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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의 마음까지 청소를 한다 김병환 시집

김병환 저 | 다차원북스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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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659623 / 120쪽 128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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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높은 담벼락도 여러 개의 작은 벽돌로 쌓아지듯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 [시집을 내며] 중에서 - 짧지만 연륜이 묻어나는 108편의 진솔한 시들의 향연… ■ 삶을 진지하게 살려는 중년들 마음에 기댈 수 있는 작은 어깨가 되기를! 《행인의 마음까지 청소를...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높은 담벼락도 여러 개의 작은 벽돌로 쌓아지듯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 [시집을 내며] 중에서 - 짧지만 연륜이 묻어나는 108편의 진솔한 시들의 향연… ■ 삶을 진지하게 살려는 중년들 마음에 기댈 수 있는 작은 어깨가 되기를! 《행인의 마음까지 청소를 한다》은 김병환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총 108편이 수록된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의 체험이 녹아 있는 시들로 묶여져 있어 그 공감이 크다. 특히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시들은 짧지만 긴 울림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시인 자신의 연령층인 중년을 주 대상으로 한 이 시집은 한 편 한 편 마치 명언명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만큼 연륜에서 묻어난 촌철살인의 시어들은 중년층은 물론 전 연령층이 오래도록 읽어도 무방하다. 연륜에서 묻어난 김병환 시인의 촌철살인 시어詩語들은 중년은 물론 전 연령층에 걸쳐 공감하기에 충분하다 시인의 마음이 잘 표현된 [미화원]의 시를 살펴보자. 고요와 적막 속에 별님은 졸고 가로등이 보초를 선다. 자연의 배설물과 인간의 쓰레기가 마실을 가기 전에 미화원은 달님과 함께 청소를 한다. 부패를 예방하고 깨끗한 삶을 위하여 행인의 마음까지 청소를 한다. ― [미화원] 전문 아침에 미화원이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이 시 한 구절을 시집 제목으로 사용했는 데,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는 시라고 하겠다. 또한 죽음의 문턱에서 느낀 감상을 적은 시 [중환자실] 또한 시인 자신의 체험을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라서 더더욱 공감이 간다. 똥 소리 오줌 소리 고통 소리~ 영혼도 길을 잃고 헤매는 곳 저승사자와 천사가 함께 사는 곳 천사의 눈물에 저승사자 찾아오고 천사의 웃음소리에 저승사자 도망간다. 천사의 미소에 환자는 생명줄을 잡는다. ― [중환자실] 전문 김병환 세 번째 시집 《행인의 마음까지 청소를 한다》는 맨 앞의 [새해 새아침]이란 시만 빼고 시 제목을 가나다순으로 배치한 점도 이채롭다. 시집 출간에 맞춰 전자책도 동시에 발행했다.

저자 소개

시인 김병환은 경기도 양평 출생으로 육군 3사관학교를 거쳐 육군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했다. 국방부에서 전역한 뒤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진흥 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SAMSUNG Life Insurance 글로벌 금융판매 수원지점 경영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재경 양평군민회 부회장으로 있다.
펴낸 시집으로는 《고뇌와 절망의 다리에서》등이 있다.

머리말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높은 담벼락도 여러 개의 작은 벽돌로 쌓아지듯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길러야 합니다.
- <시집을 내며> 중에서

 

책 속에서

오늘은 나 내일은 너
모레는 내년에는

모든 사람 다 죽어도
평생 살 것 같은 욕심

죽음 생각 못하고
욕심만 쌓다가

욕심쟁이 갈 때는
가족도 타인이다.

베풀 걸, 참을 걸, 잘살 걸
후회할 줄 알면서도

버릴 줄 모르는 욕심
저승길에 욕심은 가져가시길. ― <삶이란> 전문

* * *

가는 세월 아쉬워서 
만난 사람 반가워서

감추었던 속마음도 
펼쳐놓고 흥정한다.
 
부어라~ 마셔라~
왁자지껄 하하 호호

어렵고 힘든 일도 
지름길에 일방통행
 
신부님 안 계셔도 
고해성사 잘들 한다.

깨고 나면  후회해도 
술과는 이웃사촌

아내의 잔소리
그래도 술이 좋다. ― <술이란>
* * *




욕심밖에 없는 놈이
부모 은덕 모르고

제 자식 부자 되어
사후 성찬 바라네

재물에 욕심까지
모두 주고 기원해도

이웃들 비웃음에
행운은 떠나간다.

자식 행복 원한다면
욕심은 안 줘야지

마음이 검정인데
날 밝는다고 맑아지나

대물림이 따로 있지
욕심까지 물려주나

오죽이란 두 글자가
내 마음을 편하게 한다. ― <오죽하면>

 

 

목차

목차
새해 새아침
가난한 마음
가을바람
가을 부부
가을비
가을을 마시고 싶다
가장이란
가지 마라
개척이란
개천절
건강이란
게으름
고뇌의 향기
고슴도치 사랑
고향
고향 가는 길
과거를 잊자
골프를 하면서
걱정이란
겨울비
깨어있으라
꽃나무의 겨울
낙엽이 되고 싶다
내 탓이요
노후 건강
노후 준비
눈 내리는 밤
눈이 내리면
단풍 인생
달맞이꽃
도시락
돈 찾아
돈이란
동짓날
동짓달
들국화 인생
리어카와 늙은이
마음 그릇
마음의 초점
미소란
미화원
믿음
봄이 오면
반년 삶
병실에서
보릿고개
봄비
부모님 산소에서
뿌리 없이 태어났다
사계절
삶이 힘들 때
삶이란
상류 인생
상처
새벽기도
생각을 말자
석양을 잡다
소고집
술이란
소주 한 병
서럽고 서럽다
순수한 삶
실버가 좋다
실패란
심은 대로
안개 속으로
양심
양파를 까면서
얼굴 찌푸리면
엄마
어머님 생신날
옛날이 그립다
오지랖
오죽하면
욕심이 문제
우수
우정
을의 생존법
이삭을 줍자
인생
인생 시계
인생 학교
자연 선물
저승 가기 전에
제비한테 배워라
주름살
중년의 발걸음
중환자실
지식인이란
짐이란
찬밥
초심을 지켜라
청계천
추석
추석날 아침
추억
침묵
틈새의 삶
하늘나라 갈 때
하늬바람
한 번 사는 인생
한 해를 보내면서
할미꽃
행복이란
행복의 문
허기진 마음
헤어질 때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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