 『물의 철학』 외 38권
수필집 『사랑의 진실』외 12권
선사문학상 수상, 세종문화대상 수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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