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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이는 알고 있다 홍종의 창작동화

시리즈 : 푸른디딤돌 저학년 문고 [10]

홍종의 저 | 디딤돌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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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구만이는 알고 있다 홍종의 저 | 키큰도토리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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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829851 / 96쪽 / 268g /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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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옛날 옛적, 하지만 호랑이가 담배 피는 그런 옛날은 아니야. 구만이네 동네 곁으로 고속도로가 처음 뚫렸어. 비행기는 구경도 못하고 컴퓨터게임은 있지도 않았던 그 시절에 구만이한테 무슨 재미있는 일이 생겼는지 한번 들어볼래? 하지만 쉿! 구만이의 비밀은 꼭 지켜 주어야 해.

출판사 리뷰

“돼지 몰러 나간다!”
어느 날 고속도로에서 돼지 실은 트럭이 뒤집힌다. 온 동네 사람들이 총출동, ‘도망친 돼지 잡기 작전’을 펼치는데…….

타고난 입심의 작가가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주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하낫 둘, 하낫 둘, 마이크 시험 중, 마이크 시험 중. 안녕하셔유, 동민 여러부운~ 지는 이장님이유. 우리 충청도가 나은 자랑스러운 충청인 문사 동화작가 홍종의 선상이 또 새 책을 냈대유. 작년, 올해만도 벌써 책을 몇 권 내셨는디 선상님도 참 부지런하셔유. 근디 이 책은 훨씬 더 특별혀유. 바로 우리 동네 얘기니까유. 선상이 어릴 적 살던 이 동네가 배경이니께유. 때도 딱 그 냥반이 개구지게 놀던 때인가벼. 아, 거시기허지 말고 딱 허니 말해서 홍종의 선상의 자전쩍 이야기다 그거지유.
그 분이 입심이 좀 좋으슈. 그냥 아무 이야기나 들려 줘도 딱 재미진디, 게다가 이건 옛날 옛적 우리 동네 이야기라고 하니 얼마나 더 재미있것슈. 우리 마을도 이거 마을기금으루다가 책을 한 트럭 사야 하는 거 아니것나 싶어유.
그림은 우리나라 일러스트레이터계의 지존 이형진 선생님이 했다니 뭐 볼 것도 없것네.
두 분은 이미 《초록말 벼리》에서 한번 손을 잡아 봤다든디. 그러니 홍 선상님이 ‘아’ 하믄, 벌써 이 선상님이 ‘어’ 하는 거지. 뭐 구만이며, 형 천만이며, 원고를 읽는 순간 이형진 선상님의 머릿속에 탁탁 그려진당게. 만났다 하면 손발이 짝짝 맞는 철썩철썩 찰떡궁합이랑게.
우리 홍 선상님이 벌써 구만이 2탄을 부리나케 쓰고 계신다는 소문이 살살 들려유. 이건 학실한 정보통한테서 들은거유. 냄새가 솔솔 나유, 냄새가. 아무튼 새 책 나오면 눈독 들이고 있다가 읍내 점방 가서 한 권씩 사유. 제목은 뭣이라드라, 아,《구만이는 알고 있다》래유. 구만이가 뭣을 알어? 뭔 비밀이 있댜? 찌지지직. 이상 방송 끝이유.”
- 《구만이는 알고 있다》 출간 기념 이장님 특별 방송

저자 소개

  • 저자 : 홍종의
지은이 : 홍종의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계몽사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수상’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영혼의 소리, 젬베』, 『젬베를 두드려라!』, 『똥바가지』, 『나는 누구지?』 등 70여 권의 동화책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형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다니며, 만화가를 준비하다가 졸업 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는 《코앞의 과학》 시리즈 등이 있으며 작품집으로는 《끝지》 《뻐꾸기 엄마》 《작은 씨》《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밤똥
서낭밥
돼지 몰러 나간다
쇠귀신
돼지 도둑
구만이는 알고 있다
돼지꿈
고속도로는 참 좋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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