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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생활 지침서 튼튼한 몸, 맑은 마음을 위한 절운동건강법

엄재삼 저 | 비움과소통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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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88864 / 19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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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분의 저강도 유산소운동으로 노화방지ㆍ다이어트 효과 주는 절운동비법 재삼투지 수행은 척추를 바로 하고 잘 걷기 위해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적 운동이며, 체력소모가 크지만 무리한 오체투지로 손상된 무릎을 확실히 치유한다 15년 절수행으로 오체투지 단점 극복한 재삼투지법 개발 요가의 완결동작인 절동작을 활용, 심신의 행복 찾기! 누구나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된다. 저자 나이 40대 초반, 아내의 억울한 피소와 개인 사업체 임원의 교통사고 및 사업의 난관 등으로 ... 10분의 저강도 유산소운동으로 노화방지ㆍ다이어트 효과 주는 절운동비법 재삼투지 수행은 척추를 바로 하고 잘 걷기 위해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적 운동이며, 체력소모가 크지만 무리한 오체투지로 손상된 무릎을 확실히 치유한다 15년 절수행으로 오체투지 단점 극복한 재삼투지법 개발 요가의 완결동작인 절동작을 활용, 심신의 행복 찾기! 누구나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된다. 저자 나이 40대 초반, 아내의 억울한 피소와 개인 사업체 임원의 교통사고 및 사업의 난관 등으로 가만히 누워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병과 위장병, 왼쪽 무릎 통증, 허리 통증 등 저자의 건강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우연한 인연으로 절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매일 쉬지 않고 절 운동을 하면서 찾은 건강과 활력은 저자의 생활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고, 자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지금, 저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자부하고 있다. 이러한 절 수행이 예전에는 불교 안에서만 이뤄졌고, 또한 주로 불교의 수행과 신행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지곤 했다. 요즘 들어 절 운동의 운동적 측면에서의 효과와 효능 등이 점차 알려지면서 부터는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거기에 공중파 방송에서 절 운동에 대해 집중 조명된 이후로 종교를 초월하여 운동과 기도 방법으로 더욱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절 운동을 통해?다양한 질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해인사 성철스님과 백련암을 중심으로 절 운동이 더 많이 알려지고, 그로 인해 뇌성마비를 극복해낸 한 동양화가의 생생한 이야기와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청견스님을 비롯하여 절 수행을 집중적으로 하는 수행자들이 늘어났고, 아울러 절 운동에 대해 주목할 만한 책들이 출간되어 나옴으로써 그야말로 요즈음에는 가히 절 운동이 붐을 타고 있다고 할 만하다. 더욱이 웰빙의 사회적 분위기를 타고 유행하고 있는 다양한 명상법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고자 하는 이들의 바램 등이 합쳐지면서 육체와 정신의 건강과 함께 동시에 웰빙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절은 더없이 좋은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저자는 구체적인 절수행 지침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현대인들에게 맞는 절운동 교과서를 집필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특히, 그동안 나왔던 책들이나, 스님들의 법문,?또 공중파에서 방영되었던 다양한 절 운동의 효과들이 설명되고 있는 바, 저자는 여기에서 그러한 것들을 조금 더 정리하고 결집하여 지침서가 되도록 만들고자 했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아침, 저녁으로 매일 108배 이상을 수행하고 운동하면서 체험하고, 깨달은 것들을 총 정리하는 의미와 함께 절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종교와 무관하게 요가의 완결 동작이 되는 각종 절 동작을 활용하여 강건한 육신으로 변화되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것이 10에서 20여분 정도의 짧은 시간과 방석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일인 것이다. 저자는 사천 구백여 일 절운동을 하다 보니 오체투지의 단점이 무릎에 무리를 주고 손상될 수 있음을 느꼈고 절을 많이 했을 시 발이 차가워지는 현상도 확인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나 보약도 과하면 부족함만 못한 것이다. 기존 오체투지 절 운동의 취약점은, 무릎에 많은 체중이 실리게 되어 손상 우려가 있는 외에 발바닥의 좌우 불균형과 손동작 합장자세를 일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어깨 근육이나 손목 팔꿈치 관절의 취약 부분을 개선하지 못한다. 절 운동을 하는 가운데 무릎에 통증이오고 연골에 문제가 있을 경우엔 무릎이 닿지 않고 배가 닿지 않는 절을 해야 한다. 이것이 재삼투지법이다. 절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령은, 호흡에 몸을 싣고 최대한 탄력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전체 기운을 분산시켜야 한다.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저자는 사람에게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리하여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절을 통한 건강수행을 생활화 하면서 `심신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 저자는 수십만 배의 절을 통해 새로 고안한 방법으로 독자들이 가정에서나 운동장, 또는 실외에서 절을 하여 커다란 행복이 삶에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책을 펴냈다.

