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01181691 / 208쪽 129 x 1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장강명
-
김수진
-
호메로스
- 16,020
- 18,000
- 25,200
- 27,000
- [시리즈] Great 인문학 [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펭귄클래식에서 『그레이트 인문학 세트』가 출간되었다. ’세상을 읽는 4가지 방법‘이라는 부제가 단 이 세트는 현대 사회 구조의 토대가 된 정치사상서,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 《자유론》, 군주의 정치교사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냉철한 현실정치론 《군주론》, 민주주의 원칙을 최초로 선언해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토대가 되었던 《사회계약론》, 인간사회 속 불평등을 근원적으로 파헤친 《인간불평등 기원론》이 그것이다. 이 책들은 소득 불평등과 표현의 자유,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현 ... 펭귄클래식에서 『그레이트 인문학 세트』가 출간되었다. ’세상을 읽는 4가지 방법‘이라는 부제가 단 이 세트는 현대 사회 구조의 토대가 된 정치사상서,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 《자유론》, 군주의 정치교사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냉철한 현실정치론 《군주론》, 민주주의 원칙을 최초로 선언해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토대가 되었던 《사회계약론》, 인간사회 속 불평등을 근원적으로 파헤친 《인간불평등 기원론》이 그것이다. 이 책들은 소득 불평등과 표현의 자유,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현 시대에여전히 유효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인민주권을 기반으로 한 민주주의 정치 이론의 시작 루소의 대표적 정치사상 저작 《사회계약론》 “인간은 태어날 때는 자유로웠는데, 어디서나 노예가 되어 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의 주인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기실 그들보다 훨씬 더 노예가 되어 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일어났는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무엇이 이 변화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문 34쪽) 이 충격적인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사회계약론》은 프랑스의 철학자 루소의 가장 대표적인 정치사상 저작으로 1762년 출간된 이래 격렬한 논쟁을 끊임없이 불러일으켰다. 루소는 《사회계약론》에서, 국가의 주권자란, 입법행위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국민이라는 혁명적인 주장을 펼침으로써, 그동안 왕권신수설에 기초하여 신의 의지로부터 부여받은 전권을 자의적으로 휘두르던 절대군주들의 권력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루소는 《사회계약론》의 근본 전제로부터 자유와 법, 정의의 문제들을 함께 고찰함으로써, 전체주의의 청사진으로도, 민주주의 원칙의 선언으로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사회학적 관점을 최초로 제시하여, 근대 사회과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유민주주의의 이론서, 《사회계약론》 《사회계약론》은 총 4부작으로 이루어진 소논문 형식을 띠고 있다. 이는 7년 전 출간된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표명된 생각에 일종의 사회정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저작으로, 문명화 속에서 필연적으로 타락한 인간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루소는 우선,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체체제, 즉 국가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정치체제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전체(국가)와 부분(개인)의 보존과 행복을 지향할 뿐 아니라 법의 원천이 되는 ‘보편적 의지’라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회계약론》에서는 이 ‘보편적 의지’가 관철되는 국가를 어떻게 만들며, 또 자연 상태에서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자유와 평등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는지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따라서,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루소는, 공동체를 이루는 각 개인이 이전에 가지고 있던 개별적 의지와 자연적인 자유, 권리, 자신의 특수한 이해를, 공동체 전체에 모두 양도함으로써 신체와 재산을 보호해 주고 시민으로서의 자유, 즉 모든 불평등을 극복하는 자유를 보장해 주는 “사회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상호 계약을 통해 세운 새로운 국가를 ‘보편적 의지’라는 최고 의지, 즉 주권의 지도하에 두라는 주장을 편다. 당연히 주권은 양도될 수도 분할될 수도 없다. 이처럼 각 시민은 국가와 보편적 의지를 형성하는 주체이므로, 《사회계약론》은 인민 주권론과 법의 지배라는 민주주의의 양대 원리를 제시하는 것이다. “가장 덕망이 높고 가장 견식이 있으며 가장 지혜로운 국민을 만드는 데 적합한 정부, 요컨대 최상의 정부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귀결되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사회계약론》은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근현대 정치사상의 큰 흐름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저작이 되었다.
목차
사회계약론 ㆍ 7
작품해설_프랑스 대혁명의 시작 『사회계약론』 ㆍ 166
루소의 주석 ㆍ 188
옮긴이 주 ㆍ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