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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불안 감정에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

오노코로 신페이 저 | 강서욱 역 | 경성라인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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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41592 / 191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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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보디 사이콜로지스트(신체 심리학자). 신체의 습관이나 증상으로 상담자의 심리 상태를 알아내 마음과 신체의 생활습관 개선을 촉진하는 카운슬러로 19년 동안 2만 2천 건이 넘는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2008년 일반사단법인 자연치유력학교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쌓은 경험과 셀프케어에 관한 지식을 강좌와 워크숍을 통해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수많은 테라피스트, 대체요법가, 교육자, 의료종사자, 홀리스틱 닥터(holistic doctor, 전체론적 의사)를 지도했다. 또한 ‘Road to 2018’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대체요법과 워크숍을 도입한 통합의료시설인 ‘리트리트 클리닉(retreat clinic)’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병은 재능이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마음의 처방전》 등이 있다. 


오노코로 신페이 공식 블로그인 ‘몸과 마음의 교차점’은 월간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접속하며, 수많은 저명인사의 셀프케어 정보처로 활용되고 있다. 

역자 소개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100가지 기본』, 『맥킨지 7S 경영』,『유사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이어도 장수하는 사람』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했다. 

책 속에서

본래 ‘대담’이라는 말은 담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즉, 결단력과 인내력이 있고 다른 사람과 다른 발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반대로 ‘소담’한 사람은 항상 누군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슨 말을 듣지나 않을까 하고 조마조마하다. 주위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다,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항상 초조해하고 부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고 화를 내는 사람, 젊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편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쁜 점만 눈에 띄어서 지레 잔소리를 하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은 얼핏 강해보이지만 실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다. 소심함이 다른 사람에 대한 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몸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필요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고 지방을 축적한다. 평소의 심리가 몸에도 나타나는 것이다. 배에는 소장, 대장 등의 소화기 계통의 중요한 장기와 여자인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와 같이 아주 중요한 기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그 주위에 지방이 생긴다. 즉, 배의 지방에는 ‘무언가를 보호하고 싶다.’라는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보호’는 중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여분의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날씬한 배를 원한다면 오픈 마인드로 때로는 의식적으로 대담하게 행동하면 지방과 함께 초조함과도 헤어질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
제1장 화와 초조함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이해받지 못하는 분노는 눈에 나타난다
배 주위의 지방은 초조함 덩어리
요통은 ‘이만큼 해주는데’라는 화의 표현
무릎의 통증 증상은 파트너에 대한 화
질투가 만성 목 결림을 일으킨다
손의 건조는 ‘왜 나만’이라는 불만
‘왜 내가 이런 일을!’이 손에 가려움을
● 화와 초조함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행동에 신경을 쓴다
칼럼 1: 장기 시계
제2장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거친 피부의 메시지는 ‘지금이 그때!’
위팔의 뻐근함은 망설임의 축적
정강이 트러블은 인생설계의 적신호
월경전증후군에 잠재하는 이너 차일드(Inner Child)
● 망설임과 불안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집중한다
칼럼 2: 가슴과 엉덩이의 음양 밸런스
제3장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울고 싶은 마음을 참으면 감기에 걸리기 싶다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면 몇 개의 작은 증상이 나타난다
구토 증상이 가르쳐주는 깊은 슬픔
● 슬픔과 외로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내쉬는 숨을 늘린다
칼럼 3: 정시(正視)의 반대편 눈으로 달을 보자
제4장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어깨 사용법
쇄골을 단련하는 것은 ‘자제심’을 단련하는 것
유방 질환으로 보는 마음의 갈등
변비에 걸리는 것은 뒤로 미루고 싶기 때문이다
● 우울과 무기력감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칼럼 4: 말의 힘
제5장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한다
● 들어가기 전에
빈뇨감(頻尿感)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두려움
성인의 여드름은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갈등
견갑골 결림은 자유에 대한 욕구불만
발이 붓는 것은 인생의 방향을 모른다는 두려움
●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등을 꼿꼿이 세우고 걷는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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