저자 소개

1958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
(주)광동제약 식품총판사업부 영업이사와 해주양행 대표를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던 그는 2002년 봉선사 불교대학과 능인불교법사대학원을 졸업하면서 ‘법천(法泉)’이란 불명으로 본격적인 구도(求道)의 길로 들어섰다.
천수대비주 독송과 절수행을 중심으로 불교신행을 펼쳐온 법천 거사는 조계종 삼보사, 육지장사 상임법사와 대한불자예술인협회 수석부회장, 고양 길상사 및 다무선원 불교대학장, 75사단 호국철마사 법사, 고양시 불교산악회 지도법사, 경민대 불교효행강좌 강사, 태고종 총무원장 종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포교에 앞장서왔다.
종교를 초월한 사랑과 자비의 삶을 살기 위해 정진 중인 저자는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불교분과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국토교통 간사)으로 활동하며, 현실 속에서 정토를 구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책 속에서

☞ 절은 영혼을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불교 신자만 절을 한다는 선입관을 벗어버리자. 불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이라도 부처님께 절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하나님 안에서 기도한다고 생각하거나, 명상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참으로 좋을 듯하다. (34p)

☞ ‘108배 인성교육’을 통한 효과는 우선“기본적인 생활습관의 체질화와 긍정적인 자아실현 그리고 인격수양”이다. 마음의 평화와 함께 건강증진이 되어 학업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108배 인성교육’은‘절(인사)’을 중요하게 여긴다. 절을 할 때 행해지는 호흡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킨다. 심신의 안정을 주어 인성교육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38p)

☞ "그런데 스님, 막상 시험문제를 받고 보니 거기에 기적이 있었습니다. 원당암 앞길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아차! 그 문제 한 번 더 보아야겠다.'고 하여 꼼꼼히 살펴본 문제, 부처님께 절하다가 생각이 나서 한 번 더 찾아본 문제 등, 일부러 기억하고 거듭거듭 따져 봤던 문제들만 출제되어 있었습니다. 어찌 저희들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있었겠습니까? 스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스님 덕입니다."
"나도 너희들 덕에 법문할 이야깃거리가 하나 더 생겼구나. 나도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모두 그렇게 웃음꽃을 피웠다 한다. (44p)

☞ 절의 공덕
① 부처님에게 최고의 예경을 바치는 공덕 ② 악업을 뉘우치게 되고 선업이 증진된다. ③ 심신의 수련으로 정신이 통일 된다. ④ 신체적 활동으로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이 된다. ⑤ 수행을 실천하는 인내심이 생긴다. ⑥ 업력의 장애를 땀으로 녹여버리는 효과가 있다. ⑦ 아만심을 깨고 평등심을 얻을 수 있다. ⑧ 예배의 대상과 자타불이임을 체득하게 된다. ⑨ 한 부처님에게 절을 함으로써 여러 부처님과도 통하는 예불이 된다. ⑩ 부처님에게 절을 하는 것이 바로 자신에게 갖추어진 불성에 절을 하는 것과 같다. (80p)

