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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김칫국

김정윤 저 | 지식공감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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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0756 /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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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자, 엄마, 그리고 한 사람으로의 삶 이 글에 담긴 너무 솔직한 이야기들, 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아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 아닌가 염려도 되었지만, 사실과 진심은 묻어둔 채 가식적인 내용을 담고 싶지 않아 내 경험과 생각을 한 자 한 자 진솔하게 표현했다. 2014년, 지금까지의 내 삶은 이 책 안에 담겨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내 삶이 기다려진다. 콩나물 김칫국 같은 삶 이야기 고생 한번 안 해보고 산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저자는 유독 지독한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삶의... 여자, 엄마, 그리고 한 사람으로의 삶 이 글에 담긴 너무 솔직한 이야기들, 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아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 아닌가 염려도 되었지만, 사실과 진심은 묻어둔 채 가식적인 내용을 담고 싶지 않아 내 경험과 생각을 한 자 한 자 진솔하게 표현했다. 2014년, 지금까지의 내 삶은 이 책 안에 담겨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내 삶이 기다려진다. 콩나물 김칫국 같은 삶 이야기 고생 한번 안 해보고 산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저자는 유독 지독한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삶의 고삐를 붙잡아 매고, 이날 이때껏 아등바등 살아온 것이다. 그렇게 아등바등 산 덕분일까. 운영하던 가게는 대성하였고, 자식들도 곱게 잘 자라 주었다. 저자도 이젠 과거처럼 아등바등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콩나물 김칫국처럼 수수하지만, 그만큼 뜨겁고 얼큰하고 맛깔 나는 인생 이야기. 그래서 인생은 살아볼 만한가 보다.

저자 소개

1958년에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특히 소설이나 산문집 등 책 읽기를 유난히 좋아했다.
가장 존경했던 작가는 이미 고인이 되신 박완서 님. 그분의 책은 거의 빠짐없이 읽었을 정도이다.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여 꿈을 포기했던 나는, 식당을 하면서 힘든 인생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성공도 했다.
1984년 2월 19일에 남편과 결혼해 30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해오고 있고,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책 속에서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적게 남은 지금,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떠나야 할까 고민하다가 내 지난 삶의 이야기를 모두 풀어 놓게 되었다. 이 세상을 살면서 겪어야 하는 모든 삶의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야만 하는 현실 앞에서 나의 소중한 자식들에게 엄마의 삶을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삶 속에서 견뎌내야 할 온갖 고난과 시련들을 보다 슬기롭게 이겨내고 헤쳐 나가도록,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아버지 없이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5일장 장사에서부터 남의 집 살이까지 온갖 고생을 하셨던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던 나.
나는 사춘기도 없이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첫 가게에서부터 그 이후 몇 군데를 옮겨 다니는 동안, 가게는 늘 배달도 했었다. 배달원이 갑자기 그만둬 없을 때에는 내가 대신 배달을 다니곤 했는데, 가게에서 손님들을 맞는 것과는 달리 배달통을 들고 배달을 다니는 것은 또 다른 세계였다.

목차

목차
1장. 어마
2장. 아버지
3장. 삼 남매
4장. 어린 시절 빈 그림자
5장. 결혼, 억척스러움의 시작
6장. 황혼, 새로운 시작
7장.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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