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구만이는 알고 있다

시리즈 : 도토리 동화 [14]

홍종의 저 | 키큰도토리 | 2015년 07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구판 정보

구만이는 알고 있다 홍종의 저 | 디딤돌 | 2008년 07월 [절판]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8973070 / 96쪽 185 x 2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5,120
  • 15,750
  • 24,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돼지 몰러 나간다!” 어느 날 고속도로에서 돼지 실은 트럭이 뒤집힌다. 온 동네 사람들이 총출동, ‘도망친 돼지 잡기 작전’을 펼치는데……. 타고난 입심의 작가가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주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하낫 둘, 하낫 둘, 마이크 시험 중, 마이크 시험 중. 안녕하셔유, 동민 여러부운~ 지는 이장님이유. 우리 충청도가 나은 자랑스러운 충청인 문사 동화작가 홍종의 선상이 또 새 책을 냈대유. 작년, 올해만도 벌써 책을 몇 권 내셨는디 선상님도 참 부지런하셔유. 근디 이 책은 훨씬 더 특별혀유. 바로 우리 동... “돼지 몰러 나간다!” 어느 날 고속도로에서 돼지 실은 트럭이 뒤집힌다. 온 동네 사람들이 총출동, ‘도망친 돼지 잡기 작전’을 펼치는데……. 타고난 입심의 작가가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주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하낫 둘, 하낫 둘, 마이크 시험 중, 마이크 시험 중. 안녕하셔유, 동민 여러부운~ 지는 이장님이유. 우리 충청도가 나은 자랑스러운 충청인 문사 동화작가 홍종의 선상이 또 새 책을 냈대유. 작년, 올해만도 벌써 책을 몇 권 내셨는디 선상님도 참 부지런하셔유. 근디 이 책은 훨씬 더 특별혀유. 바로 우리 동네 얘기니까유. 선상이 어릴 적 살던 이 동네가 배경이니께유. 때도 딱 그 냥반이 개구지게 놀던 때인가벼. 아, 거시기허지 말고 딱 허니 말해서 홍종의 선상의 자전쩍 이야기다 그거지유. 그 분이 입심이 좀 좋으슈. 그냥 아무 이야기나 들려 줘도 딱 재미진디, 게다가 이건 옛날 옛적 우리 동네 이야기라고 하니 얼마나 더 재미있것슈. 우리 마을도 이거 마을기금으루다가 책을 한 트럭 사야 하는 거 아니것나 싶어유. 그림은 우리나라 일러스트레이터계의 지존 이형진 선생님이 했다니 뭐 볼 것도 없것네. 두 분은 이미 《초록말 벼리》에서 한번 손을 잡아 봤다든디. 그러니 홍 선상님이 ‘아’ 하믄, 벌써 이 선상님이 ‘어’ 하는 거지. 뭐 구만이며, 형 천만이며, 원고를 읽는 순간 이형진 선상님의 머릿속에 탁탁 그려진당게. 만났다 하면 손발이 짝짝 맞는 철썩철썩 찰떡궁합이랑게. 우리 홍 선상님이 벌써 구만이 2탄을 부리나케 쓰고 계신다는 소문이 살살 들려유. 이건 학실한 정보통한테서 들은거유. 냄새가 솔솔 나유, 냄새가. 아무튼 새 책 나오면 눈독 들이고 있다가 읍내 점방 가서 한 권씩 사유. 제목은 뭣이라드라, 아,《구만이는 알고 있다》래유. 구만이가 뭣을 알어? 뭔 비밀이 있댜? 찌지지직. 이상 방송 끝이유.” - 《구만이는 알고 있다》 출간 기념 이장님 특별 방송 줄거리 구만이는 밤똥 때문에 고민이 많다. 닭한테 절을 해야 밤똥을 안 싼다는 엄마 말이 생각나 한밤중에 남몰래 머리를 닭장 앞에서 조아렸지만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다. 구만이는 오늘밤도 피융피융 자동차 소리를 들으며 뒷간에서 힘을 주고 있다. “꽈과광!” 그런데 갑자기 천둥 벼락 치는 소리보다 더 큰 소리가 울린다. 얼마 전 마을 앞으로 난 고속도로에서 또 사고가 난 것이다. 트럭이 논배미로 굴러 떨어졌다. 이번에는 돼지 트럭이란다. 다행히 운전수는 멀쩡하다. 마을 사람들은 그게 서낭 할미 때문이라고 수군거린다. 고속도로가 나기 전 그 자리가 서낭당 자리였기 때문에 할미가 해코지를 한다는 것이다. 산으로, 들로 도망친 돼지를 잡아 주면 돼지 임자가 세 마리를 마을에 내놓겠다고 했다. 이장님은 동네 스피커로, 출동한 식구 수대로 고기를 나누어 준다고 방송한다. 마침 일요일이라 마을 사람들은 도망친 돼지를 잡기로 한다. 야무진 구만이도 저도 하겠다고 아버지를 따라나선다. 덕분에 느리고 굼뜬 형 천만이는, 동생 좀 보고 배우라며 엄니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어른들을 따라 산속을 뒤지던 구만이는 이상한 장면을 본다. 명식이 형이 돼지 한 마리를 동네 쪽이 아닌 산속 동굴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때 구만이가 마른 삭정이를 밟는 바람에 명식이 형에게 들킨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잘 괴롭히고 못되 먹은 명식이 형이 얼마나 자기를 괴롭힐지, 구만이는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명식이 형은 명식이 형대로 돼지 한 마리를 따로 챙겼다는 비밀이 새어나갈 까 봐 안절부절못한다. 구만이에게 비료 부대 하나 가득 딱지를 갖다 주기도 하고, 으름장을 놓기도 한다. 그러나 구만이가 입을 다물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을 사람들은 명식이네가 돼지를 빼돌린 것을 알게 되는데…….

저자 소개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때로는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으로, 때로는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짝꿍 바꿔 주세요!》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리리> 시리즈, <알고 보니> 시리즈, <탈무드 학교> 시리즈가 있습니다.
1962년 충남 천안 목천의 이빠진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 《줄동이 말동이》로 율목문학상, 2008년 제7회 대전일보문학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이 구만이 시리즈는 총 세 권(《구만이는 알고 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아, 노올자》)으로, 모두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솔직한 창작동화입니다. 특히 《구만아, 노올자》는 시리즈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쓴 작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록말 벼리》, 《하늘음표》, 《낙지가 돌아왔다》, 《똥바가지》 등 수십 권의 창작동화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의 마당》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