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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A. J. 크로닌의 인생기록

A.J. 크로닌 저 | 정태정 역 | 지성문화사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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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754579 / 398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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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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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Archibald Joseph Cronin, 아취볼드 조셉 크로닌 1896년 스코틀랜드 덤바턴셔 카드로스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외가에서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4년 글래스고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전쟁 후에는 인도행 선박의 촉탁의로 일했다. 1921년부터 삼 년 동안 남웨일스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훗날 <성채>를 쓰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웨일스와 런던에서 차례로 개업한 크로닌은 의사로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1930년 십이지장 궤양이 발병해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요양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한다. 1931년 발표한 첫 소설 <모자 장수의 성>은 출간 즉시 경이로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후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전업 작가로 나선 크로닌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고, 대표작 <성채>(1937), <천국의 열쇠>(1942)를 비롯하여 <별들이 내려다보다>(1935), <풋내기 시절>(1944) 등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81년 숨을 거둘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필력을 과시한 크로닌의 작품들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극적인 플롯, 종교적 정신에 입각한 휴머니즘으로 지금까지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목차

제1부 운명의 주사위
1 임상 강당
2 정신병원에서
3 빈민가의 하얀 들장미
4 인도양의 성자
5 첫 수술
6 성홍열 사건
7 기침 멎는 약
8 진홍빛 기적
9 오진 에피소드
10 톰과 어느 미망인이야기
11 국민성의 한 본보기
12 미스 맬컴
14 노의사의 죽음

제2부 시련
1 신혼 첫날밤
2 백의 천사
3 별나라에서 온 전화
4 동맥류의 역사
5 서른여덟 개의 관

제3부 의학박사의 웃음
1 개업의가 되다
2 허영의 도시
3 수녀원장과 밤의 여인
4 대주교와 하인
5 유전의 비극
6 어느 자살미수
7 부정한 아내
8 결혼과 가정
9 재능과 알코올
10 의업을 내팽개치다

제4부 가난한 자의 촛불
1 처녀작 탄생
2 시골 의사
3 종교
4 베로나의 두 신사
5 산상의 교회
6 가난한 자의 촛불
7 영혼의 도시
8 폐허에 싹트는 것
9 개똥지빠귀의 노래
10 미국과 미국 사람
11 신과 그 존재
12 나의 신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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