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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리바람

A.J. 크로닌 저 | 이상길 역 | 지성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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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754814 / 341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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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Archibald Joseph Cronin, 아취볼드 조셉 크로닌 1896년 스코틀랜드 덤바턴셔 카드로스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외가에서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4년 글래스고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전쟁 후에는 인도행 선박의 촉탁의로 일했다. 1921년부터 삼 년 동안 남웨일스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훗날 <성채>를 쓰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웨일스와 런던에서 차례로 개업한 크로닌은 의사로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1930년 십이지장 궤양이 발병해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요양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한다. 1931년 발표한 첫 소설 <모자 장수의 성>은 출간 즉시 경이로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후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전업 작가로 나선 크로닌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고, 대표작 <성채>(1937), <천국의 열쇠>(1942)를 비롯하여 <별들이 내려다보다>(1935), <풋내기 시절>(1944) 등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81년 숨을 거둘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필력을 과시한 크로닌의 작품들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극적인 플롯, 종교적 정신에 입각한 휴머니즘으로 지금까지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역자 소개

문학박사, 모스크바 대학교 객원교수.
현재 모스크바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부소장 및 모스크바 레포르마 신학대학원 원장. 번역서로는 『첫사랑』(투르게네프) 『성채』(J. 크로닌) 『기도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성 어거스틴의 생애) 외 85종, 저서로는 『개혁주의 조직신학』(노어판) 『천국의 계단』(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과 기도의 생애)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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