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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

시리즈 :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7]

이상권 저 | 다산주니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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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04978 / 12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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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1998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하였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아홉 번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싸우는 아이>, <별세상 목욕탕>, <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 <상계동 아이들>, <엄만 내가 필요해!>, <불량 아이들>, <복순이가 돌아왔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야, 이겼다!”
정흠이가 소리쳤습니다. 정흠이는 기뻐서 마당을 빙글빙글 돌다가 용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용구가 팽이를 쥐고 울고 있었어요. 막상 우는 용구를 보자 정흠이는 이상하게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흑흑, 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데…….”
정흠이가 용구한테 가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용구야, 오늘은 비록 내가 이겼지만…… 진짜 챔피언은 너야. 넌 팽이 왕이야. 난 못 당해. 이건 내 진심이야. 네 팽이는 달라.”
― 『3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중에서

목차

목차
1) 진짜 챔피언은 너야!
_서로를 인정하면 우정이 자라요
2) 나는 늘 혼자였단다
_자기 자신을 믿어요
3) 세상에 하나뿐인 돌제기
_진심을 다해 사과를 해요
4) 연아, 내 마음 식도 멀리멀리 날아 줘!
_희망을 싹틔우도록 도와줘요
5) 하늘에는 달이 둥글고 땅에는 사람이 둥글고
_우리 전통 속에서 교훈을 찾아요
6) 아주 특별한 윷
_욕심이 지나치면 내게도 해를 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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