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8520076 / 127쪽 210 x 2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갱여운
-
윤선해
-
정홍칼리
- 15,120
- 16,920
- 16,830
- 10,8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상적인 순수서정시를 추구 김영랑 시인이 남긴 시들은 일제 치하 암담한 민족의 수난기에 써진 아름다운 언어의 마술이었다. 남도의 유장한 가락으로 순수한 혼의 울림을 읊어낸 시는 그리움과 고독의 정서를 노래하면서도 낭만적 영탄이나 감정 과잉에 빠지지 않고 지성적 세련미를 지녔다. 계급주의 문학의 목적의식이 문학의 독자성을 외면하고 정치적 수단으로 변질시킨 것에 반발하여 시에서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예술적 차원을 심화시켰다. 우아하고 유려한 모국어의 구사로 시의 음악적 미감을 높인 김영랑의 시는 한국 근대문학 시사의 전개에서... 이상적인 순수서정시를 추구 김영랑 시인이 남긴 시들은 일제 치하 암담한 민족의 수난기에 써진 아름다운 언어의 마술이었다. 남도의 유장한 가락으로 순수한 혼의 울림을 읊어낸 시는 그리움과 고독의 정서를 노래하면서도 낭만적 영탄이나 감정 과잉에 빠지지 않고 지성적 세련미를 지녔다. 계급주의 문학의 목적의식이 문학의 독자성을 외면하고 정치적 수단으로 변질시킨 것에 반발하여 시에서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예술적 차원을 심화시켰다. 우아하고 유려한 모국어의 구사로 시의 음악적 미감을 높인 김영랑의 시는 한국 근대문학 시사의 전개에서 독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목차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9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10
언덕에 바로 누워11
뉘 눈결에 쏘이었소12
오―매 단풍 들것네13
함박눈14
노래15
쓸쓸한 뫼 앞에16
꿈밭에 봄 마음17
님 두시고18
아지랑이19
풀 위에 맺혀지는20
좁은 길가에21
밤 사람 그립고야22
숲 향기23
저녁 때 저녁 때24
무너진 성터25
산골을 놀이터로26
그 색시 서럽다27
바람에 나부끼는 갈잎28
뻘은 가슴을 훤히 벗고29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30
떠 날아가는 마음31
그 밖에 더 아실 이32
뵈지도 않는 입김33
사랑은 하늘34
미움이란 말35
눈물 속 빛나는 보람36
새벽 지친 별37
설운 소리38
저 곡조만 사라지면39
들꽃40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41
푸른 향물 흘러버린 언덕 위42
이 정거장 행여 잊을라43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44
온몸을 감도는 붉은 핏줄45
제야(除夜)46
내 옛날 온 꿈이47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48
비는 마음49
가늘한 내음50
내 마음을 아실 이52
물소리54
모란이 피기까지는55
불지암(佛地庵)56
물 보면 흐르고59
강선대(降仙臺)60
달62
마당 앞 맑은 새암64
청명66
황홀한 달빛68
두견70
빛깔 환히73
내 홋진 노래74
수풀 아래 작은 샘76
연 177
언 땅 한길79
북80
춘향82
바다로 가자87
독(毒)을 차고90
강물92
우감(偶感)94
묘비명96
가야금97
거문고98
천리를 올라온다99
오월 한(五月恨)102
어느 날 어느 때고104
지반(池畔) 추억106
금호강108
오월 아침111
오월114
낮의 소란소리115
땅거미116
집117
연 2119
한줌 흙120
망각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