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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러드 3 혼돈의 사랑

원제 : FLUTTER
시리즈 : 마이 블러드 [4]

어맨다 호킹 저 | 전행선 역 | RHK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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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5423 / 510쪽 146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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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뱀파이어도 절대 받아들여선 안 될 삶이 있어!” 광기에 사로잡힌 무리, 악몽을 꿈꾸는 극한의 세레나데 떠오르는 스타 작가 어맨다 호킹의 감성 로맨스 판타지 ■ 작품 소개 “네 피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야, 하지만 난 늘 그 이상을 원했어……” 완성도 높은 구성, 빠르고 역동적인 전개, 영리하고 노련해진 입담…… 뱀파이어 소설의 새로운 신화적 지평을 열다! 《마이 블러드》 시리즈 제3권 오직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되었던 로맨스 판타지 걸작 《마이 블러드》 시리즈가 새로운... “뱀파이어도 절대 받아들여선 안 될 삶이 있어!” 광기에 사로잡힌 무리, 악몽을 꿈꾸는 극한의 세레나데 떠오르는 스타 작가 어맨다 호킹의 감성 로맨스 판타지 ■ 작품 소개 “네 피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야, 하지만 난 늘 그 이상을 원했어……” 완성도 높은 구성, 빠르고 역동적인 전개, 영리하고 노련해진 입담…… 뱀파이어 소설의 새로운 신화적 지평을 열다! 《마이 블러드》 시리즈 제3권 오직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되었던 로맨스 판타지 걸작 《마이 블러드》 시리즈가 새로운 신화를 등에 업고 보다 풍요롭고 화려한 액션, 어드벤처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마이 블러드 3권-혼돈의 사랑』은 이제 뱀파이어가 된 앨리스와 마일로가 잭의 가족과 함께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곧 운명적 사랑에 배신당해 집을 떠났던 피터가 곤경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평소 그와 깊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에즈라와 죄책감을 가져왔던 앨리스는 그를 구하기 위해 낯선 땅으로 길을 나선다. 북극광이 빛나는 얼어붙은 땅 핀란드에서 피터의 행방을 찾아 헤매던 이들은 문명화되지 않은 채 야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라이캔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만난다. 자신이 이리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을 뜻하는 ‘라이캔스로프’의 줄임말인 ‘라이캔’은 뱀파이어 사회에서도 잔인하기로 악명 높아서 인간이든 뱀파이어든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다니는 무리를 일컫는다. 문제는 피터가 실수로 라이캔들 중 한 명을 죽였고, 이에 원한을 품은 라이캔 무리가 그가 소중히 여기는 이들을 살해함으로써 심적 고통을 안겨주려는 복수를 계획했던 것. 그로 인해 피터는 어느 곳으로도 떠나지 못한 채 발이 묶이고, 불시의 공격에 불안해하며 은신처에서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결국 에즈라의 막대한 희생으로 귀향길에 올랐지만, 뱀파이어 가족에게도 문제는 끊이지 않는 듯하다. 피터를 향한 잭의 견제는 계속되고, 앨리스의 소꿉친구인 제인은 뱀파이어의 흡혈 행위에 중독되며, 메이 또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낙담에 빠져 혼란스러워한다. 『마이 블러드 3권-혼돈의 사랑』은 완성도 높은 이야기 구성과 빠르고 역동적인 사건 전개로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시리즈의 대표적 수작이다. 추위, 어둠, 황량함, 은둔이 머무르는 땅에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경계선상에 존재하는 라이캔 무리는 작품 속에서 새로운 신화적 존재로 군림하며 보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1권과 2권에서 조명받지 못했던 조연급 인물들도 한층 심화된 접근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말이 없고 차가운 분위기를 연출해왔던 피터는 첫 만남에서 사랑에 빠져 오직 앨리스만을 위해 잭을 도발하고 집을 떠나야 했던 자기희생의 내막이 밝혀지며 여성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돌발 행동을 일삼던 제인 또한 이번 권에서는 뱀파이어 간 갈등의 핵심에 놓이면서 수많은 예측을 열어놓는다. 앨리스와 마일로에게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메이는 과거와의 끈을 놓지 못한 채 가슴 아픈 사연에 목매달며 트러블 메이커를 자처하고 나선다. 