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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14066 / 24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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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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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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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준
- 13,500
- 16,200
- 12,600
- 16,200
출판사 리뷰
지라르의 마지막 저작, 사흘 간의 인터뷰 어디서도 만난 적이 없는 치밀하게 정리된 모방이론에 교리적이고 영적이며 예언적으로 따라오는 것을 듣는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은 지라르의 마지막 인터뷰다. 인터뷰가 아니면 풀어내지 못했을 지라르의 성서 읽기를 만나다. 이 책은성서를 계시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독특하며 최고의 변증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나는 25년이 넘도록, 지라르가 이해하는 성서의 메시지 중에 긍정하지 못할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폭력과 종교에 관한 학회”에서 유대교와 기독교 사상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난 지라르의 시각에서 성서 본문을 표현하는 것이 21세기에서 성서를 읽는 가장 건설적인 방식이라는 생각을 이전보다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지라르의 성서읽기 만큼 성서에 가까이 다가서거나 그렇게 명쾌하게 성서를 여는 방법은 없다. 부디 모방이론의 빛이 우리의 어둠을 비추고 평화를 이루어 내기를. - '편집자의 글' 중에서 스캇 카우델(Scott Cowdell)의 서언 베테랑 지라르 사상가이며,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마이클 하딘은 스티븐 베리와 르네 지라르의 이런 매혹적이고 폭넓은 대화가 햇빛을보도록 큰 수고를해 주었다. 이 책의 출판은 전 세계적으로 지라르 연구에 있어서 의미 있는 사건이다. Achever Clausewitz(『최후까지 싸우다』))와 오랫동안 기다려온앞선 두 권의 책 Quand ces choses commenceront(『이 일들이 일어날 때』와 Celui par qui le scandale arrive(『그를통해 스캔들이 왔다』가 영어로 선을 보인 이래로, 지라르의 작품은 완성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각각의 책들은 지라르의 연구업적을이해하는데 있어 돌파구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다주었다. 특히 그가 하고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라르만의 기독교적인 입장을 구체화함에 있어서 그렇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는 훨씬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되었다. 지라르를 읽는 기독교 독자들은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보다 훨씬 더세부적으로 정리된 모방이론에 교리적이고 영적이며 예언적으로 수반되는일들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유대-기독교 사이의 불가분의 영적 실재는 그 축복과 저주를 전달해 온 독특한 통찰력에 기반을 두어 승리주의적이지 않으면서 배타적이지도 않게 칭송받고 있다. 이 책에는 진지한 개신교인도 만족시킬 수 있는, 성서-예언적 기초에 의지하고 있는 지라르만의 “가톨릭 휴머니즘”이 갖는 매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의 인생 초반의 이야기 역시 여기서 전례 없이 상세히 언급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모방적 모델이 되어 온 스승을 우리가 갖게 된다는 그림을 완성하도록 돕고 있다. 이책은 단순히 성서적 해석에 대한 질문에 관한 것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존재해야 할 이유’(raison d’etre)가 있다. 지라르는 자신의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론들 때문에 성서학자들에게 비판을 받아오고 있었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으로” 본문에 매달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 속에 충분히 발을 담그고 있다는 중거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지만 최근에 성서 연구에 있어서 활발한 “신학적해석”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학적인 전문가들 대신 신학자들, 영적인저술가들 및사역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은 성서를 더욱 고대의 방식으로 읽는 것을 재발견한다는 것을가리킨다. 우리는 이렇게 성서를 대하는 방식으로지라르에게 접근할 수 있다. 계속해서 인류학, 사회학, 문학 연구를 비롯하여인문학과 사회과학 속의 다른 학문들에 의존하고 있는 전문적인 성서학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이 모든 영역에서 지라르의 반세기동안의 창조적 연구가 분명히 자료로서나 자극제로서나 더욱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 책이 지라르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그의 해석학적 전략을촉진시킬 수있게 되기를바라는 바이다. 르네 지라르는 이제 길고도 결실 있는 인생의 마지막을향해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이아마도 그의 마지막 저작이 될 공산이 크다. 그런 중요성은 과장될 수 없다. 이런 놀랍고도 예상치 못한 선물 덕분에 마이클 하딘, 스티븐 베리, 그리고 지라르에게 우리의 감사를 전하는 바이다. 스캇 카우델Scott Cowdell
스캇 카우델(Scott Cowdell)의 서언
베테랑 지라르 사상가이며,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마이클 하딘은 스티븐 베리와 르네 지라르의 이런 매혹적이고 폭넓은 대화가 햇빛을보도록 큰 수고를해 주었다. 이 책의 출판은 전 세계적으로 지라르 연구에 있어서 의미 있는 사건이다.
