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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러시아로 떠난 네 남자의 트래블로그 러시아 여행자 클럽

서양수, 정준오 저 | 미래의창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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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러시아 또 다른 유럽을 만나다 서양수, 정준오 저 | 미래의창 | 2014년 07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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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893263 / 348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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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베리아 자작나무가 널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2008년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실은 네 명의 청년들. 그 이전까지는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이들은 우연히 같은 객실을 배정받으면서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5년 후, 푸릇푸릇한 대학생이던 그들도 어느덧 삼십 줄에 접어들었다. 그때 그 시절의 꿈처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저마다 과중한 업무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참아 넘기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로 이들은 다시 한 번 생기 넘치는 여름을 맞이하게 된다. “시베리... “시베리아 자작나무가 널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2008년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실은 네 명의 청년들. 그 이전까지는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이들은 우연히 같은 객실을 배정받으면서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5년 후, 푸릇푸릇한 대학생이던 그들도 어느덧 삼십 줄에 접어들었다. 그때 그 시절의 꿈처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저마다 과중한 업무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참아 넘기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로 이들은 다시 한 번 생기 넘치는 여름을 맞이하게 된다. “시베리아 자작나무가 널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우리 러시아 가자! 그때 그 멤버 그대로!” 우리 이야기가 광고로 나온다고? 네 남자의 두 번의 러시아 여행기를 담은 책 《러시아, 또 다른 유럽을 만나다》가 출간되고 몇 달 후,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의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들의 여행 이야기가 한 항공사의 러시아 캠페인 프로젝트로 재탄생되었다. 그리하여 세 번째 러시아 여행을 떠난 네 남자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자. 상상하지 못한 곳에서 발견한 상상 이상의 즐거움! 나도 러시아가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다 남들 다 아는 그런 흔해빠진 곳이 아닌, 약간은 베일에 싸여 있는 곳.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숨도 못 쉬는 곳이 아닌, 한 발짝 떨어진 비밀스러운 곳. 그러면서도 예쁘고, 맛있고, 반짝이는 가치를 숨겨둔 곳. 로 씨 야.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이 강물처럼 흐르고, 라스콜니코프의 고뇌와 푸시킨의 사랑이 골목마다 배어 있는 곳. 총 일곱 개의 시간대를 거침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웅장함과 화려함,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곳. 가장 낯선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백야의 하늘. “카카야 크라시바야 제부시카(당신 정말 아름다워요).” 이 책의 두 저자를 포함해, 함께 여행을 떠난 네 남자는 극도의 모험을 즐기는 대단한 담력가들도 아니고, 말이 통하건 말건 낯선 이들과 엄청난 친화력을 발휘하는 타입도 아니다. ‘그래, 떠나자!’ 하고 사표 던지고 배낭을 메는 무모함도 없을뿐더러, 시간만 난다면 어디든 떠날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은 것도 아니다. 여름휴가 한 번 가기 위해 봄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고 야근을 불사하는 이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표 평범남들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여기에 이 책이 빛나는 지점이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러시아에 대해 당신이 가졌던 낡은 이미지는 이제 버릴 때가 되었다 2014년부터 무비자 관광이 가능해진 러시아는 우리가 익히 아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 호, 아름다운 첨탑의 성 바실리 대성당과 붉은 광장으로 유명한 모스크바, 그리고 북방의 베네치아라 부르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어마어마하게 볼거리가 많은 세계적인 관광 대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우리나라에는 러시아에 대한 여행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때문에 이 책의 저자들 또한 러시아에 대해 ‘회색빛 도시와 스킨헤드, 치안 부재, 무뚝뚝한 사람들’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러시아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런 선입견은 단번에 부서지고 만다. 바쁜 직장인·대학원생이라는 신분으로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떠나온 만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로 이어지는 이들의 여정은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여행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잠깐 이들의 여정을 살펴보자. * 모스크바 붉은 광장과 성 바실리 대성당 → 모스크바 강 유람선 → 폭주족들의 놀이터 ‘참새언덕’ → 우주박물관 → 세계 최고 ‘볼쇼이 서커스’ → 고리키 공원에서 만난 모스크비치들 → “모스크바, 정말 따뜻한 도시야.” → 고속열차 ‘삽산’을 타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 상트페테르부르크 성 이삭 대성당과 구세주 성당 → 숨 막히는 아름다움 ‘에르미타주 미술관’ → 여름궁전 → 미녀들과 함께 ‘넵스키 대로’ → 한밤의 클럽에서 현지인과 맞장 뜨기 → “카카야 크라시바야 제부시카(너무 아름다워요), 상트.” → 헬싱키로 가는 발트 해 크루즈 * 핀란드 헬싱키 잠시 둘러본 디자인의 도시, 헬싱키 → “여기는 여자친구와 오면 안 되겠다, 예쁜 게 너무 많아.” → 암석교회에서 마음 정화 → 다시 기차 타고 상트페테르부르크 → 도스토옙스키 만나고 가야죠 → “너무 아쉬운 러시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운명처럼 다시 러시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세 번째 러시아 여행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보게 되었다. 여행은 언제나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이다. 그리고 여행은 언제나 크나큰 선물을 안긴다. 그것이 무엇이 될지 떠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그러니 떠나시라!

