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베니스의 상인 -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1

시리즈 :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3]

찰스 램, 메리 램 저 | 최지현 역 | 보물창고 | 2016년 09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705561 / 296쪽 143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5,850
  • 19,800
  • 15,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 한 권으로 떠나는 셰익스피어 문학 세계로의 여행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12편을 골라 엮은 『베니스의 상인』 출간...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 한 권으로 떠나는 셰익스피어 문학 세계로의 여행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12편을 골라 엮은 『베니스의 상인』 출간! 지금으로부터 무려 일백여 년 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고위 신하들에게 3년에 한 번 특별한 휴가를 주었다. 한 달 남짓의 휴가 기간 동안 신하들은 셰익스피어 작품 중 5편을 읽은 뒤 독후감을 제출해야 했고, 이와 같은 독특한 독서 휴가 문화에서 ‘셰익스피어 휴가(Shakespeare Vac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그리고 이 단어는 21세기 여름휴가의 키워드로 또다시 부상하고 있다. 2016년 올해는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다시 말해 셰익스피어는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의 시대를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어색하지 않아 보인다. 매년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책과 논문이 전 세계적으로 쏟아질 뿐만 아니라 그의 희곡들은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어 끊임없이 소비되고 있다. 이처럼 16세기 런던에서 활동한 수많은 극작가 중 한 사람이었던 셰익스피어는 인류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생애에 관해서는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자세한 삶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현대 문화의 주춧돌로 평가받게 된 이유로는 무엇보다 그의 작품 속에 인간 본연의 감정과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 스며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풍요로운 서사와, 세련된 풍자와 유머를 통해 형상화되는 근원적인 인간성은 시대와 세대와 사회를 뛰어넘어 그의 작품이 끊임없이 읽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동시에 셰익스피어 문학의 이 같은 특징이 일부 독자들에게는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여 다양한 사건을 겪어 나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각각의 분량이 적지 않을뿐더러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어 다소 어렵다는 편견에 시달려 왔다. 영국의 남매 찰스 램과 메리 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셰익스피어 문학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데에 두려움을 가졌던 ‘셰익스피어 포기자’들이 보다 쉽게 원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원작을 산문으로 간결하게 고쳐 썼다. 그리고 마침내 1807년 첫 출간된 찰스 램과 메리 램의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원작과는 또 다른 독자적인 매력을 인정받으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과 함께 오늘날 최고의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베니스의 상인』은 램 남매의 『셰익스피어 이야기』에 실린 20편의 작품 중 표제작 「베니스의 상인」을 포함한 ‘5대 희극’을 비롯해 「햄릿」, 「리어 왕」을 포함한 ‘4대 비극’과 더불어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등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대표 작품 12편을 골라 엮은 것이다. 원작의 골격과 문체를 최대한 살리며 찰스 램과 메리 램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거대한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한순간도 빛바랜 적 없는 진정한 명작의 의미를 전할 것이다. ▶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셰익스피어 책,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는 경계선에 서 있는 인물이다. 셰익스피어 이전의 문학은 궁정과 기독교라는 두 개의 큰 축 위에서 쓰이고 읽혔기 때문에 왕실과 귀족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성격을 띠었다. 그리고 마침내 셰익스피어가 나타났다. 활기 넘치는 변화의 움직임이 가득한 16세기 영국 런던에서 셰익스피어는 개개인의 경제적 ? 사회적 위치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작품들을 써 내려갔다. 그의 작품 속에서 덴마크의 왕자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을 최대한으로 늦추고 싶어 하는가 하면(「햄릿」), 한 장군의 아내는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요행을 간절히 바라며(「맥베스」), 외딴섬에 고립되었던 마법사는 화해와 용서로 삶의 궁극적인 평화를 얻는다(「폭풍우」). 이처럼 셰익스피어는 당시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 있던 평면적인 등장인물과 권선징악의 원리에서 벗어나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삶의 모습을 포착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문학을 새로이 조명하였다. 후대의 대문호들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며 어느덧 현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 된 셰익스피어 문학은 오랜 세월 수없이 옷을 갈아입으면서 대중들의 곁을 지켜 왔다. 어떤 시대에도 어울리게끔 변화하는 셰익스피어 문학은 지난 400여 년간 그래 왔던 것처럼 앞으로의 역사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며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방대하고 심오하다는 이유로 셰익스피어의 문학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망설였던 어린이 독자라면, 이제 쉽고 친절한 『베니스의 상인』과 함께 떠나 보자. 한층 이해가 쉽도록 산문 형식으로 풀어쓴 이야기들은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고전의 맛’을 알게 한다. 더불어 책의 앞과 뒤에 수록된 셰익스피어의 삶과 문학을 설명하는 풍부한 화보와 자료들은 오직 한 권의 책으로 누구나 셰익스피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매년마다 쏟아지는 무수한 셰익스피어 관련 도서들 가운데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의 『베니스의 상인』은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셰익스피어 책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법학원 간부의 서기 존 램과 엘리자베스 필드의 아들로 1775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7세가 되던 해 크라이스츠 호스피틀 학교에 입학했고, 평생의 친구가 될 S. T. 콜리지를 만났다.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1789년 학교를 자퇴하고 남양상사라는 곳에서 잠시 근무하다, 1792년부터 동인도회사의 회계원으로 취직하여 1825년 은퇴할 때까지 근속했다. 
1795년에는 정신착란증으로 6주간 입원했는데, 이 증상은 램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이듬해 누이 메리가 심한 발작을 일으켜 모친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다. 이 사건 후 램은 메리의 후견인이 되어 평생 독신으로 누이를 돌보며 살았다. 
램은 콜리지를 가까이하면서 문학적으로도 그의 영향을 받았다. 1796년에 콜리지가 낸 시집에 네 편의 소네트를 발표해 등단했고, 이미 문명을 떨치고 있던 워즈워스 남매, P. B. 셸리, 윌리엄 해즐릿, 리 헌트 같은 문사들과도 교유했다.
1798년에는 첫사랑 앤 시먼즈와의 불행했던 관계를 넌지시 비치는 《로사먼드 그레이》를 써서 호평을 받았다. 시로 쓴 비극 《존 우드빌》(1802), 소극(笑劇) 《H 씨》(1806) 등 몇 편의 극작품도 발표했으나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그 후 메리와 함께 셰익스피어 희곡을 산문으로 번안한 《셰익스피어의 이야기들》(1807),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아동서적으로 번안한 《율리시스의 모험》(1808) 등을 출간했다. 
1820년부터는 엘리아(Elia)라는 필명으로 월간지 《런던 매거진》에 에세이들을 기고했는데, 이것들을 모아 1823년 《엘리아의 수필》, 1833년에 《마지막 엘리아의 수필》을 출간했다. 자전적 소재에 절묘한 유머와 페이소스를 섞어 우아한 문체로 써내려간 이 에세이들은 영국 산문문학의 전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1834년, 산책 중에 입은 낙상으로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에드먼턴의 올세인츠 교회 묘역에 묻혔다.

1764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정신질환을 앓다가 1786년에 부모를 칼로 찌르는 사고를 일으켰고, 그로 인해 어머니가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다. 1807과 1808년, 인생과 문학의 반려자였던 남동생 찰스 램과 합작으로 <셰익스피어 이야기>, <율리시스의 모험 The Adventures of Ulysses>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푸른문학상’을 받았고, 번역문학가로도 활동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온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조각보 이불』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빨간 머리 앤』, 『플랜더스의 개』, 『여자들은 똑똑해』, 『베니스의 상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심벌린
폭풍우
부록-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존재하는 문학의 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