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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시리즈 : 뜨인돌 그림책 [59]

이경혜 저 | 뜨인돌어린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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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5752 / 36쪽 26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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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출간 의의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니?” “저마다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세계 명작동화로 유명한 백설공주는 어린이들에게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눈처럼 하얀 피부와 앵두처럼 붉은 입술, 그리고 흑단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움의 대명사 백설공주! 이 책은 백설공주를 패러디한 그림동화로, 검은 피부를 가진 흑설공주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꿔 주고 미에 대한 바른 생각과 기준을 심... ■ 출간 의의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니?” “저마다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세계 명작동화로 유명한 백설공주는 어린이들에게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눈처럼 하얀 피부와 앵두처럼 붉은 입술, 그리고 흑단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움의 대명사 백설공주! 이 책은 백설공주를 패러디한 그림동화로, 검은 피부를 가진 흑설공주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꿔 주고 미에 대한 바른 생각과 기준을 심어 준다. ■ 이 책의 특징 영원한 명작 백설공주를 새롭게 쓴 그림책 『흑설공주』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해 묻다! 하얀 피부에 쌍꺼풀진 눈, 큰 키와 늘씬한 몸은 어느 새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미의 기준이 되어 버렸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성형 광고 속 카피 역시 이런 미의 기준을 사람들에게 주입하며 강요한다. 그런데 과연 미의 기준은 절대적이며 변하는 않는 것일까?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쓴 작가 이경혜는 백설공주를 새롭게 쓴 그림동화 『흑설공주』에서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피부가 까매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놀림의 대상이 된 흑설공주는 자존감을 잃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꺼린다. 피부가 까맣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일단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났다며 흑설공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가는 흑설공주를 통해 사람들이 선망하는 미의 기준이라는 게 상대적인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대나 민족에 따라 변하기 쉬운 허약한 미의 기준에 매달리는 게 얼마나 어리석으며, 자기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찾아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름다움’이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내 안의 가치를 발견하자 요즘 사회의 현실은 겉모습만 중시하고, 내면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점점 등한시하는 풍조다. 그러다 보니 전 사회적으로 외모 스트레스가 극심하며, 자신의 가치를 외모와 돈, 지위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만 평가하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의 주인공 흑설공주 역시 사람들의 편견에 내몰려 자신을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소극적이며, 사람들을 피해 혼자만의 공간에 갇혀 나오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원사의 사랑으로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흑설공주는 비로소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깨고,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작가는 결국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존감과, 세상의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용기임을 흑설공주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 있다. ■ 줄거리 하얀 피부를 가진 백설공주는 자신의 모습과 정 반대인 까만 피부를 가진 공주를 낳는다. 그 공주의 이름이 바로 흑설공주. 흑설공주는 태어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의 놀림과 편견 속에서 자라나지만, 진실의 거울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흑설공주라고 말한다. 시샘 많은 새 왕비는 진실의 거울이 한 말을 믿고 흑설공주를 나쁜 꾀에 빠뜨린다. 위험에 처한 흑설공주는 일곱 난쟁이와 정원사의 도움으로 다시 궁궐로 돌아오고, 흑설공주의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비로소 흑설공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닫고 자신들의 잘못된 생각을 뉘우친다.

저자 소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내 잘못이 아니야!』『나비 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자 늘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 집에 가는 길》, 《흰 눈》, 《용감한 리나》, 《흑설공주》,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린 신데렐라》 등이 있으며, 《여섯 번째 사요코》, 《방과 후》, 《승리보다 소중한 것》, 《모던보이》, 《지독한 장난》 등 다수의 소설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홈페이지 www.by-julee.com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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