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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아름이

시리즈 :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6]

김인자, 신슬기 저 | 씨즐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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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00081 / 38쪽 292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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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와 교감을 나누는 소녀의 동화 스케치 할머니는 폐지를 주워서 판 돈으로 아름이 먹을 것도 사 주고 옷도 사 줍니다. 아름이는 이 세상에서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할머니 또한 그런 아름이에게 의지하며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리어카를 더 이상 끌지 못하게 됩니다. 집에 누워서도 폐지 줍는 일을 걱정하는 할머니를 대신해서 아름이는 리어카를 끌기로 결심합니다. 아픈 할머니와 행복이를 태우고 말이지요.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이 이런 아름...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와 교감을 나누는 소녀의 동화 스케치 할머니는 폐지를 주워서 판 돈으로 아름이 먹을 것도 사 주고 옷도 사 줍니다. 아름이는 이 세상에서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할머니 또한 그런 아름이에게 의지하며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리어카를 더 이상 끌지 못하게 됩니다. 집에 누워서도 폐지 줍는 일을 걱정하는 할머니를 대신해서 아름이는 리어카를 끌기로 결심합니다. 아픈 할머니와 행복이를 태우고 말이지요.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이 이런 아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무뚝뚝하고 얼핏 보기에 무서운 할아버지처럼 말입니다.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던 경비 할아버지는 단지에서 폐지를 가져가는 아름이를 보자마자 다시는 아파트에서 폐지를 가져가지 말라며 윽박을 지릅니다. 하지만 아름이는 동네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폐지를 조금씩 가져가지요.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에게 아름이는 치료약을 줍니다. 아름이를 도와주던 아줌마가 전해 주라고 했다면서 말이지요. 이를 계기로 아름이와 할아버지는 서로 우정을 쌓아가며 지내지요.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며 우정을 지속하는 두 사람. 서로에게 의지하는 아름이와 할아버지가 정말 행복하겠지요? 함께라서 행복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내 친구 여러분도 아름이처럼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무슨 일이든 혼자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더 기쁘고 즐거운 법이랍니다. 일도 술술 잘 풀리고요. 우리 친구들 모두 주위의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세상을 위해 내가 먼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실천하는 사랑, 행동하는 사랑을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선보이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김인자 선생님이 새로이 선보이는 『할아버지와 아름이』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따뜻한 언어로 채워져 있습니다. 주인공 아름이와 할머니, 그리고 이웃집 할아버지의 일상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읊지요. 할머니가 끓여 주시는 청국장찌개에 뭉근하게 단맛이 우러나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이 책 속에는 정감 어린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겨 있어요. 아픈 할머니를 리어카에 태우고 폐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아름이.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는 할아버지.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를 위해 아름이는 약을 준비하고 이 둘은 이를 계기로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 갑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는 아름이와 할아버지, 이 둘은 정말 행복하겠지요? 책을 다 읽은 후 가슴 한 편이 따뜻한 기운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저자 소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준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와 어른에게 맛있게 책을 읽어주었다. 좋은 책 읽기가 좋은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이 일은 내 아이뿐만이 아닌 이웃으로 지역으로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은 그림책 읽어 주기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책 이야기를 쓰고도 있다. 첫 책 『책 읽어 주는 할머니』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한 십여 개의 어린이책 관련 단체에서 추천 및 권장도서로 주목받았다. 

꼭두 일러스트 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 『감자꽃』 『할아버지와 아름이』 『이이』 『피었다, 활짝 피었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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