☞ 또한 절 운동은 복식호흡을 하게 해 줌으로써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고 심장에 혈액을 많이 공급해 준다는 것도 밝혀졌다. 또한 걷기 운동군과의 비교 실험에서는 걷기 운동군은 운동 후 단전에 열이 떨어지는데 비해 절 운동군은 단전의 열이 유지됨으로써 절 운동의 복식호흡 효과가 증명되기도 했다. 특히 복부비만 해소는 유산소 호흡이 되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무산소 운동은 결코 지방을 태울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111p)

☞ 꾸준한 절 운동은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무기질이 감소되는 것을 지연시킴으로써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특히 30대 중반 이후부터 점차 줄어드는 골 소실이나 무기질 손실을 줄이고 건강한 중년기 이후의 삶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절운동을 통하여 미리부터 뼈를 튼튼하게 해 둘 필요가 있다. 건물에 비교한다면 뼈는 철근이요, 근육은 콘크리트이다. 절 운동은 근육강화에 아주 큰 효과를 준다. (132p)

☞ 오체투지의 단점을 보완한 무릎치유를 목적으로 배와 무릎이 땅에 닿지 않는 절 운동을 하는 것으로 이름을 재삼투지로 하였다. 재삼투지는 티벳의 전체투지(온몸을 땅에 대고 팔을 쭉 펴고 일어서는 방법)과 국내 오체투지를 응용하고 팔을 하늘 끝 또는 합장자세로 뒤로 최대한 발뒤꿈치가 약간 들릴 정도로 하는 독특한 수행법으로, 척추 고관절을 균형을 잡아 바르게 해주는 과학적 방법이다. 재삼투지는 복근과 허벅지 근육 강화와 발목을 튼튼하게 하며 무릎을 강하게 한다. 이 수행법으로 절을 하게 되면 무릎 통증이 치유가 된다. (171p)

☞ 호흡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두 번의 들숨과 한 번의 날숨을 쉬게 되는데 이렇게 반복하는 것을 ‘흡흡호’라고 한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익숙해질수록 절하는 동작에 맞추어 저절로 호흡이 이뤄지게 된다. 이때 들 숨의 요령은 입을 다물고 반드시 코로 해야 하며 천지의 맑은 기운이 단전까지 들어온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반대로 날숨의 경우 입을 오므리고 윗입술 가운데로 휘파람 불 듯 가늘고 길게 부드럽고 고요하게 숨을 뱉는다. 호흡은 자신의 체력, 체질에 맞게 맞춤형 호흡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스스로 요령을 알고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 (177p)

목차

목차
글을 시작하며
1장. 108배 법당을 나오다
절은 예법일 뿐이다
108배 다이어트 열풍
마음과 정신을 쉬게 하라
종교의 벽을 허물다
바른 인성이 쑥쑥
“절하면 공부가 더 잘돼요.”
2장. 제 얼 찾기
엉터리 포교, 그리고 자성
절 운동과 또 다른 인연
나를 다스리는 절 운동
성철스님과 3천배
승속이 따로 없다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108배를 하는 이유
절의 공덕과 숫자의 의미
사참수행의 완성 ‘절’
3장. 절 운동의 건강학
얼 찾고 기채우고
절 운동의 기본자세
젊게 사는 지름길
만병이여 물렀거라!
건강한 숨쉬기
호흡을 보다
뒤틀린 몸 바로잡기
절로 다스리는 성인병
관절염과 이별하기
내 몸에 기가 산다
횟수보다 습관, 무엇보다 호흡이다
절, 언제 해야 하나?
한의학 측면에서 본 절 운동
사상체질과 체형에 따른 절하는 법
제4장 재삼투지를 시작하다
과학화, 체계화가 필요한 절 운동
절하며 연구하고 절하며 체득하고
절 운동 4460일째 아침
재삼투지를 시작하다
재삼투지 하는 법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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