저자 소개

대한민국 우주인 지원자였고, 육군 1군사령부 군악대 출신이며,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학사, 천문우주학과 석사 졸업 후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멋진 꿈을 품는 일이고,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은 사랑이라고 노래 부르는 대한민국 서른.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T 미래융합전략실에서 일하고 있다. 한때는 방송사 PD가 되어 온 세상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겠다는 호연지기를 품었으나, 지금은 회사에서 팀원들이라도 웃겨보려고 쩔쩔매는 레알 생활인이다. 페이스북에 웃긴 글 쓰는 걸 좋아하며, 댓글 단 사람들을 꼼꼼하게 기억하고 집착하는 댓글 페티시가 있다. 대학 시절 배낭여행 못 해본 것에 한이 맺혀, 직장인이 되고부터는 휴가 때마다 ‘유사 배낭여행’을 즐기고 있다. 휴가는 직장인의 아편이라고 믿으며, 그렇게 뽕쟁이처럼 틈날 때마다 배낭을 꾸려 떠났다. 남은 직장 생활도 아편 같은 여행 생활은 끊지 않을 작정이다. 길 위에서 놀라고 생각하고 깔깔거리며 이 책의 2편, 3편, 4편을 이어가려 한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여행 멤버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러시아 친화도 테스트
PART 1 러시아, 운명 같은 만남
여행의 재구성 | 6년 전, 시베리아 횡단열차 | 러시아, 감격의 재회 | 모스크바 입성 | 부서지는 선입견
PART 2 팜?므파탈의 도시, 모스크바
붉은 광장은 왜 붉지 않을까? | 점심에 먹을 수 있는 것을 저녁까지 미루지 마라 | 아르바트 거리의 몽상가 |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 모스크바의 지하 궁전 | 천재 코 박사의 스페이스 판타지 | 모스크바 강 유람기 | 모스크비치들은 이렇게 놀지 | 솜사탕 소녀 | 폭주족의 놀이터, 참새언덕 | 서커스장에서 대동단결 | 굿바이, 모스크바
PART 3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 상트페테르부르크
물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 여기가 바로 북방의 베네치아 | 백야를 물들이는 버스킹 | 오로라 호를 찾아서 | 노을마저 약동하는 도시 산책 | 러시아의 베르사유, 여름궁전 | 같이 걸어요, 미녀 삼총사 | 일생에 한 번은 에르미타주 | 마린스키 극장 순례기 | 러시안 스피릿 | 어느새 정든 상트 민박집 | 러시아의 불체자가 되다
PART 4 헬싱키의 추억
여행의 호사, 발트 해 크루즈 | 카모메 식당에서 북유럽 맛보기 | 디자인 도시, 헬싱키 | 재미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 암석교회에 앉아서
PART 5 그리움을 예약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스토옙스키 | 멀고도 먼 집으로 가는 길 | 다시 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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