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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원제 : Je vois Satan tomber comme l'eclair (1999년)
시리즈 : 우리 시대의 고전 [32]

르네지라드 저 | 김진식 역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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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5033 / 26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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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화와 성서에 나오는 폭력을 비교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희생양 메커니즘의 정체와 양상을 분석한다. 저자는 신화와 성서에 나오는 폭력은 모두 실제 사건이며, 폭력에 대한 신화의 해석은 거짓이되 성서의 해석은 참이라는 전제로 논의를 시작으로 기독교에 대한 지적 신뢰성을 선양시키고 있다. 즉 '하나님이 현자와 학자들에게 감추어놓았던 것을을 우리 미천한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여준'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3년 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났다. 1947년 파리 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대학, 브린모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 뉴욕 주립대학의 교수를 거쳐, 1974년부터 스탠포드 대학에서 현대사상 및 프랑스어 문학, 프랑스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그의 첫 저서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에서부터 시작된 인간의 욕망의 구조를 밝혀내려는 작업의 결실인 <폭력과 성스러움>은 1973년 프랑스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역자 소개

울산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세계 프랑스어권 지역의 이해』(2009), 『르네 지라르에 의지한 경제논리비판』(2005), 『알베르 카뮈와 통일성의 미학』(2005)이 있다. 역서로 르네 지라르의 『그를 통해 스캔들이 왔다』(2007), 『문화의 기원』(2006),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2004), 『희생양』(1998), 『폭력과 성스러움』(공역, 1993)과 올리비에 토드의 『카뮈: 부조리와 반항의 정신 1·2』 (2000)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성서의 폭력 이해
1. 스캔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2. 모방 폭력의 사이클
3. 사탄
2부 신화의 수수께끼
4. 아폴로니우스의 기적
5. 신화
6. 희생
7. 초석적 살해
8. 권능과 권세
3부 십자가의 승?리
9. 의 특징
10. 복음서의 특징
11. 십자가의 승리
12. 속죄양
13. 희생양에 대한 오늘날의 근심
14. 니체의 이중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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