피로 연결된 운명적 연인 에즈라와의 갈등은 증폭되고, 그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앞으로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작가 어맨다 호킹의 한층 영리하고 노련해진 입담과 이를 표현해내는 문체도 이 작품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작가적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자책 자비 출판 1년 만에 1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 미국 신예작가 어맨다 호킹을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만든 《마이 블러드》 시리즈! 《마이 블러드(My Blood)》 시리즈는 ‘자비 출판 신데렐라’라 불리는 미국 신예작가 어맨다 호킹의 데뷔작이자, 그녀를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오르게 해준 대표적인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17세부터 작가를 꿈꾸며 시간 나는 틈틈이 글을 써왔으나 뉴욕 출판사들로부터 번번이 퇴짜를 맞다가 2010년 4월 직접 전자책으로 펴내겠다는 작가의 야심 찬 포부를 밝힌 소설이자,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찾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화제작이기도 하다. 2011년 말 호킹의 전자책은 매일 수천 명의 독자들이 찾으며 총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고, 어맨다 호킹은 미국의 인기 작가 노라 로버츠, 제임스 패터슨, 스티그 라르손 등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는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했다. 《마이 블러드》 시리즈는 평범한 10대 소녀 앨리스가 잭과 피터라는 뱀파이어 형제를 만나며 벌어지는 매혹적인 사랑의 삼각관계와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담았으며, 미국에서 독자들에게 최고의 속도감과 재미를 자랑하는 작품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3, 4세 때부터 이야기 짓는 걸 좋아했으며, 11세 때 취미 삼아 글을 쓰기 시작한 어맨다 호킹의 천부적인 글쓰기 재능이 빛을 발한 결과라 할 수 있다. 2009년 어느 날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책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문득 초현실적 요소를 가미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어맨다 호킹은 시리즈의 인기 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이야기 그 자체라 말하는 게 답일 듯하다. 신선하고 기발한 소설 속 인물이나,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이야기, 그리고 할리우드식의 액션과 길티플레저를 만족시키는 로맨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어쨌든 《마이 블러드》 시리즈는 사탕 같은 문학이자 창조성과 상업성이 뒤섞인 결과물이다.” 순전히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마이 블러드》 시리즈는 오늘날에 와서 전자책이나 자비 출판을 이야기할 때면 그 사례로 빠짐없이 언급되는 전설적인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 어맨다 호킹의 마이 블러드 4부작 MY BLOOD APPROVES SERIES 마이 블러드 1 †본능의 사랑 My Blood Approves 전행선 옮김|13,000원 17세 소녀 앨리스의 일상은 잭을 만난 이후로 완전히 뒤바뀐다. 잭의 동생 피터를 만난 이후 앨리스는 또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남자에겐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뱀파이어였다! ★★★★★ 영원히 책장 넘기는 걸 멈추고 싶지 않은 책이다. _마틴 셜로(작가) ★★★★★ 해리 포터, 트와일라잇 이후 오랜만에 내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 _아마존 독자 마이 블러드 2 †운명의 사랑 Fate 전행선 옮김|13,000원 영혼의 짝과 운명의 짝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앨리스. 잭의 가족은 그들의 문제를 풀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중이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비극이 일어나고, 앨리스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 어맨다 호킹이 다시 한 번 홈런을 날렸다. _케이트 베넷(작가) ★★★★★ 1권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밤을 홀딱 새웠다. _아마존 독자 마이 블러드 3 †혼돈의 사랑 Flutter 전행선 옮김|13,000원 불멸의 존재가 된 앨리스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 핀란드로 떠난 에즈라는 사고를 당하고, 친구 제인은 흡혈 대상이 되는 데 중독된다. 앨리스 또한 피에 대한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면 예기치 못한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 새로운 신화, 새로운 인물, 그리고 여전히 흥미로운 사건. _아마존 독자 ★★★★★ 이미 여러 차례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재미있다. _아마존 독자 마이 블러드 4 †지혜의 사랑 Wisdom

