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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짧은 글 깊은 생각

레프 톨스토이 저 | 이상길 역 | 책만드는집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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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5350 / 314쪽 127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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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톨스토이에게서 듣는 인생에 대한 동서고금의 진리 살아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게 하는 위대한 금언집 이 책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그 본질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는 행복, 욕망, 시련 등 12가지 인생의 요소에 대한 톨스토이의 사색을 담고 있는 금언집이다. 말년에 문학보다 종교나 철학 등 사상에 심취했던 톨스토이는 민중을 계몽하고자 자신의 성찰의 결과물인 이 책을 간행했다. 짧지만 강렬한 문장을 통해 독자들 스스로 삶의 진리를 깨닫도록 도와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오랜 사유 ... 톨스토이에게서 듣는 인생에 대한 동서고금의 진리 살아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게 하는 위대한 금언집 이 책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그 본질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는 행복, 욕망, 시련 등 12가지 인생의 요소에 대한 톨스토이의 사색을 담고 있는 금언집이다. 말년에 문학보다 종교나 철학 등 사상에 심취했던 톨스토이는 민중을 계몽하고자 자신의 성찰의 결과물인 이 책을 간행했다. 짧지만 강렬한 문장을 통해 독자들 스스로 삶의 진리를 깨닫도록 도와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오랜 사유 끝에 얻은 인생관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 시대에도 유효한 삶의 교훈과 지혜를 선사한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거나 확신 없는 신념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에 서 있는 독자들에게 『톨스토이의 짧은 글 깊은 생각』은 보다 명쾌한 해답을 보여줄 것이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문학박사, 모스크바 대학교 객원교수.
현재 모스크바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부소장 및 모스크바 레포르마 신학대학원 원장. 번역서로는 『첫사랑』(투르게네프) 『성채』(J. 크로닌) 『기도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성 어거스틴의 생애) 외 85종, 저서로는 『개혁주의 조직신학』(노어판) 『천국의 계단』(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과 기도의 생애)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식물은 행복을 빛 속에서 찾는다. 그늘을 피하고 빛 쪽으로 뻗어 나갈 뿐이다. 그 빛보다 더 좋은 다른 빛이 어디에 더 있는가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이 세상에 있는 유일한 빛을 향하여 손을 내민다.
사람은 행복을 어디에서 찾는가? 남의 행복을 빼앗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자기 마음을 벗에게 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그보다 큰 사랑은 스스로의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고 사랑의 보수를 받는다. 사람들 사이에 그러한 사랑이 존재하는 조건으로만 이 세상은 존재할 가치가 있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01. 처세
02. 행복
03. 시간
04. 사색
05. 교양
06. 정신
07. 일
08. 욕망
09. 사회
10. 시련
11. 이웃
12.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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