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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시리즈 : 더 세븐 시리즈 [8]

에릭 월터스 저 | 최지현 역 | 녹색지팡이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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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52452 / 25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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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사, 도서관 사서,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모험 성장 소설! 청소년 소설계를 대표하는 캐나다 작가 7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대작! 캐나다 문화원 번역 지원금(International Translation Grants Program of the Canada Council for the Arts) 수령 작품 할아버지가 남긴 의문의 유언장 그 유언장을 읽는 순간 일곱 소년들의 인생을 뒤바꿀 일곱 가지 모험이 시작된다! 《더 세븐 시리즈》는 실패를 모르는 모범생, 역사를 좋아하는 추리소설 마니아, ... 교사, 도서관 사서,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모험 성장 소설! 청소년 소설계를 대표하는 캐나다 작가 7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대작! 캐나다 문화원 번역 지원금(International Translation Grants Program of the Canada Council for the Arts) 수령 작품 할아버지가 남긴 의문의 유언장 그 유언장을 읽는 순간 일곱 소년들의 인생을 뒤바꿀 일곱 가지 모험이 시작된다! 《더 세븐 시리즈》는 실패를 모르는 모범생, 역사를 좋아하는 추리소설 마니아, 언제나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허세왕 등 각기 다른 캐릭터의 일곱 소년들이 펼치는 모험과 성장에 관한 일곱 개의 소설 시리즈다. ‘할아버지의 유언장 속 미션 수행’ 이라는 기본 설정을 공유하지만 캐나다를 대표하는 일곱 명의 작가들이 각각 탄자니아·스페인·아이슬란드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일곱 소년의 미션 수행 과정을 역사, 영화,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세븐 시리즈》를 구성하는 일곱 권의 작품들은 시리즈인 동시에 하나하나가 완성도 높은 독립된 소설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흡인력 있는 추리 소설,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심리 소설, 감동적인 역사 소설 등 《더 세븐 시리즈》 일곱 권이 가진 소재와 장르의 다양함은 어떤 연령, 어떤 취향의 독자들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디제이와 스티브, 스펜서와 버니 등 형제들의 이야기가 일곱 권 시리즈 안에서 짝을 이루며 가족으로, 사촌으로 같은 추억을 공유한 일곱 소년들의 비슷한 듯 다른 생각과 행동들, 그 성장의 발자취를 비교해 가며 읽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92년이라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산 할아버지가 이제 막 인생을 알아가는 십 대의 일곱 손자들에게 남긴 수수께끼 같은 미션. 그 미션을 통해 일곱 소년들이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들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의 한 단계를 도약하는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길 빈다. “리더는 먼저 가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다” 《더 세븐 시리즈》1권의 주인공 모범생 디제이가 받은 미션은 킬리만자로 산 정상에 올라 할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는 것.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데다 실패 경험이 없는 디제이는 이 미션 역시 공원 산책 정도 수준일 것이라 생각하며 가뿐한 성공을 자신했지만 킬리만자로의 나라 탄자니아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시작과 끝》은 언제나 리더로서 자신의 속도와 방법이 옳다는 것에 의심이 없는 모범생 디제이가 거대한 자연 앞에 겸손해지고 함께한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디제이는 사흘 안에 킬리만자로 산을 정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탄자니아로 떠난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폴레폴레’ 올라야만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디제이는 ‘폴레폴레’가 스와힐리 말로 ‘천천히’라는 뜻이란 걸 알고 코웃음을 치지만 킬리만자로 산에 오르면서 자연은 결코 인간이 정복이란 말을 사용할 수 없는 대상이라는 걸 알게 된다. 모범생이고 언제나 리더의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이끌어 갔던 만큼 디제이는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하지만 킬리만자로 산에 오르는 그 험난한 위기일발의 과정을 통해 1등으로 정상에 닿는 것만이 성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독자들 역시 킬리만자로 산 정상을 향해 가는 디제이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혼자 두지 않고 ‘함께한다’는 것의 중요함,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사회사업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였던 선생님은 지금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90권의 책을 집필해 100번 넘게 상을 받았습니다. 해마다 나라를 가로지르며 수천 명의 학생과 학교와 도서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The Creation on Hope]을 설립해서 케냐 농촌 지역의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아내와 아이들 세 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 소개된 작품으로는 《리바운드》, 《멋진 녀석들》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푸른문학상’을 받았고, 번역문학가로도 활동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온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조각보 이불』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빨간 머리 앤』, 『플랜더스의 개』, 『여자들은 똑똑해』, 『베니스의 상인』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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