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고래 2015 70년대 동인의 시

시리즈 : 책만드는집 시인선 [110]

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외 저 | 책만드는집 | 2015년 08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9445459 / 115쪽 127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62,100
  • 17,1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70년대’ 동인의 시성이 오롯이 담기다. 『고래 2015』는 1969년에 시 동인지 ‘70년대’를 결성하여 활동했던 시인들이 다시 모여 펴낸 두 번째 합동 시집이다. 동인지 활동을 마감한 뒤 각자의 길을 걸어온 중진 시인 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정희성 시인의 시 각각 열 편 이상을 수록했다. 상처였고 방황이었고 죽음을 예비했고 어둠으로 가득 찼던 70년대를 살아낸 동인들은 시대의식을 직시하면서도 시를 시의 중심에 놓고 시의 시성을 굳건히 지켜왔다. 1970년대 시단에서 《70년대》는 순수시와 참여시가 아름답게 동거하는 ... ‘70년대’ 동인의 시성이 오롯이 담기다. 『고래 2015』는 1969년에 시 동인지 ‘70년대’를 결성하여 활동했던 시인들이 다시 모여 펴낸 두 번째 합동 시집이다. 동인지 활동을 마감한 뒤 각자의 길을 걸어온 중진 시인 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정희성 시인의 시 각각 열 편 이상을 수록했다. 상처였고 방황이었고 죽음을 예비했고 어둠으로 가득 찼던 70년대를 살아낸 동인들은 시대의식을 직시하면서도 시를 시의 중심에 놓고 시의 시성을 굳건히 지켜왔다. 1970년대 시단에서 《70년대》는 순수시와 참여시가 아름답게 동거하는 집이었다. 그러한 《70년대》 시의 에스프리가 『고래 2015』에 고이 담겨 있다. 여전히 앞으로 전진하는 동인들에게서 옹골차게 우리 시의 시성을 지켜내려는 결단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1945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붉은 강』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벽 속의 편지』 『어느 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박두진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45년에 태어나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변신>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답청> <저문 강에 삽을 씨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등이 있으며 제1회 김수영문학상과 제16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46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6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名弓』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등이 있고, 소설집 『敦煌의 사랑』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 『귤』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둔황의 사랑』 『새의 말을 듣다』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 『약속 없는 세대』 『협궤 열차』 『삼국유사 읽는 호텔』 등이 있으며, 그 외 산문집 『꽃』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와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가 있다. 이 중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되었다.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김동리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 현재 국민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소설 창작론을 강의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1966년 《문학춘추》 신인상 등단. 1967년 문공부 신인예술상 수상. 시집 『침묵의 무늬』 『나무 안에서』, 육필시집 『무엇을 보려고』, 시선집 『내가 당신을 얼마나 꿈꾸었으면』 등. 현대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육사시문학상,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

책 속에서


내가 못 본 사이에 등꽃은 피어버렸고

내가 못 본 사이에 등꽃은 져버렸네

저문 등꽃잎 한 장 주워 드네

함께함께 깊은 밤 떠다니네
-「등꽃」 전문


목차

목차
강은교
눈보라
등꽃
운조를 찾아서
아직도 못 가본 곳이 있다
시월, 궁남지
불빛을 위한 연습Ⅰ
이 세상의 시간은
먼 곳
발목, 기타
여름 저녁 하늘에
한용운 옛집
꽃 피는 말씀
갈랫길의 노래
간이역, 오후 여섯 시
즐거이 즐거이 한없이 가벼워져서
시인의 말
김형영
조선백자달항아리
수평선 8
부치지 못한 편지
꿈길
제4과
다 달랐다
호 이야기
산
지금은 몰라도
시원한 꿈
하늘 위
하늘의 말씀
단상
시인의 말
윤후명
뻐꾸기의 길
직박구리의 길
자고새
통영
대관령
엉겅퀴꽃
꽃빛을 위하여
귀퉁이
물방울
동해 바다
어느 날의 고향
비파나무
백남준의 데스마스크
새들은 길을 노래한다
감자밭
시인의 말
정희성
가보세 가보세
가을의 시
꿈꾸는 나라
너븐숭이
도천수관음가
바이칼에서의 이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새 발자국
안녕들 하십니까
집에 못 가다
흰밤에 꿈꾸다
독서 일기 2
그것은 참살
무지개로 서다
헌화가
시인의 말
해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