저자 소개

25세의 나이에 전자책 자비 출판으로 1년간 100만 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워, 「타임스」지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선’에 선정된 어맨다 호킹은 ‘자비 출판 신데렐라’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여성이다. 2010년에만 해도 가난한 작가 지망생으로 복지보호시설에서 일했던 그녀는, 같은 해 4월 그동안 시간 나는 틈틈이 집필해왔던 소설 원고를 전자책으로 직접 편집 및 출간하겠다는 야심 찬 결심을 했다. 이듬해 3월,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차례로 출간했던 9권의 작품들은 총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이변을 낳았고, 어맨다 호킹은 연 2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인기 소설가로 거듭났다. 〈마이 블러드(My Blood)〉 시리즈는 호킹의 데뷔작이자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오르게 해준 대표적인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10대 소녀 앨리스가 잭과 피터라는 뱀파이어 형제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다룬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고의 속도감과 재미를 자랑하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어맨다 호킹은 1984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17세부터 작가를 꿈꿨으나 번번이 뉴욕 출판사들로부터 퇴짜를 맞다가, 2010년 4월 『마이 블러드 1권-본능의 사랑』을 킨들용 전자책으로 펴내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에 몇백 부의 판매에 그쳤던 이 시리즈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찾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화제작이 되었다. 그녀가 전자책으로 펴냈던 〈Trylle 3부작〉, 〈Watersong 시리즈〉, 〈Kanin 연대기〉 등은 현재 미국의 출판 그룹 St. Martin’에서 차례로 재출간하며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영화화, 그래픽노블화 등이 진행 중이다.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호킹은 현재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에서 남편, 아들,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5가지만 알면 당신도 스토리텔링 전문가》(2008, 지식 노마드), 《와인의 세계》(공역, 2009, 21세기북스), 《이웃집 소녀》(2009, 크롭써클), 《템플기사단의 검》(2009, 중앙북스),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2010, 살림), 《무조건 행복할 것》(2010, 21세기북스),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2011, 민음사),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2012, 지식채널), 《윈터스 테일》(2014, 북로드)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때로 어떤 뱀파이어들은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완전히 문명화되지 않거든. 완전히 미개한 뱀파이어는 빠르게 죽음을 맞이하는 게 보통이야. 심지어 뱀파이어도 미쳐 날뛰는 괴물을 그냥 두고 보려 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사악한 부류는 인간이나 인간성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전혀 다른 삶을 추구하며 살아. 우리는 초기 늑대인간의 이야기가 바로 그런 뱀파이어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기초하고 있다고 믿어.”
에즈라가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밤하늘을 내다봤다.
“작게 무리 지어 다니며 서로를 사냥하는 뱀파이어들이 있어. 인간이라기보다는 동물 쪽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가지. 단지 필요에 의해서라면 그렇게 살육을 많이 할 필요가 없는데도, 그들은 거듭 사냥을 하고 살인을 저질러. 곰이나 순록, 심지어는 늑대 같은 큰 동물도 사냥하길 원해.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재미 삼아서.” _본문 52~53p

 

“난 너희들이 왜 피터를 살려두려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어. 피터는 죽기를 바라. 그렇지 않다면 여기에 오지도 않았을 거야.”
내가 말하자, 레이프가 설명했다.
“그러니 그냥 죽여버리면 오히려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셈이 되잖아. 라이캔은 그가 고통받기를 바라. 그들은 피터가 소중히 여기는 모두를 살해하면서 그 모습을 피터가 지켜보게 만들 거야. 그게 그의 진정한 형벌이야. 그러고 나서도 군나르는 그를 죽이지 않을걸. 그때쯤이면 영원히 산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끔찍한 형벌이 될 테니까.” _본문 90~91p

“여자애 하나를 찾고 있거든요. 앨리스의 친구예요.”
“아마도 피를 파는 매춘부가 된 것 같아요. 키가 크고 마르고 모델처럼 굉장히 예뻐요. 짧고 어두운 색 머리에, 늘 근사한 옷차림을 하고 다녀요. 이름은 제인인데, 아무래도 곤경에 처한 것 같아요.”
“지금 내가 생각하는 애가 그 애라면, 확실히 곤경에 처해 있어.”
올리비아가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혀로 입술을 축이더니 복도 아래쪽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 애는 다른 사람들보다 굉장히 자주 이곳에 드나드는데, 한 시간 전쯤에 어떤 뱀파이어랑 복도 아래쪽으로 갔어.” _본문 172~173p

 

“그렇게 혼자 다 아는 척 잘난 체 좀 하지 말라고, 에즈라! 앨리스를 위해서 마일로를 변하게 한 거 다 알고 있어! 그런데 왜 날 위해서는 이번 일을 해주면 안 되는 건데?”
“이건 완전히 다른 상황이야. 그렇게는 할 수 없어. 절대로 안 돼.”
조용히 말하고 있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단호했고 아무런 여지도 남기지 않았다.
“젠장, 에즈라! 당신이 나에게 이럴 수는 없어! 이럴 권리도 없어! 권리가 없다고!”
메이가 흐느끼기 시작했고 양 볼로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렸다.
“이건 도저히 허락할 수 없어, 메이. 정말 미안해.” _본문 236~237p

 

 

 

목차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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