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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봄봄 - 큰글한국문학선집 11

시리즈 : 큰글한국문학선집 (글로벌컨텐츠) [45]

김유정 저 | 글로벌콘텐츠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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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0243 / 452쪽 210 x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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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유정의 소설은 인간에 대한 훈훈한 사랑을 예술적으로 재미나게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을 한 끈에 꿸 수 있는 사랑, 그들의 마음과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이어 주는 사랑을 우리의 전통적인 민중예술?의 솜씨로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민중에 대한 사랑에 뿌리를 둔 민중적 성격의 문학이라고 해서, 그의 작품들이 한갓 통속적 흥미나 저급한 희극성에 매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김유정의 소설들은 흔히 인물들의 어리석음이나 무지함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일면에서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가난하고 비참한 실제 삶과 이어져 진한 슬픔을 배어나게 하는... 김유정의 소설은 인간에 대한 훈훈한 사랑을 예술적으로 재미나게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을 한 끈에 꿸 수 있는 사랑, 그들의 마음과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이어 주는 사랑을 우리의 전통적인 민중예술의 솜씨로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민중에 대한 사랑에 뿌리를 둔 민중적 성격의 문학이라고 해서, 그의 작품들이 한갓 통속적 흥미나 저급한 희극성에 매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김유정의 소설들은 흔히 인물들의 어리석음이나 무지함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일면에서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가난하고 비참한 실제 삶과 이어져 진한 슬픔을 배어나게 하는, 말하자면 해학과 비애를 동반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저자 소개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독과 빈곤 속에서 우울하게 자랐다. 고향을 떠나 열두 살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고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었다. 1930년 늑막염을 앓기 시작한 이래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다. 유명한 명창이자 기생인 박녹주를 짝사랑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의에 빠진 김유정은 고향인 춘천 실레 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불우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1935년 이무영, 이상, 정지용 등이 속한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고, 같은 해 , <조선일보>에 , <소낙비>, , <중외일보>에 , <노다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 문단 생활 중에도 김유정은 병과 가난과 싸우면서 3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누나 집에서 결핵과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금따는 콩밭>, <봄봄><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총각과 맹꽁이5
소낙비22
노다지50
금 따는 콩밭74
만무방100
봄 봄153
산골 나그네179
가을203
두꺼비222
동백꽃244
옥토끼260
산골270
야행(夜櫻)299
정조328
따라지349
땡볕392
형407
김유?정: 소설체로 쓴 김유정론(글쓴이: 이상)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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