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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신현림이 엄선한 문장들! 한국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전방위 작가 신현림의 짧지만 여운이 긴 창작론! 한 작가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그녀의 창작?노트를 훔쳐보다. 누구나 갖고 싶고, 훔쳐보고 싶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현림의 창작노트! 신현림의 라이팅북 『글 쓰고 싶은 날』은 시인 신현림의 예술세계의 원천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동안 시를, 미술을, 음악을 온몸으로 공부하면서 모은 보석 같은 글귀들을 다시 엮은 이 책은 국내외 명시는 물론이고 철학, 성경...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신현림이 엄선한 문장들! 한국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전방위 작가 신현림의 짧지만 여운이 긴 창작론! 한 작가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그녀의 창작노트를 훔쳐보다. 누구나 갖고 싶고, 훔쳐보고 싶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현림의 창작노트! 신현림의 라이팅북 『글 쓰고 싶은 날』은 시인 신현림의 예술세계의 원천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동안 시를, 미술을, 음악을 온몸으로 공부하면서 모은 보석 같은 글귀들을 다시 엮은 이 책은 국내외 명시는 물론이고 철학, 성경 등의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다. 시인과 작가를 꿈꾸거나 자신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이들에겐 하나의 방법론과 힌트를, 그리고 지루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겐 달콤하면서도 유익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간직해온 미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토대로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으며, 오래전 디자인과를 다니며 습작했던 신현림의 오래된 낙서와 그림, 판화, 사진까지 담겨 있어 그녀의 예술 세계 전반과 독보적 감성을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시인의 손때가 묻은 청춘 노트를 바탕으로, 시인의 영혼에 새겨진 글을 세상에 내보임으로써 이 책을 읽는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것이며, 치유의 글쓰기에 대한 불씨를 지피게 해줄 것이다. 신현림을 사랑하는 기존 독자는 물론이고 아직까지 그녀를 만나본 적이 없었던 새로운 독자들까지 매혹시킬 만한 특별함을 지닌 이 작지만 아름다운 책은 삶의 작은 고양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손으로 직접 쓰기는 살과 뼈, 자기 혼에 새기는 일이다.“ 책에서 시인이 한 말이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과 눈으로만 읽는 것은 마음으로 다가오는 무게가 다르다. 이 책은 그런 점을 고려하여 좋은 글귀를 바로 적어보며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따로 노트를 마련할 필요 없이 책 속에서 마음에 드는 글귀나 시 등을 따라 써볼 수 있고, 그 동안 여기저기에서 모은 좋은 글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아 자신만의 창작노트를 꾸며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라도 평생 지니고 싶은 책이자, 노트가 될 것이다. “꿈은 상상력으로 나아가고, 상상력으로 예술은 태어난다.” 신현림 시인은 상상력이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남들이 걷지 않는 길, 보지 않는 것을 찾다 보면 색다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그것이 상상력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책에서는 고독할 때 써 보았던 글, 몽상할 때 떠올렸던 영감, 행복과 불행에 대한 감정, 자연과 철학 등에 대해서 시인이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양한 문장과 시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시인 신현림의 청춘과 함께한 스무 권의 노트를, 그 긴 세월을 이 책 한 권으로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는 것이다. 신현림의 라이팅북 『글 쓰고 싶은 날』은 기존의 라이팅북과는 확연히 다른 시인 신현림의 삶, 예술관, 그리고 상상력이 응축된 그녀의 시 창작론인 셈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명화와 세계적 화가들의 숨겨진 뎃생작업의 향기를 맡는 깊은 생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매혹적인 시와 글을 따라 써보고, 또 그녀처럼 온 마음을 다해 보다 자신의 삶을 살아내다 보면 나만의 창작 노트로 여물어질 것이다.
지금도 그 풍경이 내 마음속에서 운다. 엄마가 서점에서 시집 한 권을 사 주셨을 때의 풍경이. 쓴다는 것은 내 영혼에 새기는 일이었다. 노트에는 나만의 메모와 일기를 함께 쓰기도 하였다. 나는 이런 메모 쓰기 생활로 상처를 치유 받았고, 자극 받고, 성장하였음을 새삼 다시 깨닫는다. 인생은 자기만의 노트쓰기로 크게 바뀌기도 한다.
이 책은 내 청춘 노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부는 독서와 글쓰기 기초가 될 신현림의 예술창작론이다. 이 부분에서는 미학적인 글쓰기 핵심을 비유와 함께 쉽고 정감 있게 풀어 보았다. 또한 2020년을 향해가는 길 위에, 숨은 곳에서 본 시들과 세계 시인들과 동시대 시인들의 뜻깊은 시 한 조각들을 골라 시인들을 응원하였고, 마지막으로는 나의 대표시들을 놓아두었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치유와 안식의 정거장이 되고, 자기 성장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흰 밥알을 천천히 씹듯 음미하며 따라 써 보면서, 자기만의 글을 써서 나처럼 평생 함께할 노트가 되길 빈다.





목차
삶이 아프고 외로울수록
꿈이 흐르는 대로
신현림의 글생각 예술생각
낙서부터 시작할까
상상력의 말을 타고
오늘도 시 정거장
당신에게 가는 시
당신을 매혹시킬 산문
바람과 함께 가는 시
쓰기는 어?렵지 않아
숨은 곳에서 만난 시들
시 한 구절, 뜻깊은 향기
신현림의 시 쓰는 날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시인·작가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