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금만 눈을 들면 넓은 세상이 보인다 -3판

시리즈 : 사계절 1318문고 [224]

윤구병 외 저 | 사계절 | 2007년 12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282303 / 282쪽 145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수필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런 글이라면 우리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글, 이런 글이라면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실마리를 던져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글, 또 글이 담고 있는 아름다움과 진실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들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3년 전라도 함평에서 태어난 윤구병 선생은 아홉째 아들이라 ‘구(9)병’입니다. 한국전쟁 때 윤구병 선생 위에 있는 형 여섯이 죽고 말아, 아버지는 남은 자식들 공부 가르친 것을 후회하고 농사꾼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죠. 그러나 초등학교는 마쳐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고종사촌형이 학비를 대주어 어렵사리 다시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숱한 방황과 가출과 어려움 속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갑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이때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 뒤, 1976년에 한창기 선생과 함께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를 세상에 펴냅니다.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냅니다. 1981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 공채 시험에 붙어 열다섯 해 동안 교수로 일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듭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도 만든 윤구병 선생은 서울대 교환교수로 있던 1995년에 전라도 부안군 변산면에 공동체학교 터를 마련했으며, 이듬해인 1996년부터 대학교수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농사꾼이 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라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경기상업고등학교 교사로 있습니다. 늘 학생들의 꿈이 살아 숨 쉬는 행복한 국어 시간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학교를 떠나게 되면 동네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청소년 문학 교실을 열 생각입니다. 


《교실 밖 국어여행》 《생각에도 길이 있다》《국어 선생님 영국 가다》 등의 책을 펴냈고, 청소년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징검다리 클래식>을 기획했습니다. 

목차

목차
엮은이의 말
젊은이여, 청소년이여
가출 / 윤구병
새해를 맞은 제자 '호'에게 / 도종환
녹두 장군은 ND, 백범 선생은 PV? / 백기완
책을 읽는 자 세상을 읽는다 / 이호철
살아 숨쉬는 땅과 사람들
백?두산을 뵈옵다 / 이이화
그래도 남한강은 아름답다 / 신경림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의 끝 / 곽재구
역사의 물굽이를 헤쳐 가는 우리 민족
\"\"이놈들아, 이 옥분이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다!\"\" / 이옥분
나의 소원 / 김구
탈출 / 장준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함석헌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
잠꾸러기에게 / 김진경
베란다에서 / 박완서
꽃이 사람보다 따뜻할 때 / 고재종
집 없는 설움과 '인간적 자본주의' / 김종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