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판단력 비판 - 개정

시리즈 :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80]

이마누엘칸트 저 | 김상현 역 | 책세상 | 2011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5.80
판매가
$8.6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7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이책의 개정판 정보

판단력 비판 [개정판] 이마누엘 칸트 저 | 책세상 | 2019년 11월 [절판]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135250 / 204쪽 128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9,800
  • 25,200
  • 17,8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근대철학의 완성자라고 평가받는 칸트는 이 책에서 미와 숭고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또 예술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답함으로써 새로운 미학의 틀을 정립한다. 그리고 오늘늘의 문화와 예술이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마구(馬具) 제작자인 요한 게오르크 칸트(Johann Georg Kant)와 아나 레기나(Anna Regina)의 넷째 아이로 1724년 4월 22일 쾨니히스베르크(Königsberg)에서 출생했다. 청소년 시절 콜레기움 프리데리키아눔(Collegium Fridericianum) 학교에 다니면서 고전 작가들과 라틴어에 치중했다. 목사이자 신학교수인 프란츠 알베르트 슐츠(Franz Albert Schulz)의 영향이 컸다.
쾨니히스베르크대학에 입학해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배웠으며, 마르틴 크누첸(Martin Knutzen) 교수와 친교를 맺고 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1746년 첫 논문 <생명력의 참다운 평가에 관한 사고>를 썼다. 그 후로 10년간 쾨니히스베르크 내 여러 가정에서 가정교사를 하면서 학문 연구에 매진했다. 1755년 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형이상학적 인식에 대한 첫째 원리>라는 논문으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의 사강사(Privatdozent)가 되었다. 1756년 공개토론을 거치면서 <물리학 단자론>을 라틴어로 작성했다. 1764년 쾨니히스베르크대학에서 시예술 교수 제의가 왔으나 적임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거절했다. 이듬해에는 쾨니히스베르크 성(城) 도서관의 정식 직원이 되어 고정 수입으로 생활의 안정을 찾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다.
1770년 형이상학과 논리학 담당 교수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에 정교수로 취임했다. 교수 취임 논문은 <감각계와 가지계의 형식과 원리>였다. 교수 취임 시부터 10년간 구상하고 작성한 ≪순수이성비판≫을 1781년에 출판했으나, 반응이 별로 없자 해설판으로 소책자 ≪모든 미래의 형이상학에 대한 서설≫(1783)을 출판했다. 1785년 ≪도덕형이상학의 정초≫를 출판하고 1786년 대학 총장이 되었다. 1787년 비로소 개인 소유 주택을 구입했고 1788년 두 번째로 총장이 되었으며 그해 ≪실천이성비판≫을 출간하고 2년 뒤 ≪판단력 비판≫을 출판했다.
말년의 저술들은 다음과 같다. ≪단지 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종교≫(1793), ≪공법론≫(1793), ≪영원한 평화를 위해≫(1795), ≪도덕형이상학≫(1797), ≪실용적 견지에서 저술한 인간학≫(1798). 73세 되던 해인 1797년 교수직을 사임한 뒤에도 노화로 쇠약해지는 신체를 이끌고 여전히 연구에 전념했다. 1800년부터 그의 제자들과 추종자들이 강의록들과 미발표 원고들을 정리해서 출간할 채비를 갖추기 시작했다.
1803년 10월, 쇠약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병석에 눕고 말았다. 약 4개월 이상을 병석에서 앓다가 1804년 2월 12일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의 미감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전임대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근현대 미학과 인식론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정치와 미학의 관계,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관계, 철학과 예술의 관계 등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2014),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2010) 등이, 논문으로 「숭고의 존재론: 칸트 미학에 대한 탈(반)칸트적 해석」(2011), 「칸트 미학에 있어서 감정과 상상력의 관계」(2006) 등이, 역서로는 『임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이 있다. 

책 속에서

또한 아름다운 대상과 대상에 대한 아름다운 조망(이 대상들은 흔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판명하게 인식될 수 없는 일이 많다)은 구별되어야 한다. 후자에 있어서 취미는 상상력이 그 영역 안에서 포착하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오히려 상상력이 거기에서 창작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되는 것에 집착하는 것같이 보인다.

즉 거기에서 상상력은, 눈에 비치는 다양한 것들에 의해 계속해서 자극을 받는 동안 마음이 스스로 향유하고 있는, 고유한 환상에 집착하는 것같이 보인다. 이를테면 벽난로의 불이나 졸졸 흐르는 시냇물의 변화무쌍한 형태를 바라보는 경우가 그러하다. 이 양자는 미는 아니지만, 상상력의 자유로운 유희를 지속시키기 때문에 상상력에 대해서는 역시 하나의 매력을 지니는 것이다. - 본문 77~78쪽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미의 분석론
취미판단의 제1계기: 성질의 범주에 따른 고찰
취미판단의 제2계기: 분량의 범주에 따른 고찰
취미판단의 제3계기: 취미판단에서 고찰되는 목적의 관계
취미판단의 제4계기?: 대상들에 관한 만족의 양상
분석론 제1장에 대한 총주
제2장 숭고의 분석론
A. 수학적 숭고에 관하여
B. 자연의 역학적 숭고에 관하여
해제 - 비판철학의 완성과 낭만주의로의 여행
1. 칸트의 비판철학과
(1) 은 왜 씌어야만 했는가
(2) 이론이성과 실천이성을 매개하는 능력으로서의 판단력
(3) 매개 능력으로서의 반성적 판단력과 그 원리
2. 과 앞선 비판서들의 일관성 문제
(1) 에 대한 칸트의 구성은 일관돼 있지 않다?
(2) 은 앞선 비판서들과 정합적이지 못하다?
(3) 은 비판철학의 체계와 일관된 내용을 가지고 있다
3. 의 두 부분에 대한 평가와 취미론의 위상
4. 칸트의 미학
(1) 칸트의 취미론
ㄱ. 미의 분석론: 취미판단의 네 계기
ㄴ. 천재론
ㄷ.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
(2) 칸트의 숭고론
ㄱ. 숭고 개념의 기원
ㄴ. 미와 숭고의 공통점과 차이점
ㄷ. 숭고에 대한 칸트의 정의
ㄹ. 수학적 숭고
ㅁ. 역학적 숭고
5. 칸트 미학의 현대적 의의
용어해설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