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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의 아들 - 테드북스 1 나의 선택

원제 : THE TERRORIST’S SON : A Story of Choice
시리즈 : 테드북스 [8]

잭 이브라힘, 제프 자일스 저 | 노승영 역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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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38036 / 136쪽 132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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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TED가 엄선한 최고의 강연들, 이제 오리지널 테드북스로 만난다! 명쾌하면서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세계적 화제가 되어온 테드의 명강연을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테드가 직접 엄선한 최고의? 강연들을 보완하고 확장한 테드북스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것.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테드북스를 통해 더욱 깊은 감동과 더욱 풍성한 지식의 향연으로 거듭났다. 테드북스는 ‘작은 책, 원대한 상상(TED Books: Small books, big ideas)’을 지향한다. 앉은 자리에서 거뜬히 읽어낼 수 있는 가... TED가 엄선한 최고의 강연들, 이제 오리지널 테드북스로 만난다! 명쾌하면서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세계적 화제가 되어온 테드의 명강연을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테드가 직접 엄선한 최고의 강연들을 보완하고 확장한 테드북스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것.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테드북스를 통해 더욱 깊은 감동과 더욱 풍성한 지식의 향연으로 거듭났다. 테드북스는 ‘작은 책, 원대한 상상(TED Books: Small books, big ideas)’을 지향한다. 앉은 자리에서 거뜬히 읽어낼 수 있는 가벼운 분량이지만, 전혀 색다른 발상과 영감을 담아 수준 높은 지식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일상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인문,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테드북스. 새로운 사유의 길로 안내하는 인문교양,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예측하는 첨단 지식과 정보의 현장,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게 하는 공감의 스토리텔링, 나와 세계와 우주를 연결짓는 과학적 사고… 테드북스는 배움을 사랑하고 세계와 공감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작지만 단단한 읽을거리들을 선사한다. 작은 이야기의 씨앗들이 퍼져나가며 만들어내는 공감과 지식의 열매는 더 끈끈한 연대로, 더 많은 배움의 장으로 독자를 안내할 것이다. 증오로 가득한 세상에 전하는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 증오를 버리고 평화를 선택한, 작지만 위대한 용기! 잭 이브라힘은 테러리스트의 아들이다. 아버지 엘사이드 노사이르의 테러 행위로 인해 그의 어린 시절은 증오와 폭력으로 얼룩졌다. 엘사이드 노사이르는 저명한 랍비를 살해하고, 1993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를 옥중에서 모의한 인물이다. 오사마 빈 라덴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지하드주의자들에게 “엘사이드 노사이르를 기억하라”고 촉구했을 정도다. 잭, 그리고 그의 가족은 무슬림 테러리스트의 가족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스무 번 넘게 이사했고,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어머니가 재혼한 뒤로는 의붓아버지의 지독한 폭력에도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잭은 그 모든 증오 행위에 동조하지 않았다. 또한 아버지의 테러가 얼마나 끔찍한 것이었는지 온전히 깨달으며 광신적 믿음을 멀리했다. 스스로의 힘으로 증오가 아닌 관용을, 폭력이 아닌 평화를 선택한 것이다. 잭은 이 책에서, 테러리스트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극복하고 평화의 메신저가 되기까지 자신이 지나온 길을 담담하게 되짚는다. 테러리스트 아버지의 소름 끼치는 유산에서 벗어나, 증오와 폭력의 사슬을 끊고 평화와 관용이라는 전혀 다른 길에 들어서기까지, 그의 삶과 위대한 선택 이야기가 펼쳐진다. 테러리즘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화의 길을 찾아나선 한 소년의 파란만장한 삶, 그 아름다운 선택 이야기

저자 소개

1983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잭 이브라힘이 일곱 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 엘사이드 노사이르가 유대방위연맹 창립자인 랍비 메이르 카하네를 총으로 살해했고, 수감중인 교도소에서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를 모의했다. 잭은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어린 시절 내내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하며 모진 고난의 삶을 살아야 했다. 지금은 테러에 반대하는 강연을 하고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테드 강연은 이 책의 모태가 되었다. 이 책의 인세 수익 일부는 전 세계에서 테러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튜즈데이스 칠드런’에 기부된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옮긴 책으로 피터 싱어의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노엄 촘스키의 《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등의 《이단의 경제학》 외에도 《정치의 도덕적 기초》, 《말레이 제도》, 《혁명》,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동물에게 배우는 노년의 삶》, 《늙는다는 건 우주의 일》, 《그림자 노동》, 《누구를 구할 것인가?》, 《만물의 공식》, 《아룬다티 로이, 우리가 모르는 인도 그리고 세계》, 《총을 든 아이들, 소년병》, 《문화 유전자 전쟁》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1990년 11월 5일 뉴저지 클리프사이드파크
2. 현재
3. 1981년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4. 1986년 뉴저지 저지시티
5. 1991년 1월 뉴욕 라이커스 섬 교도소
6. 1991년 12월 21일 맨해튼 뉴욕 법원
7. 1993년 2월 26일 뉴저지 저지시티
8. 1996년 4월 테네시 멤피스
9. 1998년 12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10. 1999년 7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11.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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