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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따라다녀요

시리즈 : 담푸스 철학 그림책 [5]

안느 에르보 저 | 박선주 역 | 담푸스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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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49661 / 32쪽 272 x 27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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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구름이 하나. 눈썹 위 작은 걱정도 하나.
바바는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머리를 아래로 향한 채 거꾸로 매달려 보고
몸을 왼쪽으로 조금, 오른쪽으로 조금, 왼쪽으로 많이, 오른쪽으로 많이
돌려보기도 했어요.
어떻게 하면 구름이 날아가고 걱정도 사라질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기 곰 바바의 머리 위에 구름 하나가 생겼어요. 바바는 구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꾸로 매달려 보고, 화를 내기도 하고, 달려 보기도 했어요. 꽃과 풀 냄새를 맡고, 달콤한 꿀도 먹어 보았지요. 하지만 구름은 바바 머리 위에서 꼼짝도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구름이 없어지고 걱정이 사라질까요? 바바와 구름을 쫓아가 보세요. 걱정과 함께 지내는 법, 걱정과 헤어지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처음 만나는 ‘걱정’ 처음으로 걱정을 만난 아이들은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겪어온 감정과... 아기 곰 바바의 머리 위에 구름 하나가 생겼어요. 바바는 구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꾸로 매달려 보고, 화를 내기도 하고, 달려 보기도 했어요. 꽃과 풀 냄새를 맡고, 달콤한 꿀도 먹어 보았지요. 하지만 구름은 바바 머리 위에서 꼼짝도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구름이 없어지고 걱정이 사라질까요? 바바와 구름을 쫓아가 보세요. 걱정과 함께 지내는 법, 걱정과 헤어지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처음 만나는 ‘걱정’ 처음으로 걱정을 만난 아이들은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겪어온 감정과는 사뭇 다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울적해지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아기 곰 바바처럼 걱정을 떼어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사라지지 않지요. 이 책은 바바의 머리 위에 뜬 구름 하나를 통해서, 걱정에 대해 아이들에게 넌지시 이야기를 건넵니다. 걱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감정입니다.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하나씩 낯선 감정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걱정이 생긴다는 건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걸 알려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걱정 없이 살 수는 없으니까요! ‘나’와 ‘사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하는 책 《걱정이 따라다녀요》는 담푸스 철학 그림책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입니다. 담푸스의 철학 그림책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을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걱정이 따라다녀요》 역시 아기 곰 바바의 하루를 통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인 걱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바탕으로 세상과 인간에 대해서 질문하고 생각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작가 이 책을 쓰고 그린 안느 에르보는 시간이나 공간, 그리고 걱정과 같은 감정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벨기에의 대표 작가입니다. 볼로냐 어린이 그림책 부문의 예술상 등 여러 수상을 하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지요. 빨강과 파랑, 노랑과 초록과 같은 강하고 선명한 색들은 작가의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이 책에서 걱정이 구름으로 표현된 것과 같이 시적이고 비유적인 안느 에르보만의 그림은 철학적인 소재를 아이들에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76년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났습니다.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했으며,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어우러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무와 숲이 생겨난 이야기》 《콩알만 한 걱정이 생겼어요》 《작은 걱정》 《쉿, 조용!》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편지》 《파란 시간을 아세요?》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 『나는 수학을 못해요!』, 『하루 종일 숨은그림찾기』, 『병에서 나온 형』, 『왕 팬티』,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 『다르지만 틀리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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