Achever Clausewitz(『최후까지 싸우다』))와 오랫동안 기다려온앞선 두 권의 책 Quand ces choses commenceront(『이 일들이 일어날 때』와 Celui par qui le scandale arrive(『그를통해 스캔들이 왔다』가 영어로 선을 보인 이래로, 지라르의 작품은 완성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각각의 책들은 지라르의 연구업적을이해하는데 있어 돌파구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다주었다. 특히 그가 하고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라르만의 기독교적인 입장을 구체화함에 있어서 그렇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는 훨씬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되었다.
지라르를 읽는 기독교 독자들은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보다 훨씬 더세부적으로 정리된 모방이론에 교리적이고 영적이며 예언적으로 수반되는일들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유대-기독교 사이의 불가분의 영적 실재는 그 축복과 저주를 전달해 온 독특한 통찰력에 기반을 두어 승리주의적이지 않으면서 배타적이지도 않게 칭송받고 있다.
이 책에는 진지한 개신교인도 만족시킬 수 있는, 성서-예언적 기초에 의지하고 있는 지라르만의 “가톨릭 휴머니즘”이 갖는 매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의 인생 초반의 이야기 역시 여기서 전례 없이 상세히 언급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모방적 모델이 되어 온 스승을 우리가 갖게 된다는 그림을 완성하도록 돕고 있다.
이책은 단순히 성서적 해석에 대한 질문에 관한 것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존재해야 할 이유’(raison d’etre)가 있다. 지라르는 자신의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론들 때문에 성서학자들에게 비판을 받아오고 있었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으로” 본문에 매달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 속에 충분히 발을 담그고 있다는 중거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지만 최근에 성서 연구에 있어서 활발한 “신학적해석”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학적인 전문가들 대신 신학자들, 영적인저술가들 및사역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은 성서를 더욱 고대의 방식으로 읽는 것을 재발견한다는 것을가리킨다. 우리는 이렇게 성서를 대하는 방식으로지라르에게 접근할 수 있다. 계속해서 인류학, 사회학, 문학 연구를 비롯하여인문학과 사회과학 속의 다른 학문들에 의존하고 있는 전문적인 성서학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이 모든 영역에서 지라르의 반세기동안의 창조적 연구가 분명히 자료로서나 자극제로서나 더욱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 책이 지라르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그의 해석학적 전략을촉진시킬 수있게 되기를바라는 바이다.
르네 지라르는 이제 길고도 결실 있는 인생의 마지막을향해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이아마도 그의 마지막 저작이 될 공산이 크다. 그런 중요성은 과장될 수 없다. 이런 놀랍고도 예상치 못한 선물 덕분에 마이클 하딘, 스티븐 베리, 그리고 지라르에게 우리의 감사를 전하는 바이다.
스캇 카우델Scott Cowdell
스캇 카우델(Scott Cowdell)의 서언 /
서언 /
편집자 서문 /
1장· 약력과 모방이론 /
2장·희생, 신화 그리고 복음 /
3장·희생양과 기독교 /
4장·창세기 /
5장·유대교 경전을 해석하기 /
6장·하나님과 사탄 /
7장·레이먼스 슈바거(Raymund Schwager) /
8장·기독교 /
9장·십자가의 승리 /
10장·니체와 오늘날의 세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