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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반딧불 동요, 동시집

유영민, 김가람 저 | 예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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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66008 / 7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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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과 함께 하는 동시, 동요 악보, 동요 CD로 구성된 윤동주 동요·동시집
“순수한 마음을 길러주고 무한한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는 아름다운 동요와 동시!”


모든 세대에는 그 세대에 맞는 문화가 존재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그 아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또한 누려야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처럼 쏟아지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나 프로그램 속에서, 오히려 그들이 누려야할 순수한 시나 노래를 발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동요·동시집 윤동주, 반딧불은 우리 어린이들이 아이다운 천진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꾸고, 그 어린 시절을 만끽하길 원하는 마음에서 기획된 도서입니다. 빠른 템포와 현란한 춤, 그리고 자극적인 가사의 노래가 넘쳐나며 어린아이들의 문화까지 잠식하고 있는 이때에, 윤동주의 시와 동요는 아이들이 푸르고 높은 상상의 빛을 발하도록 인도해주는 소중한 반딧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여전히 사랑받는 시인 윤동주의 동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과거 그 시절의 모습을 상상하게 해주며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가치들을 배울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윤동주의 시에 붙여진 섬세한 선율들을 듣고 따라 부름으로써, 어린이들은 시적, 음악적 감수성을 동시에 계발시킬 수 있습니다. 미래의 문학가, 음악가, 그림 작가가 될 우리 어린이들 마음의 옥토가 더더욱 풍족해지길 바랍니다.

2015년은 시인 윤동주의 서거 70주년이며, 12월은 시인이 태어난 달입니다. 이 특별한 시기를 아직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 영원히 살아 있을 위대한 시인의 뛰어난 작품들과 함께하면 더욱 의미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The New School for Jazz and Contemporary Music 대학교와 Queens College Aaron Copland School of Music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판근, Martin wind, Buster Williams, Reggie Workman, Harvie S에게 베이스를 사사하였고, kirk Nurock, Armen Donelian, Rich Shemaria, Pablo Aslan에게 작곡을 사사하였으며, Sam Yahel, Antonio Hart, David Glasser에게는 즉흥연주를 사사하였다. 
2011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베이시스트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발매한 앨범은 1집 「First Love」, 싱글 앨범 「언젠가 너에게만은」, 2집 「그 날의 이야기」가 있다. 
현재 백석 콘서바토리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경기예고 만화창작과와 단국대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5회 예원예술대학교 전국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공모전 대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후 서양화를 전공하여 그림의 폭을 넓혔으며 크고 작은 그림 작업들에 참여하였습니다.
단독으로 그림책을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만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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