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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3445 / 2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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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프랑스 궁정을 둘러싼 사건을 해결해 가는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명예를 중시하는 혈기 왕성한 가스코뉴 출신 젊은이 다르타냥.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총사대 대장을 만나러 파리로 향합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마을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부상을 입고, 아버지가 써 준 편지도 잃어버립니다. 편지를 찾으려다가 유명한 삼총사와 결투까지 벌일 위기에 놓이지만 때마침 삼총사를 공격해온 리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와 싸움이 벌어지면서 삼총사와 힘을 합해 친위대를 물리칩니다.... 프랑스 궁정을 둘러싼 사건을 해결해 가는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명예를 중시하는 혈기 왕성한 가스코뉴 출신 젊은이 다르타냥.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총사대 대장을 만나러 파리로 향합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마을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부상을 입고, 아버지가 써 준 편지도 잃어버립니다. 편지를 찾으려다가 유명한 삼총사와 결투까지 벌일 위기에 놓이지만 때마침 삼총사를 공격해온 리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와 싸움이 벌어지면서 삼총사와 힘을 합해 친위대를 물리칩니다. 이를 계기로 하나가 된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왕비를 의심하는 리슐리외 추기경에 맞서 여러 사건을 도맡아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과연 다르타냥은 왕비의 비밀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신중하고 점잖은 아토스, 목소리가 크고 치장하기를 좋아하는 포르토스, 젊고 세련된 아라미스, 그리고 용감하고 거침없는 주인공 다르타냥. 개성 있는 네 기사들이 펼치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17세기 프랑스의 사회상은 물론이고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용기, 약한 자를 돕는 의로운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802년 7월 24일,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806년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뒤마의 아버지가 죽자, 뒤마의 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린 뒤마는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로빈슨 크루소'나'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작품을 읽으며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나갔다. 성인이 된 뒤마는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 그는 1823년 오를레앙 공작(후에 루이 필리프 왕) 가문에서 서류 작성하는 일을 얻게 되지만 곧 연극계로 뛰어들었다. 1820년대 말에서 1830년대 초는 패기 넘치는 젊은 뒤마에게 작가로서의 장래를 보장해 준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그는 1828년에 화려한 문체로 프랑스 문예 부흥을 묘사한 '앙리 3세와 그의 조정Henri Ⅲ et sa cour'을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시간, 장소, 행동의 3일치라는 고전주의 규칙을 무시하고 운문이 아닌 산문으로 씌어진 전형적인 낭만주의 작품이었다. 1829년 이 작품의 공연은 첫날부터 대성황을 이루었다. 뒤마를 후원한 루이 필립은 매우 흡족해했으며 한때는 극단적인 왕당파였던 빅토르 위고도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작가로서의 뒤마의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뒤마는 위고, 비니Vigny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극작가로 활약했다. 한편 1820년대에는 많은 잡지가 창간되면서 '문예란'에 연재소설이 등장하였다. 뒤마는 연재소설에 매력을 느껴 차츰 극작품보다는 소설, 특히 역사소설을 더 많이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일만큼이나 삶의 자극에 탐닉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권태를모면하기 위해 그는 연애, 음식, 잠, 쾌락, 여가, 운동 등 여러 방면의 자극을 원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뒤마는 여자, 오페라, 그리고 지중해에 대한 애정을 키웠고 그런 가운데 그의 대작들이 잉태되어 여행에서 돌아온 이듬해인 1944년에 리슐리외 시대의 모험담인 '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를, 이어서 '몬테크리스토 백작Le Comte de Monte-Cristo'을 세상에 내놓았다. 특히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번역되고 차용되고 표절되는 등, 한마디로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이 되었다.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성공 후에도 그는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하여 당시의 가장 인기있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지만 그의 사생활은 날로 황폐해 가고 있었다. 사치한 생활에 빠져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그는 발자크처럼 날마다 더 많은 글을 써내야 했고, 그 때문에 발자크처럼 방대한 양의 작품들을 후세에 남기게 되었다. 뒤마에게는 또한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은 훌륭한 작가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춘희La Dame aux camelias'(1848)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뒤마 2세이다. 이들 부자 작가는 각자 이름 뒤에 아버지와 아들을 표시한 필명을 쓰고 있다. 아버지 뒤마의 사생아로 태어난 아들 뒤마는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유능한 작가가 되었지만, 작품의 경향은 전혀 다르다. 아버지의 무책임한 사랑놀음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들 뒤마는 결혼의 신성함을 강조한 작품을 썼다. 아들 뒤마의 가장 재미있는 희곡으로는 '사생아Le Fils naturel'(1858)와 자신의 아버지 성격을 나름대로 해석해 극화한 '방탕한 아버지Un Pere Prodigue'(1859)가 있다.

역자 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 『나는 수학을 못해요!』, 『하루 종일 숨은그림찾기』, 『병에서 나온 형』, 『왕 팬티』,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 『다르지만 틀리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다르타냥은 삼총사에게 손을 내밀며 같이 맹세하자고 제안했다.
“우리의 좌우명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바로 이것입니다. 포르토스도 맹세하십시오. 지금부터 제 계획을 설명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리슐리외 추기경과 맞서야 할 테니 앞으로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38-39P)


“조사 기록을 보니 큰 죄를 지었군. 당신 아내가 프랑스 적들과 내통했는데 그런 아내를 도망치도록 도왔다지?”
남자가 리슐리외 추기경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보나시외가 울먹이며 말했다.
“추기경님, 저는 통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아내가 어떻게 된지도 모릅니다.”(54-55P)


국왕은 파티 참석자들이 모두 왕비에게 인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왕비에게 다가왔다. 국왕은 몹시 초조한 것 같았다. 반면 리슐리외 추기경은 아주 신이 나 보였다.
국왕이 왕비에게 물었다.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어디 있소?”(88-89P)


“여기서는 이야기를 못 하겠어. 리슐리외 추기경이 곧 염탐꾼들을 통해 우리 넷이 모였다는 보고는 물론이고 우리가 나눈 내용도 전달 받을지 몰라.”
“하지만 보루에서는 총을 맞을 수도 있어.”
“나 참! 적의 총알이 어쩌면 진영에서 우리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계획보다 덜 위험할지도 모른다고!”(164-165P)

목차

목차
1. 파리로 향한 다르타냥
2. 총사 대장과의 만남
3. 세 번의 결투
4. 국왕의 보상
5. 다르타냥과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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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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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베툰으로
31. 밀레디의 음모
32. 콩스탕스의 죽음
33. 최후의심판?
34. 리슐리외 추기경의 제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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